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또 이번 출연자 분란 일으키게 생겼네요
시청률 때문에 자극적인 멘트 날리시네요.
그런데 노청각 노처녀 특집이라도 그렇지
마치 완전 할머니 할아버지 취급들.
그들에게도 청춘은 있었다 함서
음악도 그렇고 ㅋㅋ
그런데 다들 젊으셨을 때는 정말 미모들이 출중.
아 정말 젊음이 미모 맞네요
제가 출연자들 두번 죽이는 글인가효? ㅋㅋ
아이고 또 이번 출연자 분란 일으키게 생겼네요
시청률 때문에 자극적인 멘트 날리시네요.
그런데 노청각 노처녀 특집이라도 그렇지
마치 완전 할머니 할아버지 취급들.
그들에게도 청춘은 있었다 함서
음악도 그렇고 ㅋㅋ
그런데 다들 젊으셨을 때는 정말 미모들이 출중.
아 정말 젊음이 미모 맞네요
제가 출연자들 두번 죽이는 글인가효? ㅋㅋ
제 생각에는 '짝' 이 프로그램은 얼마안가서 폐지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시청률이 조금 올랐다고 해서 출연자들 스크리닝을 너무 안하시는 듯....
그냥 민간이 데려다가 싼맛에 드라마 만드려는 조잡함이 자주 드러나는 것 같아요....
아닙니다.. 젊었을때 한미모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자글자글 한게 중요하다 이게 키 포인트이지 싶네요..
남편 처 자식없이 늙으면 자글자글 하게 늙어서 서글퍼 진다 요게 이번주 짝의 주제입니다..
전 그부분에선 계도 프로그램도 아니고ㅡ 넋놓고 있다가 이렇게 된다~~ 라는 느낌이라 영....
근데 오늘 나온 여자들 나이가 어떻게 되는데요? 잠깐 봤는데 다들 적어두 40대 초중반 정도로 보이던데.. 맞나요?? 글구 누구라고 꼭 짚어 말하긴 모한데.. 역시 자글자글한 얼굴에 일자 앞머리와 긴 생머리는 정말 아니다라는 결론 ㅡ.ㅡ
저...근데 이제 노처녀 반열에 들어서는데 프로그램 끝나자마자 거울부터 봤어요 ㅠㅠ
못된 프로그램이네......^^;;;;;
솔직히 다른 회보다 좀 칙칙한건 사실...
나이들어서 긴생머리에 앞머리 내린거 너무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쌍동이 자매들 왜케 촌스러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