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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모자도 멋진 유쾌한 영부인
고딩맘 조회수 : 4,176
작성일 : 2017-11-10 22:23:23
IP : 183.96.xxx.2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딩맘
'17.11.10 10:26 PM (183.96.xxx.241)2. ..
'17.11.10 10:33 PM (125.129.xxx.179)마음이 착하시니 20대 대학생때 인물은 별로고 문통이 아까울 정도였는데 여사님은 나이들수록 이뻐지심.ㅎ
3. ♡.♡
'17.11.10 10:35 PM (122.38.xxx.145)진짜 강행군이신데ㅜㅜ
건강히 돌아오세요~4. ...
'17.11.11 12:52 AM (92.12.xxx.195)제가 중2 때 천주교 종로성당에서 영세(세례)받았는데요 그 때 여사님이 주일학교 선생님이셨는데 주변 친구들이 저 선생님 좋은 분이라고 추천해줘서 제가 가서 제 대모님 되어달라고 부탁드려서 대모님 해주셨어요.그때 기억으로 키도크도 예쁘고 참 좋은 분이라고 느꼈었구요,나중에 제가 서울시립소년소녀합창단에 있을 때 여사님이 서울시립합창단원 이셔서 세종문화회관 뒤쪽에 연습실에서 가끔 마주칠때도 있었는데 항상 안부묻고 칭찬해주시고 했었던 따뜻한 분입니다.결론은... 그 때도 예뻤다입니다 ㅋ.
5. 날개
'17.11.11 2:11 AM (123.212.xxx.200)와! 윗님 정말 소중한 추억을 갖고 계시네요.부러워요^^
6. 위에
'17.11.11 2:43 AM (121.136.xxx.192)...님 추억이 정말 부러워요!!!
7. 고딩맘
'17.11.11 4:08 PM (183.96.xxx.241)...님 추억이 정말 부러워요!!! 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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