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능력있는 아빠들이 아이들한테 잘 하나요?

ㅇㅇ 조회수 : 3,336
작성일 : 2017-11-09 21:59:47
학구열 높은 곳 중 하나에요.

주변중 .. 의사 사업등.. 아빠 분들 참여수업때 항상 참여 하는, 한편으론 부럽고. 아니 그저 부럽네요.

얘기 들어보니, 여유있는 집안 일 수록 아빠들이 잘한다는데..
IP : 211.58.xxx.6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7.11.9 10:02 PM (110.47.xxx.25)

    곳간에서 인심나는 법이죠.
    능력이 있어야 자식에게 더 너그러울 수 있는 겁니다.

  • 2. ....
    '17.11.9 10:05 PM (220.93.xxx.136) - 삭제된댓글

    저희 언니가 모 군병원에서 일했는데 거기는 sky출신 의사들만 거의 오는데요. 다들 회식도 안하고 집에 뛰어간대요.
    육아용품도 빠삭하고 맨날 식당하고 가족여행얘기하고 그렇게 자상할 수가 없다고..

  • 3. ....
    '17.11.9 10:08 PM (221.157.xxx.127)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죠 학력 경제력 높을수록

  • 4. .........
    '17.11.9 10:11 PM (114.202.xxx.242)

    제 주위는 어릴때는 관심많은데.
    음 고딩대딩되면, 다 특히 아들이랑 아빠랑은 관계 별로인 집도 많아요.
    아들이 아빠보다 공부를 대부분 못하는집들이 많거든요.
    아버지가 아들보면서 한숨쉬어요.
    반대로 그런아버지가 딸은 또 이뻐하는것 같아요.
    아들에 대한 기대가 엄청 큰대, 아들이 그에 부흥하지 못해서 그런지 점점 사이가 멀어지는 집들이 성장할수록 많이 보이기는 하네요.

  • 5. 아야
    '17.11.9 10:11 PM (121.124.xxx.207)

    제가 사기업 연구원에 있는데 정말 다들 가정적이고 자상해요. 회식 잡는거 임원이 눈치봐요, 다들 대놓고 싫어하거든요.

  • 6. ...
    '17.11.9 10:12 PM (49.166.xxx.118)

    이런 얘기들으면 더 슬프긴 한데 맞는거 같아요~
    능력이 있고 인성갖추면 금상첨화죠

  • 7.
    '17.11.9 10:13 PM (112.150.xxx.18)

    제 남편 의사인데요...
    아이들에게 너무 잘해요. 정말 자상해요. 가정적이구요...

    제가 자랄 때 제 아버지가 지금 제 남편같이 했더라면
    훨씬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었을것 같아요.

  • 8. ㅇㅇ
    '17.11.9 10:17 PM (211.58.xxx.66) - 삭제된댓글

    정말 그렇나 봐요..
    제 기준 저희도 대기업 s중 하나인데.. 위 직군과는 하늘과 땅 차이
    솔직히 차 부터 달라요.. ㅠㅠ

  • 9. ㅇㅇ
    '17.11.9 10:18 PM (211.58.xxx.66) - 삭제된댓글

    정말 그렇나 봐요..
    제 기준 만족
    저희도 대기업 s전.. . 위 직군과는 하늘과 땅 차이
    솔직히 차 부터 달라요.. ㅠㅠ
    그냥 얼울리지 못 한 달따요?

  • 10. ㅓㅓ
    '17.11.9 10:22 PM (220.78.xxx.36)

    잘살수록 여유가 있어 그런걸까요
    제 주변에 맞벌이 하면서 힘들게 사는집들 보면 남편들이 잘 못하더라고요

  • 11. .........
    '17.11.9 10:23 PM (216.40.xxx.221)

    맞아요.
    가정적이고 잘합니다.

  • 12. ...
    '17.11.9 10:27 PM (110.70.xxx.140)

    인품이 좋은 사람들이죠.

  • 13. ...
    '17.11.9 10:30 PM (119.64.xxx.157)

    엄마보다 아빠랑 유대감높은 아이들이 성공한대요

  • 14. ㅇㅇㅇ
    '17.11.9 10:32 PM (121.179.xxx.213)

    맞는말 같아요ㅜㅜ 마음과 경제적 여유가 둘다 있어서 그런가
    제가 아는 s대 출신 의사들도 술도 거의 입에 안대고
    퇴근하기 무섭게 집에가서 애보고
    밥먹을때도 애들 얘기 계속 하더라구요..

  • 15. ㅇㅇ
    '17.11.9 10:33 PM (211.58.xxx.66)

    정말 그렇나 봐요..
    저흰 무리해서 들어오긴 했지만
    제 기준 만족 하는 대기업 s전.. 인데,
    위 직군과는 하늘과 땅 차이
    솔직히 차 부터 달라요.. ㅠㅠ

  • 16. 그렇죠
    '17.11.9 11:11 PM (110.70.xxx.157) - 삭제된댓글

    못난 남자일수록 가정생활이 개판이죠..
    밖에서 무시당한거 집에서 풀고,
    가정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죠....

