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식 아파트는
저희 아래 옆집에 이사를 왔어요
사실 저희집을 사고 싶어하던 사람들인데 저희집이 더 비싸서 아랫집을 샀지요
뭐 저희는 그때 안 팔고 두달 있다 더 비싸게 팔았으니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그래서 제가 그집 스토리를 의도치 않게 알게 되었는데
근처 재건축 아파트 복도식에 전세 사시다 이주 시기 맞춰 저희 아파트로 매수해서 오셨어요
문제는.
너무 시끄러워요.
아주아주 대단한 학군이거나 고가의 아파트는 아니어도 이 동네는 고등학군 보고 이사오는 집들이 많아 진짜 적막강산 같거든요
특히 엘리베이터 앞에선 아무도 소리도 안 내요
근데 이 집 이사오고선 웬 소리를 그리 지르고 (아이가요)엘베 앞에선 왜이리 시끄럽게 떠들고 하는지 계단 타고 소리는 올라오니 괴로워요.
조용히 요즘 시끌 거리는 귀여운 아이가 귀댁 아이인가요 라는 메모 남기고 싶은데 저도 두달 후면 이사 갈거니 참자 싶다가도
오늘 같은 주말에 다음달이 기말이지만 공부 좀 한다고 거실에서 인강 듣는 아이옆에 앉아 있다 보니 어휴 속 좀 터지기도 하고
그렇네요
복도식은 복도를 좀 뛰어다니고 그래서 좀 너그러운게 아닐까. 누구라도 한마디 해ㅠ주ㅜ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1. ...
'17.11.11 8:1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층간소음에 복도식, 계단식이 무슨 상관일까요?
남에게 폐 끼치지 않으려는 기본 성품의 문제이지...2. 헉
'17.11.11 8:20 PM (119.69.xxx.28)2억대 복도식 아파트인데 복도에서 뛰는 아이 전혀 없어요. 엘리베이터 앞에서 떠드는 꼬맹이도 없고요. 어린아이 많이 사는 아파트인데도요.
그 사람들이 이상한거에요.3. 우리옆집
'17.11.11 8:43 PM (218.154.xxx.147)우리는 계단식 아파트인데 마주보는 계단식이 아니고 옆으로 되어있는 아파트예요 엘베에서 내리면 우리와 옆집만 있어요 정남향 판상형이구요 그런데 우리옆집인 할머니와 나이많은 딸하고 둘이 살아요
일요일이면 할머니 손자둘이 할머니집이라고 매주오는거 같아요
5ㅡ6세정도 4ㅡ5세정도 남자 아이둘인데 시끄러워요 어린 아이들인데 목소리가 엄청크고 시끄러워요
어른들이 여러명인데 아무도 소리질러도 단속하는 어른은 없어요 마냥 그냥내버려두고 떠들다가갑니다
즈네새끼들 즈네나 이쁘지 왜 아이들을 제지를 안하는지 이해가 안가고 무지한 인간들이예요
한번 시끄럽게 소리질러서 싸웠어요 내가 심장병이 있어 수술하고 사는데도 조심하는데
바로옆집인데 투명인간 취급하고살아요 옆집하고 싸워보기는 나이70살이먹도록 처음이네요
처음에 이집으로 이사왔는데 밤11시쯤 잘려고 누우면 옆지에 노처녀인지 늙은 여자인지
딸소리만 들리고 할머니소리는 안들리고 딸이 엄마를 쥐잡듯하는 소리만 들렸어요
여러번듣다가 관리실에 전화했어요 그다음부터는 싸우는소리는 안들렸어요 이웃이 아니라 양아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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