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수 목소리 듣고 있으니 블랙하우스에서 그 제보자가 생각나서
갑자기 빵터져서 한참을 웃었네요ㅎㅎ
사건 자체도 엽기적인데 목격자 상황도 웃기고
털보 총수의 B급 정서에 뭔가 총체적으로 어울리는게ㅋㅋ
총수 아니면 누가 공중파에서 그런걸 방송할까 싶네요ㅋㅋㅋ
껀 진짜 허를 찌르는 ㅋㅋㅋㅋㅋ
96절
근데 그방송에 안나온 내용에 어마어마한게 또 있나봐요
정규방송 편성되야하는데
웃긴건 밖에서 그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는동안
그 제보자는 차에서 붕가붕가..아이러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