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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홈쇼핑에 최민수부인 나와서 물건파네요

조회수 : 21,451
작성일 : 2017-11-11 09:49:25
연예인 가족들 예능프로나와서 인지도 쌓고
연예인활동 하는거는 그렇다손 치겠는데..
홈쇼핑까지 꼭 나와야 할까요...
지금도 부자일텐데.
IP : 203.100.xxx.127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11 9:5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런지 꽤 됐어요
    한국말도 어눌하면서 홈쇼핑이 말이 됩니까...

  • 2.
    '17.11.11 9:55 AM (203.100.xxx.127)

    그런가요? 지금.채널틀다 처음 봤어요
    부자들이 더하는가보네요

  • 3. 애들은
    '17.11.11 9:55 AM (112.150.xxx.163)

    한국말도 글도 모르는 반푼이같이 키워놓고선....자녀교육 어쩌구 강연하고 다니기도 했는데요.
    홈쇼핑이 뭐 대수인가요? 홈쇼핑 장사에 도움이 되나보죠?

  • 4. 여기
    '17.11.11 9:59 A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

    여기도 강주은 우아하다, 품위있다, 똑똑하다, 상품성 있다는 분들 많으니
    그런 분들이 물건 많이 사나 보죠. 인스타에서 파는 물건 사는거처럼요.

  • 5. 여기
    '17.11.11 10:00 A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

    여기도 강주은 우아하다, 품위있다, 똑똑하다, 상품성 있다는 분들 많으니
    그런 분들이 물건 많이 사나 보죠. 인스타에서 다른 사람들이 파는 물건 사는거처럼요.

  • 6. 돈싫은사람
    '17.11.11 10:01 AM (1.216.xxx.216)

    잇나요...

  • 7. 부부는
    '17.11.11 10:02 A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

    끼리끼리라는 거 이 부부 보면 진짜 알겠어요
    잘 모를 때야 지혜롭네 어쩌네 하면서
    야생마 같은 최민수 길들이며 산다고들 했는데
    자기 모습 다 드러내고나니 결국 그 둘은 똑같은 과였어요

  • 8. ㅡㅡ
    '17.11.11 10:08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강주은이 말잘못하고 옆에 쇼핑호스트가 다해요
    강주은은 그냥 어우 이거진짜최고예요 이런말만하더라구요
    강주은이미지를 파는거같아요
    최유라나 허수경은 설명이라도잘하잖아요
    과장이 심해서그렇지

  • 9. 진짜
    '17.11.11 10:08 AM (39.7.xxx.13)

    한국산지 몇년인데 아직도 교포발음에 ㅠㅠ 애들 한국말도 못하고 그러면서 한국에서 돈 벌 생각은 하고. 본인도 후회할 거예요. 큰아들보니 연기로 밥벌어먹고 살기엔 기본발음조차 안되던데 인물도 아버지 생각하면 안습

  • 10. 루비
    '17.11.11 10:13 AM (112.152.xxx.220)

    근데ᆢ뭘 파나요?
    수입품인가요?

  • 11.
    '17.11.11 10:16 AM (210.176.xxx.216)

    부자라고 생각하세요?
    그거 누릴거 유지할면 돈 필요하겠죠

  • 12. 그니까요.
    '17.11.11 10:17 AM (112.150.xxx.163)

    아들 둘다 인물은 없더라구요.
    한국말과 글만 된다면~~아버지 후광도 있고하니까 개성파 배우 되는건 가능할텐데...
    그냥 부잣집 외동딸이라 자존감만 너무 키운 여자 같더라구요.
    남자에 홀려서 한국에 주저앉은걸로 피해자 코스프레에~~돈잘버는 미남 탑스타하고 결혼해놓고선 뭔소리?
    결혼 누가 등떠밀어 한것도 아니구만...강씨 부모도 다 찬성해서 결혼한거잖아요.
    선녀와 나무꾼 코스프레 하더라구요.

  • 13. ..
    '17.11.11 10:17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원래 돈이 많을 수록 돈욕심도 많아져요.
    99점 받는 애가 만점 받으려고 기를 쓰지
    30점 받는 애가 40점 받으려고 기를 쓰지 않잖아요.
    강주은 시녀들 여기저기 많던데 활용해서 돈 벌어야지 놀면 뭐하겠어요.

