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윤희 최근 모습이라고 하네요..

최근모습 조회수 : 32,608
작성일 : 2011-09-14 22:23:07
http://blog.naver.com/s5we?Redirect=Log&logNo=150118719419

세월은 여자를 참...
IP : 27.115.xxx.16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14 10:26 PM (114.204.xxx.13)

    최근아니라 몇년전에 계속 돌았던 사진이네요.
    맨마지막 사진.

  • 저두여^^
    '11.9.14 11:16 PM (122.35.xxx.83)

    어렸을때 TV에서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 2. ..
    '11.9.14 10:33 PM (110.14.xxx.164)

    아무래도 연예인처럼 집중적으로 자기 관리가 안되죠

  • 3. ,,
    '11.9.14 10:43 PM (59.19.xxx.196)

    으윽 넘 심하네요

  • 4. ...
    '11.9.14 10:55 PM (220.73.xxx.251)

    사진이 이상하게 찍혀서 그렇지
    본래 고운 모습은 잘 간직하고 있는듯 한데요?
    일전에 고현정도 대충 찍히니까 완전 덩치좋은 아줌마던데
    다음날은 또 기자들앞에서 차려입고 찍히니 여신같더라고요.
    모 일반 보통 40대 이상 아줌마들은 저렇게 방심하고 있다가 찍히면
    정말 사진을 폐기하고 싶을만큼 나올 텐데요.

  • 5. 김창숙
    '11.9.14 11:29 PM (116.41.xxx.237)

    나이든 사진에서는 김창숙모습이 나오네요.

  • 6. ....
    '11.9.15 2:08 AM (112.149.xxx.70)

    맨 마지막 사진 볼때 마다 느끼는데
    정윤희씨는 눈옆에 점이 없던데,사진속의 눈위의 흐릿한 점이 걸려요.
    다른사람인듯하기도 하구요.

  • ...
    '11.9.15 10:06 AM (121.129.xxx.98)

    정윤희 원래 눈꼬리 부분에 점 있었어요.

  • 7. 여전히
    '11.9.15 9:02 AM (182.209.xxx.241)

    이쁘네요..
    요즘 애들은 다 똑같이 생겨서 구별이 안 가는데 얼마나 자연스러워요~

  • 8. ㅡㅡ
    '11.9.15 9:17 AM (203.249.xxx.25)

    지금도 예쁘네요...
    그리고 40살 때 광고사진은 정말 후덜덜인데요...활동할 때 모습 그대로인듯해요. 와...정말 이쁘다.
    하지만....간통, 결혼...이 과정은 석연치 않아...찬양해주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예쁘긴 정말 예쁘다...그러나 유부남과 그러면 안되지 않냐?? 이렇게 이야기해주고 싶은 맘.

  • 9. 나이가 얼만데
    '11.9.15 9:40 AM (122.34.xxx.23)

    저렇게 찍힌 사진이 저정도면
    정말 미인이네요.

  • 10. 미인맞네
    '11.9.15 9:48 AM (119.149.xxx.175)

    54년생이면 울엄마랑 동갑이네요...
    대충 아무렇게나 찍은 사진이 저 정도면 미인은 미인이네요....
    나잇살이 좀 붙고 주름이 생겨 그렇지 저 나이에 저 정도 되는 아줌마들 정말 없어요.

  • 11. 항상
    '11.9.15 9:51 AM (125.134.xxx.103)

    단발 웨이브만 해서 더 젊어 보여요.
    그 얼굴이니깐 어울리지만, 아무나 못하죠 ,단발머리는..

  • 12. 밥퍼
    '11.9.15 10:10 AM (211.37.xxx.12)

    이쁘네요 그나이에 그누가 이런 미모를 갖겠어요.....

  • 13. 너무미인
    '11.9.15 10:49 AM (112.151.xxx.214)

    너무미인이네요..저런포스나오기 힘들죠..

  • 14. 해피맘
    '11.9.15 11:02 AM (61.77.xxx.73)

    그대로 곱게 나이들었네요. 곧환갑나인데...

