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동원 진짜 이쁘네요.
지금 마스터보는데 너무너무 멋있고 잘생겼어요.
얼굴보고 있으니 엄마미소나오네요.
검은사제들의 그 사제복 자락 휘날리던 모습 떠오르면서 빠져듭니다.
가을타는지.
1. ㅋㅋ
'17.11.9 10:35 PM (220.78.xxx.36)이뻐요 ㅋㅋ
거기다 그 기럭지
한복도 잘어울려서 사극도 멋지게 나와요
하정우랑 찍은 영화 망하긴 했는데 거기서 도포입고 칼 휘두르는데 뿅~2. 흠
'17.11.9 10:38 PM (121.145.xxx.150)보기싫네요
3. 저도
'17.11.9 10:40 PM (39.117.xxx.194)전엔 좋았는데 딸이 말해줬어요 친일파 자손이라고 그뒤론 흥 입니다
4. ..
'17.11.9 10:46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친일파 자손이야 자기 선택이 아니니 뭐랄건 없는데 인터뷰가 ....
5. 저도
'17.11.9 10:51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놀랬어요
자기가 친일판거 모르고? 아님 알고 자랑스러워했나?
이지아랑 같아보여요6. ..
'17.11.9 10:53 PM (125.129.xxx.179)친일파 아웃
7. 진성
'17.11.9 10:57 PM (1.245.xxx.103)친일로 잘먹고잘사는 거 알고는 안보고싶네요
8. ㅇ
'17.11.9 11:57 PM (211.114.xxx.195)저는 진심 강동원 잘생긴줄모르겠어요 눈도 튀어나오구 입술은 왜저리 얇은건지 별루에요
9. ...
'17.11.10 12:46 AM (180.68.xxx.14)저도 지금까지 강동원 어디가 잘생겼는지 1도 모르는 사람중에 한명인데요.. 특히 입술은 진짜 취향 아님
10. 전
'17.11.10 12:50 AM (223.62.xxx.198)잘먹고 잘살아 키큰것만 인정..전 목숨걸고 독립운동한 분들 존경합니다.그 자손들 힘들게 사시는거 너무 가슴아파요. 목숨걸고 모진 고문속에서도 대한독립외쳤던 분들 잊지 않을겁니다.
11. 릴리
'17.11.10 1:32 AM (210.90.xxx.171)친일파 얘기 듣고 싸늘해졌어요...
윗분 말씀대로 독립운동가님들은 후손들도 힘들게 사시는데ㅜㅜ12. 할아버지 대단
'17.11.10 8:34 AM (110.45.xxx.161)월북해서 북에 충성
자신의 몸하나만 위해서 산 사람
권력이 뭔지를 아는
줄을 잘서야된다는걸 몸소실천
독립운동하신 분들 생각하면
양심적으로 친일의 자손에 열광못하겠습니다.13. 뭐가 잘생겼단건지 ㅠ
'17.11.10 9:36 AM (59.20.xxx.51)진짜 모른겠어요
키큰거빼고 외모 너무 싫은 스타일14. 멋져요
'17.11.10 9:43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완벽한 조각남은 아닌데 뭔가 퇴폐적이고 모성본능 일으키는 매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