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숙 여사 태!!권!!!. gif
뭘해도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좋아요.
에너지가 팍팍 느껴집니다.
1. 무궁화
'17.11.10 4:15 PM (220.81.xxx.196)야무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꼴뵈기 싫다
'17.11.10 4:16 PM (175.223.xxx.41)빨아대는 것도 보기 싫고...
3. 우와
'17.11.10 4:16 PM (106.252.xxx.238)김정숙여사님 너무 귀엽 ㅎㅎ
4. 콩순이
'17.11.10 4:19 PM (219.249.xxx.100)귀여운 여사님~~ㅎㅎ
5. 여사님
'17.11.10 4:20 PM (73.193.xxx.3)지지율 70% 넘는 이유를 잘 보여주네요.ㅎㅎ
6. ㅎㅎㅎ
'17.11.10 4:21 PM (61.72.xxx.132)빵 터졌어요.
뭘 해도 열심열심 기분좋은 에너지가 느껴져요.
꼴뵈기 싫은 손꾸락아 제목 보고 패스해 줄래?
기분 **.7. jc6148
'17.11.10 4:21 PM (223.39.xxx.167)뭐든지 열심히..보기 좋아요
8. 김정숙.조하
'17.11.10 4:22 PM (175.223.xxx.50)일베충 한마리 난입
9. 인상부터
'17.11.10 4:23 PM (59.10.xxx.20)밝은 에너지가 뿜뿜~
넘 부러워요~^^10. 정말
'17.11.10 4:29 PM (210.96.xxx.161)잔잔한 기쁨을 주네요.
쑥이 홧팅!11. 아~
'17.11.10 4:29 PM (223.62.xxx.196)귀여워~♡
12. ..
'17.11.10 4:30 PM (218.51.xxx.229)아.. 진짜..
사랑스러운 분이에요
정말 부럽습니다.13. 사과나무
'17.11.10 4:32 PM (223.33.xxx.120)아~뭐든지 열심히 하시는 모습
14. 헐..
'17.11.10 4:34 PM (211.201.xxx.173)175.223.xxx.41 은 흙수저라 입시설명회서 목 빼고 있다더니
설명회나 잘 들을 것이지 여기다가 못된 댓글 투척까지 하고 있네.
지금 하는 거나 열심히 하세요. 맨날 악플이나 다니 그 모양이지.15. 쓸개코
'17.11.10 4:36 PM (218.148.xxx.61)175.223.xxx.41 님 꼴보기 싫은데 댓글달며 반응보면서 더 생각하게되는거잖아요.
16. 맞아요
'17.11.10 4:38 PM (211.186.xxx.154)뭘해도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좋아요. 2222222222
정말 삶의 태도 본받고 싶어요!17. ..
'17.11.10 4:40 PM (220.70.xxx.225)40중반인 저보다 에너지 넘치심...^^
18. 태권요정
'17.11.10 4:41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온몸으로 태권의 기를 뿜어내시는군요~
19. 넘조아
'17.11.10 4:41 PM (221.138.xxx.83)영부인이 에너지 충만하시니
국민들도 힘이 나네요20. 모두
'17.11.10 4:45 PM (111.171.xxx.11)기분좋게 만들어요
순방 마무리 잘하시고 오시길‥21. 귀엽
'17.11.10 4:52 PM (220.90.xxx.232)정말 열심히 영부인 활동 하시는것 같아요. 저 모든게 남편 사랑하는 맘 플러스 국가를 위해서 하시는거겠죠. 정말 본보기가 되는 부부고 어른들같아요.
22. ..
'17.11.10 4:53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여사님 에너자이저~~ ㅎㅎ
23. 60대신데
'17.11.10 4:56 PM (112.164.xxx.149)정말 열심히 지내시네요. 화이팅- 일정 하루 하루 힘드시겠지만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24. ..
'17.11.10 4:59 PM (182.226.xxx.163)넘 좋아요..보기만해도..♡♡
25. 제목 보고 지나가시지...
'17.11.10 5:00 PM (59.5.xxx.27)뵈기 싫다
'17.11.10 4:16 PM (175.223.xxx.41)
빨아대는 것도 보기 싫고...26. 유쾌
'17.11.10 5:02 PM (175.223.xxx.114)너무 보기좋아요
아줌마가 이리 귀여울수가~~~27. 벌레야
'17.11.10 5:08 PM (183.102.xxx.22)그럼 비아그라 사들이고 피부시술하고 요리는 커녕 감자 하나 들고 냄새 맡는 쑈하는게 좋아 보이든?
28. ...
'17.11.10 5:16 PM (183.102.xxx.129)진짜 쑤기님은 사랑입니다.
저리 나이들고 싶어요.29. 호홋
'17.11.10 5:23 PM (125.183.xxx.190)태권!! 쩌렁쩌렁 ㅎㅎㅎ
유쾌하고 진실된 분같아요~~^^30. 귀여워
'17.11.10 5:33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어쩜 뭘해도 저리 열심히 하실까
타고난 에너지가 많은 타입인가?ㅎ31. 175.223...41
'17.11.10 5:35 PM (39.7.xxx.43)야! 난 니가 더 꼴뵈기 싫으ㅋㅋ
댓글로 이리 빨아주니 좋니?ㅋㅋ
지롤 염병ㅋㅋ 꺼져!32. 날개
'17.11.10 6:24 PM (106.242.xxx.86)그러게요.밝은 에너지뿜뿜하시는게 정말 좋아요.저도 그런 사람으로 나니들고 싶어요
33. 날개
'17.11.10 6:25 PM (106.242.xxx.86)나이들고 싶어요
34. 귀연 영부인
'17.11.10 7:01 PM (118.36.xxx.125)저 나이에 저리 상콤, 귀염, 유쾌한 에너지
있는 분도 힘든데 여튼 언제나 보면 함께 기분 좋아짐.35. 정말멋있는분
'17.11.10 7:05 PM (222.119.xxx.145)저는 여사님 걷는 모습도 참 좋아요.
생각나면 나도 모르게 허리를 펴게 됩니다. ㅎㅎ
당당한 걸음걸이 부러워요. 그 연세에~~36. ㅋㅋㅋ
'17.11.10 7:49 PM (118.176.xxx.191)진짜 귀여우시다. 소리가 안 들리는데도 그 기가 팍팍 느껴져요~
37. 나옹
'17.11.10 8:43 PM (39.117.xxx.187)에너자이저. 이런 엔돌핀이 넘치시는 분이 우리 대통령 영부인이시라니 너무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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