  • 15. 연지
    '11.9.15 11:08 AM (211.212.xxx.207)

    실제로 압구정 현대에서 본적 있는데,
    연예인 처럼은 아니지만,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겠더라구요.
    나이 들어 예쁘다...이런 것보다 분위기가 있나...싶지는 않았어요.
    전에는 예뻤겠다.싶은.
    와 그래도 엄청 신기하더라구요.

  • 16. 도대체
    '11.9.15 11:29 AM (218.155.xxx.223)

    세월 거스를 장사 없다잖아요
    아무리 이뻤어도 바랄걸 바래야지, 낼 모레 환갑 나이인데 저만하면 괜찮네요 뭘 ...

  • 17. 리즈 테일러.....
    '11.9.15 11:49 AM (203.255.xxx.18) - 삭제된댓글

    엘리자베스 테일러 늙어가는 모습도 봤는데요 뭐..
    자이언트의 그 사과같던 얼굴이 (그때도 삼십대 였죠 아마?)
    안에서부터 썩어들어가는 늙은 호박같이 되는거 보고....ㅠㅜ

  • 18. 헤로롱
    '11.9.15 12:26 PM (121.139.xxx.195)

    역시 긴장감을 가지고 살아야 하나봐요. 차화연씨도 맨처음 다시 나올땐 무슨 아줌마야 싶더니만 지금은 다시 아름답잖아요.

  • 19. ......
    '11.9.15 1:30 PM (121.147.xxx.151)

    지방 우리 동네 슈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편안한 아줌마 스타일이네요

  • 20. 차화연씨
    '11.9.15 3:35 PM (180.230.xxx.22)

    첨에 컴백하고 기자회견할때 정말 안예쁘게 나이들었다 생각했는데
    방송활동하면서 다시 예전 미모가 되살아나는거 같더라구요
    여자는 역시 꾸미고 살아야하나봐요

  • 21.
    '11.9.15 8:45 PM (118.45.xxx.30)

    세월 앞에 장사 없죠.

  • 22. ...
    '11.9.15 8:49 PM (119.194.xxx.149)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에 공감하면서도
    이쁜 여자는 끝까지 이쁘구나 싶네요 ㅋㅋ
    미모 후덜덜한 아줌마죠

  • 23. 제니
    '11.9.15 9:20 PM (119.205.xxx.148)

    단순히 그가 운이 좋아서.. 라고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명백한 것은 연예인이 공영프로에서 엄격하게 금지된 간접광고를 할 수 없듯이
    역 간접광고도 해서는 안된다는 거에요
    프로그램에서 그가 아이디어를 낸 상품을 개발했다고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팔도라면측의 마케팅 전략이 적중한 측면도 있습니다
    단순히 꼬꼬면을 개발했으면 지금처럼 히트를 하지 않았을 거에요
    이경규를 팔고 이경규와 개런티를 맺고 이란 점을 부각해서
    이렇게 많이 팔린 거죠.
    그리고 명백한건, 이경규가 다른 사업체를 차려서 꼬꼬면이란걸 개발했다면 아무도 관심갖지 않았을
    거에요.
    저 유명한 프로그램에 나와서 프로그램을 통해 선 광고를 엄청나게 때린 겁니다
    그게 의도적이 아니었다거나, 어쩌다 먼저 개발했다는 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쨌거나 방송을 통해 광고되고 알려진 해당 행위를 사기업체가 사들이도록 한 행위
    자체는 잘못이라고 보여요. 원글님 지적이 타당합니다.

    그리고 제발, 이런원글에 대고 라고 한 마디 내뱉고
    도망가는 무식스런 댓글은 좀 안보고 싶네요. 글 전개 능력이 없으면 가만히나 계시던가..

  • 24. 잉?
    '11.9.15 9:34 PM (222.106.xxx.220)

    실제로 몇번 뵌적있는데, 저렇게 살찌시지 않았어요;;;;

    정말 아름다운 중년부인의 느낌이었어요.

