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부인은 책도 냈던데
아방카가 엄마를 닮은건지 아빠를 닮은건지
성격이 아주 강한거 같더라구요
트럼프가 그런 성격에 질려서 딴여자랑 바람피다
이혼한건지
두번째 부인은 그럼 왜 이혼한건지..
멜라니아가 그럼 가장 말수가 적고
드세지 않아서 지금까지 걍 사는건가요?
취향도 디카프리오처럼 일관되게
동유럽 모델이더라구요..
첫부인은 책도 냈던데
아방카가 엄마를 닮은건지 아빠를 닮은건지
성격이 아주 강한거 같더라구요
트럼프가 그런 성격에 질려서 딴여자랑 바람피다
이혼한건지
두번째 부인은 그럼 왜 이혼한건지..
멜라니아가 그럼 가장 말수가 적고
드세지 않아서 지금까지 걍 사는건가요?
취향도 디카프리오처럼 일관되게
동유럽 모델이더라구요..
동유럽 사람들이 얼굴은 참 예뻐요 ㅎㅎㅎ
이바나도 스키 선수에다 엄청 진취적이어서 반한거고..
말라 메이플도 자기 고집 엄청 강하고 쎈 언니 스타일..
멜리니아 만나기 전에 스웨덴 재벌 딸은 순딩이여서
별로 매력을 못느낀듯.
멜라니아가 첫만남에서 엄청 철벽치고 쎄게 나가서 뿅 간듯
트럼프가 대통령되기 전부터
이방카가 패션사업 해 왔는데
트럼프의 첫부인인 이방카 엄마, 즉, 이반카가 매장에 나타나면 비상이 걸렸답니다.
옷을 자기맘대로 쓸어가서...
이방카가 뭐라 하면 니가 어릴때 내 옷장의 옷들을 훔쳐 갔으니 이번엔 내 차례라고 한다나..ㅎ
둘째 부인은 다른 남자와 바람나서 첫부인보다 훨씬 위자로 조금 받고 쫓겨났대요.
엄마 이름은 이바나입니다
지금 부인인 멜라니아는 모델 출신이라 비율은 바비인형같은데
얼굴이 지적이라거나 뭔가 품위있는 분위기는 없는거같지않아요?
볼때마다 무슨 플레이보이 모델처럼 보여요
두번째 부인을 비행기 안에서 만나 바람났는데 이혼 안하고 재미만 보니까 부부가 식당에서 식사하고 있는데 나타나서 저 늙은여자냐 나냐 하고 소리쳐서 이혼했어요.
이혼과정에서 이바나가 위자료 잘 받아내는걸 영화로 만든게 조강지처 클럽이에요.
두번째 부인도 남자들을 엄청 잘 꼬신다고 소문낫어요
멜라니아 순하지는 않음. 그런데 차분하고 무난함. 결혼당시 이미 성공한 모델로 본인도 꽤 자산이 있었고 나름 그 수준에서는 검소 (?) 하고 가정적인 편.
사우디 격변에 트럼프 지지발언, 이 왕자의 난 뒤에 미국이 있는지 의심. 특히 사우디가 최근 여성운전 허용한게 이방카가 추진하고 있는 여성인권 영향있지 않나 추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