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대로 뛰지 않는 윗집

차라리 뛰었으면 조회수 : 4,930
작성일 : 2017-11-11 19:28:03
대신 종일이다시피 쿵쿵 걸어다닙니다.ㅜㅜ
지금도 계속 쿵쿵쿵쿵 하면서 왔다갔다 하는군요.

와다다다 뛰기라도 하면 인터폰이라도 할 건데, 그냥 걸어다니기만 하니 우리도 그냥 참고 있어요.

인터폰 해서 "제발 좀 걷지 마세요~" 할 순 없는 노릇이잖아요. 흑

절대 단 한 번도 뛴 적은 없어요.
그런데, 정말 징하게도 집안에서 쿵쿵거리면서 오가는군요.

전 집안에선 소파와 한 몸으로 있는 게 제일 좋던데, 참 부지런도 하지, 집안에서 뭘 저리도 계속 돌아다니는지...
괴롭습니다.ㅜㅜ
IP : 180.224.xxx.2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7.11.11 7:36 PM (125.186.xxx.173)

    저희랑 완전같아요. 윗집이 3대가 살아요. 뛰지않고 쿵쿵거리는 아이..일찍 일어나서 쿵쿵 걸으시는 노부부...뛰면 말이라도 할텐데 저희도 참고만 있는데 미춰요.

  • 2. 원글이
    '17.11.11 7:43 PM (180.224.xxx.210)

    그래도 예전 윗집에 비하면 백배 나아서 참고 있는 겁니다.

    예전 윗집은 걍 미췬 식구들이었거든요.
    인구에 회자되는 온갖 층간소음유발자들의 최고봉이었어요.

    그들과 이별할 때 환호성을 질렀다는...

    그런데, 지금 윗집은 그에 비하면 몹시 양호해요.
    어지간한 소음은 애교로 넘기는데, 저 발소리는 쉬지 않고 내니 것도 한계가 오는군요.ㅜㅜ

  • 3. @@
    '17.11.11 7:46 PM (125.137.xxx.148)

    발 뒤꿈치로 쿵쿵 내는 그 소리도 힘든가보더라구요...
    한번씩 말해주세요..
    그 소리가 심하다고...본인들은 안 뛰니 상관없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래도 알아야지요.

  • 4. ...
    '17.11.11 7:59 PM (115.138.xxx.72) - 삭제된댓글

    아파트는 슬리퍼 신어야해요. 발망치 도 의도적으로 할수있어요.

  • 5. ㅎㅎ
    '17.11.11 8:11 PM (203.228.xxx.72)

    평발 가족인가봐요. 늦은밤 까지 그러는건 아니죠?
    참 애매하게 신경쓰이는 소음이겠네요.ㅠ
    저는 그래서 탑층.대신 여름에 덥네요.

  • 6. ....
    '17.11.11 8:22 PM (211.201.xxx.23)

    저두 윗집에 진상들이 사는데, 그냥 진상들하고 상대하는게 더 싫어서 그냥 있어요.
    누가좀 시비좀 걸어줬으면 하는 진상들인거 같아서요. 진상들하고 상대하는 순간 더 끔찍한 헬게이트가 열리는걸 많이 봐서요.

  • 7.
    '17.11.11 8:28 PM (211.114.xxx.195)

    도대체 어찌걸으면 아랫층이 쿵쿵쿵 울리는걸까요? 이집에서 7년째살고있는데 그전 윗집사람들은 발망치소리가 전혀 안들렸는데 몇달전 이사온것들은 발소리가 천장에 울려요 일부러 뒷굼치에 힘주고 걷는건지 그것들 왔다갔다 동선을 알겠어요 무개념들 넘 짜증나요 작은발소리가 아니라 머리위에서 누가 계속 공격하는느낌 북소리같이 울려요

  • 8. 신발 신기시면 되지 않나요?
    '17.11.11 11:12 PM (119.198.xxx.78) - 삭제된댓글

    밑에 걸레달린 신발 있죠?
    그거면 어느정도 발망치 소음이 커버될 거 같아요..

    그리구요 발뒷꿈치 들고 살금살금 신경써서 걷는거 아니면 아랫층에 쿵쿵 울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7916 회사에서 전산망으로 내 컴퓨터에서 한 pc카톡 다 볼 수 있나요.. 5 sdluv 2018/08/02 3,459
837915 옥택연 근황 26 굿잡~. 2018/08/02 16,810
837914 망할놈의 인덕션. 42 전기 2018/08/02 10,260
837913 서울여행왔어요 10 .. 2018/08/02 2,488
837912 밑에 네이버댓글 조작단 6 ㅈㄷ 2018/08/02 478
837911 둘째낳고 조리원에서 몸조리중인데요... 4 2018/08/02 2,043
837910 더우니까 출근을 빨리하게 되네요 2 더위덕 2018/08/02 752
837909 여러번 글을 썼지만 다시 한번 도움 절실합니다 22 해품달 2018/08/02 4,668
837908 친정엄마 반찬 뭐를 해드리면 좋을까요.. 16 막내딸 2018/08/02 3,165
837907 평상침대 쓰시는 분들ㆍ울림증상 2 소피 2018/08/02 875
837906 이해안가는 친구 16 ㅜㅜ 2018/08/02 5,356
837905 삼성이 수원과 구미에서 라인을 빼고 29 ㅋㅋ 2018/08/02 4,329
837904 현재 민주당 돌아가는 상황 ㅋㅋㅋㅋ 18 경기도야붕 2018/08/02 3,888
837903 남편 출근전인데요 5 출근 2018/08/02 2,281
837902 오늘은 운동도 포기 합니다. 4 아침 2018/08/02 2,299
837901 개고기농장에서 요번에 구조 된 리트리버,시츄들/ 서양견들도 먹히.. 1 생지옥 2018/08/02 1,327
837900 광화문 도심..부모님 모시고 갈만한 식사장소 있나요? 15 삼십년만의 .. 2018/08/02 2,229
837899 사생결단로맨스는 ㅣㅣ 2018/08/02 800
837898 전 더위를 체감 못하는게 거의 안나가요 이럼 안좋겠죠? 5 2018/08/02 2,931
837897 차였어요.. 4 ㅇㅇ 2018/08/02 2,496
837896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드롱기 주전자, 발뮤다 토스터기 10 ........ 2018/08/02 4,244
837895 지금 방 온도는 몇도인가요? 7 26도 2018/08/02 2,725
837894 내가 독신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 94 심심해서.... 2018/08/02 25,791
837893 비타민 b군 영양제 효과 4 .. 2018/08/02 3,975
837892 무코타 클리닉 효과 있나요?? 4 오렌지 2018/08/02 3,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