  • 25. 화면발
    '11.9.15 9:41 PM (180.66.xxx.79)

    그게 카메라밥을 먹으면 또 살아나겠지요.
    전업주부도 일주일에 세수 몇번 하며 미용실에 몇달만에 가는데
    카메라밥먹으면 아침마다 미용실가는 분위기랑 같을려구요.

  • 26. ..
    '11.9.15 9:53 PM (222.236.xxx.92)

    제가 10년전쯤 청담동 알마니에서 봤는데..여전히 예뻤어여..살은 조금 찌긴했지만..미모가 몸매를 압도하던데..저 마지막사진은 언젠지 모르겠지만..저정도는 아니에여..

  • 27. ..
    '11.9.15 10:58 PM (125.174.xxx.223)

    젊은 시절 사진과 비교돼서 안 예뻐보이는거지 일반인과 비교하면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네요.
    그런데 정윤희씨 본인이 일반인으로서 조용하고 평범하게 살아가고 싶어하는데
    자꾸 이런 사진 도는 거 보기 안 좋네요.

  • 28. 아침
    '11.9.18 11:15 PM (59.19.xxx.113)

    이뿌면 다 용서되는 더러운세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54 냉우동샐러드 해 보신 분 질문 있어요!! 1 무지개소녀 2011/09/17 1,654
13453 여자와 바랑 피워야 바람인지요 4 하늘~ 2011/09/17 3,152
13452 우리아이 글솜씨좀 보세요.ㅎㅎ 12 ㅋㅋ 2011/09/17 3,187
13451 20 만원 짜리 바느질 해줄까요?? 12 당연한것은 .. 2011/09/17 2,793
13450 슈스케3 지금 또 하나요?? 3 2011/09/17 1,493
13449 셀프프라이버시 라는 미친 프로그램 제거좀 알려주세요 1 컴때문에 머.. 2011/09/17 1,406
13448 암 걸리면 증상중에 살이 많이 빠지는게 특징인가요 6 걱정되요ㅜㅜ.. 2011/09/17 9,167
13447 맞춤한복,대여한복 고급스러운곳 알려주세요. 5 ... 2011/09/17 1,490
13446 씨스타의 마보이 6 궁금증 2011/09/17 5,986
13445 중국 공산당과 모택동의 삽질 보람찬하루 2011/09/17 1,048
13444 새 차 사신 분들.. 10 서운하네요... 2011/09/17 2,573
13443 나이보다 어리게 보이기? 젊음을 유지하기? 15 DD 2011/09/17 4,495
13442 명품 가방 욕심 11 .... 2011/09/17 4,379
13441 초유크림 사셔서 쓰신분들 좋지 않던가요? 17 그지패밀리 2011/09/17 3,425
13440 요로감염(30대여성)은 무슨과로 가야하나요? 4 의사샘계세요.. 2011/09/17 4,609
13439 혼다,도요타, 닛산, 포드, 푸조급의 외제차 사는건 이해못하겠네.. 43 ... 2011/09/17 8,051
13438 쇠독으로 고생하네요. 3 생각지 못한.. 2011/09/17 2,082
13437 집이 자양동인데 짜증나네요.. 10 .. 2011/09/17 3,861
13436 심성락 아코디언 연주 (애수의 소야곡, My mother mer.. 2 베리떼 2011/09/17 2,686
13435 나이는 먹어가는데, 외모는 더 신경써져요 14 왜이럴까? 2011/09/17 3,958
13434 장터에..파는 태양초고추가루요 3 궁금한이 2011/09/17 1,860
13433 이혼보다 죽는게 더 쉬운것같다면.. 38 울고있다 2011/09/17 9,954
13432 청약통장하고, 주택종합통장 해약해버릴까요? 2 ,,, 2011/09/17 1,939
13431 급해요- 신촌,홍대,연희동, 마포 근처 신경정신과 추천 부탁드려.. 2 여울 2011/09/17 5,298
13430 해리포터 한글판 이북 가을엔 책 2011/09/17 2,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