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청소

허허 조회수 : 4,620
작성일 : 2011-09-14 23:07:12

혹  시댁 가서 대청소하세요?

시어머님은 뭐든 받아야한다고  생각하시지요. 뭐든 부족하시고, 뭐든 당신 맘데로 하실려하고 ,  다른사람 말 절대 귀기울이지 않으시고,  헤아릴수 없는 이상한 성격 말 다 못합니다, 절대적  본인위주 ,   

아들들이 자기부모 이해해달랍니다.

시댁에 제사 없슴니다 ,젊으셨을때 시댁과 발끊으셨습니다, 그래서 다니는친척이 없슴니다. 

 형님들이 음식을 잘하시고 나눠서 해서 시댁에가는데  이젠 명절조차 당신집에서 안하실려합니다 ,  귀찬으신거죠.

이번에 설것이들 다라이 가득 해놓고 집에 올려는데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이 저거 정리하려면 며칠이 걸리는데 저보고 다음에 와서 당신집을 정리하라는거얘요 , 말하자면 청소죠 , 헉, 어떻게 가족이 먹은 그릇정리를 며칠을 하시는건지 ..

 지금은안하지만 신혼부터 정리 못하고 많이 지저분하신 시댁 정리정돈과  청소해 드렸어요. 넘지저분한게 좀 안돼보였지요,  대청소도 여러번돼요,

근데 이사하실때 남편만 보냈더니 다른지방사는 저한테 이사할때 와서 버릴거 버리고 해야 하는데  안왔다고 저보고  두분다 뭐라하셨어요, 헉 , 정말이지 기가 막히지요 . 그때부터는 정말 안하리라 맘먹었지요, 절대로 미안하게 생각하시지도 창피하신지도 모릅니다.  저도 나이도 먹고 정말이지 이젠 그런 시집살이하기 싫어요.

보통 평범한 시어머니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어머님 살림, 어머님이 청소 하세요~, 넘 더러워서 못하겠어요 ~,

속이 좀 후련하네요. ㅎㅎ

IP : 116.36.xxx.1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1.9.14 11:10 PM (1.251.xxx.58)

    노인들이 좀 지저분하더라구요. 생각보다....저도 나이들면 그렇겠지만,
    근데 청소하고 그러는거 별로 달갑잖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전 양가모두 딱 설거지만 하고 다른건 안치워요. 특히 친정가서는 설거지도 안합니다.

    친정엄마도 별로 깔끔하지 않은데, 본인은 되게 깔끔하다고 생각하시는듯..설거지도 본인이 직접 하심..그래서 안함.

  • 2. ㅇㅇ
    '11.9.14 11:11 PM (115.139.xxx.45)

    거실과 우리가 자고 온 방만 치워요. 주방 청소도 할때가 있고
    정리는 안하고 그냥 청소기밀고 스팀 청소기 돌리는 정도죠.
    제가 지나간 자리 더럽게하고 올라오기 싫어서 하는 청소일뿐이지요.
    그냥 우리가 도착해ㅆ을 때의 상태로만 만들어놓는

  • 3. 끼리끼리
    '11.9.14 11:30 PM (175.197.xxx.186)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하는법
    고로 님은 그시댁에 안성맞춤 며느리
    아무리 흉봐도 자기 얼굴에 침뱉기
    그걸 아셔야지
    그시댁 참 후지긴하네

  • 당신은
    '11.9.15 12:36 PM (61.82.xxx.223)

    그럼 이런글 왜보시나?
    끼리끼리 이럴때 쓰는 말 아니거든요.
    참 당신 팔다리머리 끼리끼리 붙었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670 거위털이불 필요하신분께. 1 2011/09/24 5,648
20669 전세대출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2 007뽄드 2011/09/24 5,050
20668 천정배는 죄인이다. 천정배는 죽을 죄를 졌다. 21 참맛 2011/09/24 5,746
20667 아파트매매 계약할때두 등기부등본 확인후 4 하는거 맞나.. 2011/09/24 7,098
20666 어디로 갈까? 2 .. 2011/09/24 4,537
20665 노년기에 부부 단둘이만 살 경우 15 연혼 2011/09/24 12,419
20664 무한도전 후기 - 부제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3 세우실 2011/09/24 11,546
20663 오늘 무한도전 왜 이리 재밌나요? 3 무왕~ 2011/09/24 6,358
20662 도와주세요, 길냥이 아가를 데려왔어요. 25 복숭아 2011/09/24 5,996
20661 꺄악~~ 미드가 우르르르~ 시작했어요! 12 반짝반짝 2011/09/24 7,269
20660 병원에서 선택진료란게.. 1 ... 2011/09/24 4,565
20659 어후.. 신용재 노래 진짜 잘하네요. 1 불후 2011/09/24 5,122
20658 심한 건망증을 보완할 수 있는 노하우 공유부탁합니다. 4 도리 2011/09/24 4,935
20657 노무현 위키리크스 전문 화제…넷심 “너무 아까운 사람” 4 참맛 2011/09/24 5,885
20656 예전에 알던 겁많은 사람 1 -- 2011/09/24 5,369
20655 제주도식 갈칫국 4 리니 2011/09/24 5,135
20654 부활, 박완규, 론리 나이트 6 부활 2011/09/24 6,422
20653 살아남이 못할 사람들~ safi 2011/09/24 4,538
20652 자유게시판 개편한 날짜가 언제인가요? 1 검색 시작 2011/09/24 4,447
20651 그냥..앞머리 자르러 갔어요.. 2 따분한 토요.. 2011/09/24 5,179
20650 금시세...떨어지면 일반 목걸이 반지 가격도 떨어질까요? 하이하이 2011/09/24 5,635
20649 김밥에 어울릴만한 국이요 8 ... 2011/09/24 6,962
20648 도가니 영화 잘 만들었네요. 10 2011/09/24 6,571
20647 박원순 "민주당 경선룰, 조건 없이 수용" 2 ^^ 2011/09/24 4,604
20646 그래도 중남미 이런데서 안태어난게 다행이네요 2 다행 2011/09/24 5,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