  • 17.
    '17.11.9 11:15 PM (211.104.xxx.246)

    완전 부럽네요

  • 18. ㅇㅇ
    '17.11.10 12:20 AM (112.153.xxx.164)

    그런듯요

  • 19. 0000
    '17.11.10 4:07 AM (121.154.xxx.113)

    저희남편 s대인데. 커온과정이 시아버지 자식에게 희생을많이 하셨어요. 자식에게 유난스러우셨죠. 울남편도 자식에게 잘해요. 유난스럽게. 공부에도 관심이 많아요. 자기가 잘했고 사회적이익을봤기에. 아이도 그러길 바래요

  • 20. 저도
    '17.11.10 6:28 AM (110.70.xxx.157) - 삭제된댓글

    살수록 느끼는게 잘배우고 성품좋은 남자들이 가정을 귀하게 가꾼다는 거에요..
    밖에서 남에게만 호인인척 하는 남자들 상등신이구요...ㅠㅠ

  • 21. ㅡㅡㅡㅡㅡ
    '17.11.10 6:28 AM (58.127.xxx.232) - 삭제된댓글

    애들뿐 아니라 부인한테도 넘 잘하죠

  • 22. 저도
    '17.11.10 6:30 AM (110.70.xxx.157)

    살수록 느끼는게 잘배우고 성품좋은 남자들이 가정을 귀하게 가꾼다는 거에요..
    밖에서 남에게만 호인인척 하는 남자들 상등신이구요...ㅠㅠ
    학예회나 애들 운동 클래스까지 따라와서 살펴보는 아빠들은 진짜 바쁠 것 같은 좋은 직업 아빠들이더라고요...어찌 시간되서 나오나 궁금할 정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5683 수능도시락 7 의견 2017/11/09 1,955
745682 82에서 얘기하던 그 일이 제게 실제 일어났어요 4 뭔일이랴 2017/11/09 3,948
745681 중3성적 30프로이면... 6 중3맘 2017/11/09 1,543
745680 내년 2월에 사무실 이사예정이라면 언제 부동산 보러다니는게 맞을.. 4 ... 2017/11/09 723
745679 너무 싼거만 찾는 사람들 인성 안좋더군요 46 ... 2017/11/09 21,771
745678 날씨..햐 기상청 진짜 월급아깝다! 22 이게뭐니 2017/11/09 6,954
745677 부산에 사상구 학장동쪽 갑니다.관광이랑 맛집좀 7 부산 2017/11/09 1,122
745676 전희경. 4 ㅋㅋ 2017/11/09 1,274
745675 부동산 중개 수수료 적당한 금액이 어떻게 되나요? 2 고민 고민 2017/11/09 1,178
745674 유튜브에서 트럼프 청와대 맞이를 놀라운 환영회로 표현했네요. 8 ㅎㅎㅎ 2017/11/09 2,058
745673 원래 싱크대 여닫이 위에 가스렌지 있었는데 1 기역 2017/11/09 600
745672 중고나라에 파는 사람도 진상 많아요. 2 ... 2017/11/09 1,298
745671 12인용 식기세척기 궁금이 2017/11/09 533
745670 Norton security 깔아도 되나요? 3 82 2017/11/09 840
745669 아들이 15세 되면 보험이 만기가 되는데 요즘 어떤걸로 하는게 .. 1 아줌마 2017/11/09 988
745668 삼겹살은 오븐에 구우면 안되나봐요 13 2017/11/09 14,029
745667 분당에 빠세기로 유명한 토브 영어학원 아시는 분 계신가요? 4 고1맘 2017/11/09 1,945
745666 아이의 장난에 짜증이 나는데 인내심 부족일까요? 1 .. 2017/11/09 912
745665 개가 짧은줄에 묶여있네요 15 sol 2017/11/09 2,094
745664 문통허위사실유포.제천시의장)의원직상실형.선고 9 @ @ 2017/11/09 1,058
745663 디스크 운동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7 운동 2017/11/09 1,697
745662 중고나라 거지들 때문에 환장할 지경이네요. 그럼 사지말든지 43 짜증만땅 2017/11/09 14,062
745661 시누이가 수술을 받았는데 3 .. 2017/11/09 2,860
745660 장인어른 생신 모임과 회사 골프 모임이 같은 날 잡혔다면 9 ㅡㅡ 2017/11/09 2,493
745659 '술자리서 선배 폭행치사' 한겨레 기자, 1심서 징역 4년 3 ㅇㅇ 2017/11/09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