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60 ~ 70대 할머니로서도
몸매 관리 성공하면 가능할까요...
* 남성들은 동네 헬스장에 가끔 노년층 분중에 식스팩, 등근육 있는 분들 계시긴 하더군요.
이거랑 같은 맥락에서 볼때
여성들도 70대 이후에 비키니 가능 할까요?
다만 신체 일부 쳐지는건 관건이겠네요.
나이 60 ~ 70대 할머니로서도
몸매 관리 성공하면 가능할까요...
* 남성들은 동네 헬스장에 가끔 노년층 분중에 식스팩, 등근육 있는 분들 계시긴 하더군요.
이거랑 같은 맥락에서 볼때
여성들도 70대 이후에 비키니 가능 할까요?
다만 신체 일부 쳐지는건 관건이겠네요.
남의 안구도소중해요 ㅋ
연옌할머니도 비키니는 좀 무리겠죠
이휘향 정도 소화가능 ㅎㅎㅎ
사진으로나 이쁘지 실물 봐줄만한 여자는 별로. 휴양지에서 달랑 가디건 하나 입고 호텔 거니는 거 보니 몸매 좋아도 비키니는 안구테러.
차라리 비율 좋은 여자가 워터레깅스 입었는데 정말 멋지더군요.
본인이 입고 싶으면 입는 거죠
원피스 수영복보다 입고 벗기 편하고 좋기만 하구만
비키니가 뭐 별거라고요.
비키니 입은 사람을 보기 괴롭다는 사람을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못 봤는데요. 만약 실제로 보면 남의 눈을 그렇게 배려해줄거면 네 얼굴부터 마스크로 가리고 다니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비키니 입은 할머니 보다 니 얼굴이 더 보기 괴롭다고.
타인의 생각이 뭐가 중요해요
본인의 생각이 중요하죠
저 남해해수욕장에 20대때 갔었을때
50대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원피스수영복이긴 하나
날씬한 몸으로 수평선을 향해서 수영해 나가는데
멋있더라구요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모습이냐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수영복에 무슨 나이제한이 있나요;;;;; 그냥 입고 싶으면 입는거지.
수영복에 무슨 나이제한, 몸매 제한이 있나요;;;;; 그냥 입고 싶으면 입는거지.
헬렌 미렌
http://i.dailymail.co.uk/i/pix/2011/09/21/article-0-0C02824900000578-954_233x...
남의 안구테러는 어떻게 책임지실려구요??
20대 몸매좋은애들 빼곤
여자아이돌들도 래쉬가드 입던데말이죠
그냥 래쉬가드 입자구요!!!
몸이 탄력없이 바람빠진 풍선같은데
굳이 내놓고 싶어요?
팔만 봐도 딱 나이 나와요.
본인만 우길뿐.젊고 동안이라고.
아이고....비키니는 몸매 좋은 사람만 입는것이 아닙니다.
울 시어머니는 60대중반인데 휴양지가면 비키니 입어요.
그리고 수영 슝~슝~하시구요.
유명 모델 신디크로포드 보정 전 비키니 사진 봤는데요.
몸매는 날씬하나 배 피부 상태가 늘어져서ㅠㅠ
나이 들어 비키니 입는다고 세금 무는거 아니고
삐뽀삐뽀 경찰 오는거 아니지요.
내가 좋다는데 남 눈이 뭔 상관.
그리 따지면 애기들 비키니도 못봐주고
몸매 밑밑한 소녀들 비키니도 안구테러고
일자 몸매도, 임신으로 볼록한 배 비키니도 으악! 이죠.
편하고 자신있게 나이 구애받지말고 입으세요.
말이 비키니지,
솔까 빤스,브라자 입은거나 마찬가지인데
제발 내눈과 위장좀 보호해줘여~~~~~~
목욕탕에서도 빤스.브라자만 입고 활보하는거 흉해요
배좀 늘어지면 어때요
팔도 늘어지면 뭐어때요
뚱뚱하면 뭐 어때요
바닷가나 휴양지에서 비키니좀 입을수도 있는거죠
섹시하려고 입는게 아니잖아요
남 위해서 옷입고 비키니 입습니까?
내가 입고 싶으면 입는거지 남이 볼거 생각해서 결정하는게 말이 돼요?
나무비키니 보기 싫으면 눈가리고 다니시든가.
비키니가 불법도 아니고 입으면 입는거죠.
ㅂ
실내수영장도 아니고 휴양지나 야외수영장서 입겠다는데
오히려 휴양지에서 래쉬가드로 칭칭감고있는게 더이상하던데
전 몸매되면 60되도입을거예요
실내고 실외고
사계절 래쉬가드로 온 몸 휘감고
얼굴엔 눈썹, 아이라인 문신
세상 촌스럼
우리나라 빼고 딴데 가보세요
어디 그러나
남의 몸 훑지말고
자기 몸매나 신경쓰시든지,
시선 그렇게 신경쓰면
사우나는 어찌 가나
몸매 다들 자연스럽게들 늙고 늘어진 사람이
대부분이더구만
남의 눈 의식하지 말고 자기가 입고 싶은 거 입자구요.
한국은 야외 수영장이건 워터파크건 계곡이건 바닷가건 뭐건 야구모자에 래쉬가드 입고 중무장들 하시는데 솔직히 그러려면 물놀이는 왜 하나 한심해요.
당신들 몸매에 관심 없다구요...
뱃살이 나오건 울룩불룩하건 뭐건 당당하게 예쁜 수영복 입고 화사하게 다니는 사람이 백번 천번 이뻐요.
내몸은 20대에도 안됐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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