  • 14. 김치통
    '17.11.11 10:20 AM (203.100.xxx.127)

    스텐레스로된 김치통이라고 해야하나요
    냉장고에 들어가는 스텐레스통 팔아요

  • 15. ...
    '17.11.11 10:2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김치통이요?
    밥상에 김치도 안 올릴 거 같은 여자가 김치통이라니 웃기네요 ㅋ

  • 16. ㅇㅇㅇ
    '17.11.11 10:22 AM (1.218.xxx.140) - 삭제된댓글

    ㅋㅋㅋ우아하신 캐나다분이 김치통이라니..
    품목을본인이 안고른듯ㅋㅋㅋ
    집에서 김치안먹을텐데..

  • 17.
    '17.11.11 10:28 AM (221.146.xxx.73)

    건물주 부인이 홈쇼핑에 왜? 사람 탐욕은 끝이 없네

  • 18.
    '17.11.11 10:29 AM (221.146.xxx.73)

    최민수 부자 맞죠 여의도에 건물 있음

  • 19. 예전에
    '17.11.11 10:32 A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그렇게 욕먹었던 러시앤캐시 광고를 와이프가 싸인해서 어쩔 수 없이 찍었다고 했던 게 기억나요

  • 20. ..
    '17.11.11 10:42 AM (180.66.xxx.23)

    99칸 가진자가
    1칸 자진사람거 뺏어서 100칸 채운다는
    속답도 있잔아요
    돈 욕심은 하늘을 찌르져
    최순실도 그렇고요

  • 21. 근데
    '17.11.11 10:49 AM (117.53.xxx.134)

    다들 강주은이 정말 이쁘고 우아하다 생각하나요?

  • 22. 위에 스텐레스통
    '17.11.11 10:56 AM (14.52.xxx.212)

    을 스트레스 통으로 읽었더니 뭔 소린가 했네요.

  • 23. 다른 것은 모르겠고
    '17.11.11 10:56 AM (42.147.xxx.246)

    아들들 한국어 공부나 잘 시켰으면 좋겠어요.

  • 24. ㅎㅎ
    '17.11.11 11:07 AM (115.136.xxx.67)

    저는 티비나온거보고
    요리 잘하는 척 했는데 사실 보니 요리 못 하더라구요
    한식은 특히 못하고요

    진짜 허세 거품의 갑

  • 25. .........
    '17.11.11 11:11 AM (101.229.xxx.114)

    효재랑 의자매 맺을판

  • 26. 철면피
    '17.11.11 11:34 AM (211.36.xxx.90) - 삭제된댓글

    염치도 없는 사람

  • 27. ..
    '17.11.11 11:47 AM (220.78.xxx.47)

    진짜 집에서 김치냄새도 못피우게 하는거 같든데 왠 김치통?
    애들 한국말은 도대체 왜 안가르친건지.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을.
    정말 궁금해요. 한국어하면 혼내켰을까요?우짜믄 못 할 수가 있지? 불가사의

  • 28. 한마디로
    '17.11.11 12:07 PM (110.70.xxx.140)

    엉터리여자
    말투만 유순해요

  • 29. 깜놀
    '17.11.11 12:40 PM (221.144.xxx.238)

    애들 한국말 못하는 거 보고....;;;

    외국인들이 한국말 더 잘 해...

  • 30. 차라리
    '17.11.11 12:47 PM (211.195.xxx.35)

    인도 럭키가 한국말 잘하니 나와서 파는게 낫겠어요.
    떠듬거리는거 뭘 하자는건지 ㅎㅎㅎㅎㅎ

  • 31.
    '17.11.11 3:18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이 정도 살아서 말이 교포스러우면 머리가 좀 딸리거나 일부러 한국말을 자제하려고 한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 32. .........
    '17.11.11 5:52 PM (61.80.xxx.102)

    다 좋은데 자기가 너무 아깝다는 둥,이런 남자일 줄은 몰랐다.식의
    피해자 코스프레 좀 안했음 좋겠더라구요.
    치과의사 될려고 했는데 최민수랑 결혼하느라 의사도 못 되었다 .
    그런식으로 말하던데 자기가 좋다고 선택해 놓고
    이제와서 뭔 소린지,처음엔 최민수가 결혼하쟤서 꿈꾸는 것 같았다
    해 놓고선 이제 와선 자기가 너무 아깝다는 식으로 희생했다
    피해 봤다는 식으로 계속 말하는 거 너무 아니더라구요.

