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세요?
저는 몇번 있었거든요
고민글이랑 주변 최측근 얘기였는데
속상해서 댓글로 진짜라고 다급히 말하다가
그냥 글 지웠던 기억이 있어요
세상엔 별일이 다 있는건 확실해요 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썼는데 주작글이라는 소리들으신적
글썼는데 조회수 : 813
작성일 : 2017-11-11 05:19:56
IP : 120.50.xxx.1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음
'17.11.11 6:13 AM (120.50.xxx.151)주작글이 많은 시대긴 하죠
2. 00
'17.11.11 7:00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아마 보편적이고 상식적이지 않은 관점이나 사건을 쓰면 그런 소릴 듣겠죠
예를들면 슈퍼에서 갑질한 사건이나
개로 협박성 질문을 하거나
마음이추워요류의 뜬구름 허세글이나
165에 52킬로의 애인있는 유부녀글이나 등등..3. .......
'17.11.11 7:06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국정원 알바 소리는 들어봤음.
이유1: 홍상수 김민희 커플 기사 올렸더니 이런 연예인 얘기 왜 올리냐며..
이유2: 김부선이 이xx 얼굴 들어간 기사 링크 걸면서
"사과 다 거짓말입니다. 협박받아서 한 말입니다"라고 한 거 보고 놀라서 올렸더니
아예 글 새로 파서 ㅋㅋ 저기 국정원글이니까 들어가지 말라고 ㅈㄹ들..4. 주작보다는
'17.11.11 8:58 PM (175.117.xxx.61)최대한 냉정하고 싶어 친구 사정 의견 구했더니
상간녀냐는 댓글이 연타로 달려서..내가 이래서
무리지어 다니는 동성들보다 연상 남자들이랑 잘 지냈구나 깨달았네요.
막 구구절절 감정을 다 풀어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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