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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인생)) 어우 주말극보다가 울 줄은 몰랐네요

나나 조회수 : 10,596
작성일 : 2017-11-11 21:13:19
지안이 불쌍해요 ㅠㅠㅠ
진짜 개고생만 착실하게 하네요
산속에 숨어들어 흔적없이 가려고 ㅜㅜㅜㅜㅜ

지수 저 인생 팔자 편한 녀석 ㅎㅎ나영희 뒷목좀 잡겠어요
안그래도 해맑은거 말고는 빵좋아하는 거 말고는 내세울거없는 녀석이 아주 작정하고 삐뚤어지기로 했으니 ㅎㅎ
저녀석 나중에 지안이한테 얼마나 미안해하려고

도경이랑 지안이 붙는 씬이 없으니 오늘은 좀 덜 재밌네요 ㅎㅎ
IP : 125.177.xxx.16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1 9:17 PM (175.223.xxx.32)

    지안이 불쌍해서 울었어요. 너무 아둥바둥 애 너무 쓰고 살아왔는데.

  • 2. 동감
    '17.11.11 9:18 PM (58.121.xxx.252)

    저도 주말드라마보다고 울뻔한적은 첨이네요
    눈물이 고였는데 아들이 옆에 있어 꾹 참았어요
    음악이랑 지안이 처지랑 넘 잘 어울려 그냥 슬펐어요^^;;

  • 3. 이글보니
    '17.11.11 9:18 PM (39.120.xxx.98)

    지수가 참 불쌍해지려 하네요
    온 식구들에게 배신 당한것도 서러운데 내세울게 해맑은거와 빵만드는거밖에라니..대학나와서 대기업
    들어가고 멋진남자 만나면 내세울게 되는건가요?ㅎㅎ

  • 4. 나나
    '17.11.11 9:23 PM (125.177.xxx.163)

    에이 설마요 지수 스펙의 문제가 아니고
    지수는 넘 편하게 살았잖아요
    공부도 안하고싶으면 안하고
    장학금받은 지안이 주저앉힌것두 지수고 사고치고 지안이 상황이나 이런거 상관없이 지 힘든건 다 내뱉고 위로받고 발산하는애죠
    착해서 그렇지 까딱하면 진짜 미움 받을 수 있는 성격
    반면 지안이는 다받아주고 다챙기고 ㅠㅠㅠ
    지수 받은 충격은 어마어마하겠죠
    아마 인생 최초의 심각함이 요구되는 시련일거예요

    지수 작정하고 들어가서 친부모 빡치게 할듯요 ㅎㅎ

  • 5. ....
    '17.11.11 9:27 PM (125.177.xxx.15) - 삭제된댓글

    친부모 열받게 만들어 자기 포기하게 만들려고 들어간거 같아요...
    지안이는 기억 상실증 걸릴거 같고
    두 집 다 지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겠죠...

  • 6. 저도
    '17.11.11 9:28 PM (14.39.xxx.235)

    주말드라마 보다 운건 처음 ㅜㅜ
    지안이 마지막에 너무 불쌍했어요.

  • 7. ㅇㅇ
    '17.11.11 9:31 PM (223.62.xxx.56)

    오늘 지안이 욕을 너무 먹던데 전 이해합니다.마지막에 하..그 절망이 느껴지네요.

  • 8. **
    '17.11.11 9:43 PM (124.49.xxx.21)

    저는 지수가 제일 불쌍해요. 처음부터 솔직했다면 지수가 저렇게 삐뚤게 행동안할텐데, 제일 큰피해자 아닌가요? 예고편보니 앞으로 작가는 계속 지안이를 우위에 두고 등장인물들이 지안이를 더 위해주는 걸로 몰아가려하는거 같은데, 지수는 참 억울하고 원통하겠어요.
    요즘 수면제 다량먹고 죽지 않는다는거 뻔한데 참나... 나영희태도는 너무 이상하고, 점점 내용이 ㅠㅠ

  • 9. ..
    '17.11.11 9:46 PM (220.118.xxx.250)

    근데 지수를 버린 사람이 누구에요?
    혹시 나영희에요?

  • 10.
    '17.11.11 9:48 PM (49.167.xxx.131)

    약먹는데 너무 가슴 아프더라구요ㅡ

  • 11. 나나
    '17.11.11 10:02 PM (125.177.xxx.163)

    지금까지 나온건 은석이를 잃어버리고 유괴한건 그 십억달라는 부부예요
    그러곤 바로 딜이 될 줄 알았는데 나영희가 정신없이 차를 몰고 떠나니 당황하다가 귀찮았는지 애를 산속에 버린거죠
    그걸 지안이엄마가 발견하고요

  • 12. ㅇㅇ
    '17.11.11 10:02 PM (1.225.xxx.28)

    저도 울었어요 ㅜ ㅜ

  • 13. ...
    '17.11.11 10:17 PM (180.71.xxx.26)

    저도 눈물이 났어요...

  • 14. ......
    '17.11.11 10:20 PM (121.165.xxx.195)

    주말드라마 보다가 눈물흘린건 처음 22222

  • 15. 저도 울었네요
    '17.11.11 10:25 PM (124.54.xxx.150)

    저는 지수불쌍해서 ㅠ 좀 자기위주로 산것도 있지만 지금 친엄마도 별로 반기지않고 친오빠도 지안이 생각만 ㅠ 가짜오빠도 지안이에게만 위로를 ㅠ 지수를 챙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 16. ㅇㅇ
    '17.11.11 10:25 PM (61.76.xxx.106)

    은석이 버린사람은 나영희 동생 아닐까요?
    지안이 부모는 결과는 바꿔치기한 파렴치한 이지만 따지고보면 은석이 생명에 은인 이네요

  • 17. Uuuu
    '17.11.11 10:30 PM (119.64.xxx.164)

    저도 지안이때문에 울었어요 ㅠ
    아직도 여운이 남았어요

  • 18. rudrleh
    '17.11.11 10:33 PM (116.39.xxx.173)

    지수가 가장 불쌍함
    지안이 엄마때문에 인생 이상해지고
    작가가 완전 지안이편이라서 더 짜증나게 지안이 편만들듯

  • 19. 나나
    '17.11.11 10:36 PM (125.177.xxx.163)

    지안이엄마때문에 아주 두 딸이 다 고생이죠
    약먹고 잠든 지안이를 염색장인이 구할까요 아님 원 시놉에는 혁이 아부지 공방에서 가구만드는 것 하며 치유받는다던데 혁이 아부지한테 발견될까요?

    지안이 좀 그만 굴리고 도경이도 쫌만 굴리고 둘이 설레는거 나오면 좋겠어욯ㅎ
    그래도 그뒤의 예상되는 고비가 좀 걱정이긴 하네요 ㅠ

  • 20. ㅉㅉ
    '17.11.12 8:04 PM (119.197.xxx.28)

    산속에 수면제 먹고 저리 밤새있으면, 저체온증 옵니다. 죽을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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