    자기가 아주 잘난 여자인데 최민수는 자기에게 맞는 사람이 아니다 식의...
    근데 그정도로 잘난 여자는 우리 나라에도 많지 않나요?
    오히려 더 참한 여자도 많을 텐데 말이죠.
    자기도 누릴 거 다 누려 놓고선 그렇게 싫으면
    이혼하고 캐나다 가서 새 생활을 해도 됐을 텐데
    암튼 깨더라구요.

    그렇게 따지면 최민수도 교포 부인 만나서 밥도 잘 못 얻어먹고
    살았으니 최민수도 희생한 거 아닌가요?
    처음엔 좋게 봤는데 그동안 방송에서 포장을 잘 해 준거였나 봐요
    척이 심하다고 해야 하나.갈수록 별로예요.

  • 33. 아이들이
    '17.11.11 6:27 PM (175.120.xxx.27)

    한국말 못하는게 세상 젤 이상하다군요
    이다도시 아이들도 한국말 하던데...

  • 34. ㅋㅋ
    '17.11.11 6:37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이 여자 홈쇼핑도 나와요?
    그래도 추앙하는 사람들 여기선 안보이네요

    이 여자 미인이네 똑똑하네 이해안가는 시녀들 많았는데
    하긴 애들이 한국말을 못해도 정도가 있어야죠
    한국서 살았다는데 그 정도 수준이면 이건 뭐 노답

  • 35.
    '17.11.11 9:34 PM (219.248.xxx.115) - 삭제된댓글

    최근에 책도 나옴. 서정희도 그렇고 특징이 책표지가 얼굴로 장식했다는것.
    이 리플은 지울거예요. 괜히 홍보해주는격 되겠죠.
    있는것들이 더해요.

  • 36. ...
    '17.11.11 9:36 PM (222.120.xxx.24) - 삭제된댓글

    여기 남 물어뜯는거 취미인 여자들보다는 강주은씨가 훨씬 나은사람인듯^^

  • 37. ㅋㅋ
    '17.11.11 10:26 PM (124.50.xxx.43)

    럭키ㅋㅋㅋ 럭키 나오믄 대박 잘 팔릴듯요ㅎㅎ

  • 38. 아...
    '17.11.11 10:34 PM (210.223.xxx.101)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홈쇼핑나온단 얘기에 비호감으로 가려그러네요
    내가 호든 불호든 뭔 상관이겠냐만은요 허허

  • 39. nn
    '17.11.11 10:39 PM (218.50.xxx.154)

    너무 싫다

  • 40. 어머
    '17.11.11 11:01 PM (1.234.xxx.114)

    홈쇼핑 나올정도면 돈욕심많네요
    홈쇼핑은 돈버는수단외엔 암거두없잖아요

  • 41. ..
    '17.11.12 12:10 AM (220.120.xxx.177)

    영어 교재나 캐나다 관광상품이나 메이플 시럽 팔 때 나오지, 차라리 ㅋㅋ 아주 오래 전에는 강주은 호감이었는데 아들들 한국어 교육 엉망인 것과(교포 가정 숱하게 봤지만 이건 부모의 교육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미국에서 사는 애들도 부모 교육 방침에 따라 한국어 기가 막히게 잘 하는데 아무리 외국인학교 다닌다 한들 한국에서 생활하는 애들이 저 정도로 못하는건 부모가 의도적으로 집안팎에서 모두 한국어 못쓰게 막았다고밖에는 해석이 안됩니다), 장남 데리고 예능 나오는거 보고 홀딱 깼네요. 그 장남은 그 와중에 고생해야 하는 예능에서 걸핏 하면 아프다고 빠지질 않나. 과거에는 최민수랑 사는 강주은이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젠 강주은이랑 사는 최민수가 대단하다 싶네요.

