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요로결석때문에 엄청 아팠다고 했던 글쓴이입니다
어제 두번째 돌 깨고 문득 든 생각이....
내가 깨고 있는건 돌이 왠지 돌이 아닐것 같단 생각이 드는겁니다
돌이 아니라....
사리가 분명합니다
내가 깨고 온것은 결석이 아니다
사리다 사리......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살만하니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 ㅎㅎ
여러분 물 많이 많이 드세요~~~
얼마전 요로결석때문에 엄청 아팠다고 했던 글쓴이입니다
어제 두번째 돌 깨고 문득 든 생각이....
내가 깨고 있는건 돌이 왠지 돌이 아닐것 같단 생각이 드는겁니다
돌이 아니라....
사리가 분명합니다
내가 깨고 온것은 결석이 아니다
사리다 사리......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살만하니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 ㅎㅎ
여러분 물 많이 많이 드세요~~~
돌이던 사리던 잘 깨셨습니다
그러니까 힘도 나서 이런 글도 쓰지요
암튼 축하 합니다
안 아프시다니...
그게 동그란 돌이 아닙니다. 저도 두번깨고 며칠 뒤 소변을 보는데 따끔한 느낌이 나더니 휴지에 묻어나는게 있어서 자세히 봤더니 상상했던 동그란 돌이 아니라 별사탕 모양이었습니다. 이 놈의 시키가 그동안 나를 그렇게 괴롭히던 녀석인가에 대한 미움보다는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진주일지도
깰때 아파요? 걱정이네요
며칠전 5번째 돌 깨고 온 사람 여기 있습니다.
'짱돌'이라고 하시더군요 ㅠㅠㅠ
일주일후 또 확인해봐야해요.
진통제 맞고 하니 아픈 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