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래된 미래가 무슨뜻이예요?

기다리자 조회수 : 5,308
작성일 : 2017-11-10 13:11:06
요즘 아니 예전에도,
오래된 미래라는 단어가 가끔 보였는데,
전 어떤뜻인지 궁금하더라구요.
미래가 오래됐다?
아님 역설인가요?
당최 모르겠어요.
알려 주시는분 고맙습니다.
IP : 211.110.xxx.7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앗 그건
    '17.11.10 1:11 PM (175.223.xxx.130)

    엄청 평판 좋은 책 제목이예요

  • 2. ..
    '17.11.10 1:15 PM (218.148.xxx.195)

    책을 읽어보시면 제목이 이해가되더라구요
    결국 가자 ㅇ오래된 과거의 시간같은 그곳이
    결국은 미래에 제일 되고픈 곳이 아닌가하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3.
    '17.11.10 1:20 PM (175.121.xxx.139) - 삭제된댓글

    제목이고 (헬렌 호르지오 ~)
    책 속 라다크의 전통방식이랄까?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공존하던 방식에 대한 염원 , 바람?
    같은 거라고 보면 될듯해요.
    그녀가 라다크에서 몇년을 체류하면서
    그들의 삶에 동화되었던 시기를 적은 책입니다.
    이후 환경보호론자로 부상합니다.

  • 4. 자연주의
    '17.11.10 1:21 PM (175.121.xxx.139) - 삭제된댓글

    제목이고 (헬렌 호르지오 ~)
    책 속 라다크의 전통방식이랄까?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공존하던 방식에 대한 염원 , 바람?
    같은 거라고 보면 될듯해요.
    그녀가 라다크에서 몇년을 체류하면서
    그들의 삶에 동화되었던 시기를 적은 책입니다.

  • 5. 환경보호
    '17.11.10 1:21 PM (175.121.xxx.139)

    책 제목이고 (헬렌 호르지오 ~)
    책 속 라다크의 전통방식이랄까?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공존하던 방식에 대한 염원 , 바람?
    같은 거라고 보면 될듯해요.
    그녀가 라다크에서 몇년을 체류하면서
    그들의 삶에 동화되었던 시기를 적은 책입니다.

  • 6. 저너머
    '17.11.10 1:23 PM (122.34.xxx.30)

    과거야말로 우리가 가야할 미래라는 뜻.
    우리나라에선 '오래된 미래'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책이지만
    원제는 'Ancient Futures From Ladakh'예요.
    생태주의자인 저자가 라다크를 30년에 걸쳐 방문하여 관찰한 결과
    경제개발의 이름으로 자행된 서구의 가치관이 각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다 말살시켜버렸다는
    안타까움으로 세계화라는 명분에 반기를 든 주장이죠.

    모든 지역이 돌아가야할 미래는 그들이 누렸던 과거의 평화와 아름다움이라는 것.

  • 7. 저자는
    '17.11.10 1:28 PM (110.70.xxx.23)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스웨덴의 언어학자이면서 생태주의자예요. 언어학 논문을 쓰러 라다크에 갔다가 생태주의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 8. 말장난이죠.
    '17.11.10 1:28 PM (110.47.xxx.25)

    책 제목으로 기억하네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는 그런 말입니다.

  • 9. 218님
    '17.11.10 1:28 PM (73.193.xxx.3)

    설명이 정말 와닿네요.
    저도 꽤 오래전이긴 하지만< 오래된 미래-라다크로부터 배운다> 정말 재밌게 읽은 책이예요.
    서구식 개발이 사실은 얼마나 파괴적인가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고 기억해요.
    그들의 환경속에서 그들방식의 적응이 어떤 모습으로 삶을 일구어왔는가를 담담한 목소리로 들려주었지 싶어요.

  • 10. 기다리자
    '17.11.10 1:29 PM (211.110.xxx.70)

    윗 댓글님 글에 좀 이해가 되는데요.
    책 제목인줄은 알겠는데,
    제가 좋아하는 분께서 블로그 이름을 이렇게
    사용하시더라구요.
    그리고 tv프로그램에도 나오고,
    기사에도 가끔 보이는것 같고,
    책 제목이야 충분히 사용할수 있는 단어이긴한데,
    정확하게 의미하는 뜻이 따로 있는데 제가 이해를 못하고 있는거 같아서요.
    댓글감사합니다.

  • 11. 오늘
    '17.11.10 1:49 PM (218.237.xxx.85)

    책제목이며 라다크에 가서 느낀 점이 우리가 앞으로 지향해야할 목표라고 했어요. 오래전 부터 그들이 살던 방식을 우리가 미래에 해야할 목표이기 때문에 그렇게 제목을 붙였지요.