  • 42. 그. .
    '17.11.12 12:20 AM (59.6.xxx.63)

    일전에 박상원 김혜선 박미선등등 아이들 외국나가서 하는 프로 스튜디오 촬영하는데
    강주은 아들이 나왔는데 박미선인가? 여하튼 "아이들 대표로 나왔군요"라고 하니깐
    그 큰 아들이 "what's 대표?"하는데 저도 좀 놀랬네요.
    한국어 못알아들으면서 무안한 느낌도 없고 (아무래도 한국에서 프로그램 찍고 다들 한국사람인데 저런걸 모르면 좀 민망할듯 한데) 너무나 당연한듯이 묻는데 그냥 이 가족들한테는 한국어는 영어아래 있는 언어구나 하는 느낌?

  • 43. ㅇㅇ
    '17.11.12 12:34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유성이 아기때

    육아서적도 책 냈었는데 잘 팔렸던걸로 기억해요.

    내용은 기억안나고 그때 이촌동 점보맨션 살때인데 집 인테리어가 매우 고급지었지요

    지금 방배동 집보다 더 인테리어 잘하고 가구도 고급스러웠고

    근데 20년 지나고 보니 좀 웃기긴 해요. 아이들 한국말 못하는거 보면

  • 44. ..
    '17.11.12 1:43 AM (70.191.xxx.196)

    근데, 애들 자체가 언어적 지능이 떨어지는 것 같다 싶어요.
    아무리 학교, 집만 왔다갔다해도 적어도 동네 마트는 다녔을텐데 그 정도도 못하는 거 보면 그래요. 타고난 듯.

  • 45.
    '17.11.12 2:19 AM (211.114.xxx.195)

    판매효과는 있다고 하드만요

  • 46. ....
    '17.11.12 2:22 AM (1.237.xxx.189)

    최민수가 안됐네요
    돈만 벌어줬지 좋아하는 한식이나 제대로 얻어먹어
    애들은 엄마머리 닮았는지 바보로 만들어놨고

  • 47. 진짜 싫다
    '17.11.12 4:21 AM (180.191.xxx.1)

    한국말 못하는 여자가 왜 한국와서 돈벌어 먹으려는거야..
    강주은 추종자들 다 어디갔나요 ㅋㅋㅋ다들 얼른 김치통 사야지ㅋㅋㅋ

  • 48. 그저그런
    '17.11.12 6:18 AM (59.6.xxx.151)

    다른 쇼 호스트들이라고 밥 굶어 나오겠어요
    누가 나오든 상관없는데
    쇼핑 채널들 선전도 좋지만 거짓말에 가까운 과장들이나 안 하면 좋겠어요
    어지간해야지 어쩌다 보게 되면 거의 환타지 소설 수준으로 떠들어댑니다

  • 49. 홈쇼핑
    '17.11.12 8:51 AM (211.60.xxx.130)

    홈쇼핑 보는데
    과장된 거짓말을 하는 이 직업의 세계가.....참 .....
    거기에 나오는 연애인까지 색안경끼고 보게 되네요

  • 50. ````
    '17.11.12 9:18 AM (114.203.xxx.182)

    애들보구 놀랬어요
    애들 어릴적보면 엄청 교육 잘 시키고 요리도 잘하는것처럼 티비에 나오고 그랬는데
    무슨 국제학교 이사도 맡고 하더군요
    그집애들 연예인으로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강주은 티비나오는것도 싫네요

  • 51. 아니진짜
    '17.11.12 2:34 PM (1.102.xxx.106) - 삭제된댓글

    저홈쇼핑관계자들이 강주은이 김치통팔면
    팔린다고 생각했데요?
    윗분처럼 메이플시럽이나 그런거면몰라도
    그집 티비에사올때 김치먹는거 못본거 같은데

  • 52. 강씨
    '17.11.13 10:29 AM (175.112.xxx.43) - 삭제된댓글

    나오는 프로는 못 봤지만 이리저리 얘기 들으니
    참 요상하더군요
    얼마전엔 책도 냈던데요..
    다 수요가 있으니 하겠지요
    참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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