  • 12. 관음자비
    '17.11.10 2:07 PM (112.163.xxx.10) - 삭제된댓글

    오래된 미래.... 강은일 해금 음반 제목인데,
    노짱 장래식 때 연주한 분이죠.

  • 13. 관음자비
    '17.11.10 2:07 PM (112.163.xxx.10)

    오래된 미래.... 강은일 해금 음반 제목인데,
    노짱 장례식 때 연주한 분이죠.

  • 14. 오래된 미래
    '17.11.10 2:43 PM (1.229.xxx.82) - 삭제된댓글

    읽고 1996년에 라다크 혼자 한달 여행했었어요. 그곳에 돈이라는 것이 생긴지 얼마 안된 때였죠(계속 물물교환). 정말 좋았던 그곳이 10년후에 간 친구 말에 의하면 너무 변했다고. 돈(자본주의)의 힘은 정말 무서워요

  • 15. 스프
    '17.11.10 5:38 PM (58.225.xxx.181) - 삭제된댓글

    북인도 히말라야 산자락에 티벳문화권인 라다크라는 곳이 있어요
    아주 척박한 곳으로 오래전 스웨덴의 학자가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생태적으로 라디크를 변화시키는 내용의
    책을 출간했어요
    그책이 '오래된미래'라는 제목으로 나왔는데
    환경친화적인 옛날이 결국은 미래가 지향하는 삶이아닐까해서 지은 제목이 아닐까싶네요

  • 16. 구름따라간다
    '17.11.11 12:37 AM (1.240.xxx.128)

    오 제가 좋아하는 책이예요.
    읽은지 몇 년 됐는데 다시 읽고 싶어집니다^^
    안 읽어본 분들께 강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8118 어제 새우왕교자 만두 8봉 산 사람인데요~~ 20 워쩌지 2017/11/13 7,344
748117 77~88사이즈인 내가 옷사는 법 22 2017/11/13 9,057
748116 MB측 “우리라고 정보 없겠나”… 반격 예고 31 ㅇㅇ 2017/11/13 4,949
748115 저혈압에 마른 분들 중 난 그래도 훌륭한 가정주부..라고 하시는.. 20 ... 2017/11/13 4,656
748114 손이 너무 못생겼어요 6 2017/11/13 3,314
748113 귓볼주름이~~ 30대인데 벌써~~~ 4 에구구 2017/11/13 5,445
748112 제주여행 11월 안춥나요? 11 hahaha.. 2017/11/13 2,888
748111 김영하 작가 덕분에 6 팟케스트 2017/11/13 3,545
748110 인생저렴화장품공유중?절박함에저도 추천 8 ........ 2017/11/13 2,420
748109 온전히 나를 위해 쓰는 고정지출 한달에 얼마인가요? 9 럭셔리 2017/11/13 2,234
748108 막혔던 수맥이 뚫리듯..4대강 7개보 수문 더 열었다 4 녹조도 가뭄.. 2017/11/13 1,664
748107 김냉장고에 익어가는 대봉감 김치통에 쌓아서 6 fr 2017/11/13 2,009
748106 옷 사는 게 귀찮아요. 저 같은 엄마 없겠죠? 21 ㅎㅎㅎ 2017/11/13 5,037
748105 노처녀인데 어딜가야 남자 만날수 있을까요? 19 .. 2017/11/13 8,771
748104 청국장에 어울리는 반찬이 뭐가 있을까요 16 ㅇㅇ 2017/11/13 8,104
748103 죄송) 똥 못싸면 어느 병원 가야하나요? 31 아휴 2017/11/13 13,405
748102 김*옥씨 연기 20 ㅁㅁㅁ 2017/11/13 5,662
748101 박정희 동상 기증식 누가갔을까요 왠 동상 2017/11/13 723
748100 뒤통수 완전 납작하고 웨이브 안어울리는 분들.. 3 ... 2017/11/13 1,683
748099 김장겸 사장 해임통과!! 16 ... 2017/11/13 2,047
748098 고백부부 웃긴장면 발견했어요 2 2017/11/13 3,015
748097 (컴앞대기) 삼성생명 여성시대보험 드신 분들 꼭 봐주세요 10 궁금이 2017/11/13 7,512
748096 소개팅에서 코코아 마시는 남자 깨나요? 23 ㅇㅇ 2017/11/13 6,656
748095 초등6학년 아들에 대한 나의 집착? 8 은이맘 2017/11/13 2,707
748094 징징거리고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은 친구가 없지요 ㅠㅠ 9 bb 2017/11/13 3,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