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학교에서 생식기검사....하~

ㅇㅇ 조회수 : 5,425
작성일 : 2017-11-09 10:37:18
http://v.media.daum.net/v/20171109094157887?f=m&rcmd=rn
할 수도 있다는 거군요;;;
IP : 110.70.xxx.14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
    '17.11.9 10:37 AM (110.70.xxx.142)

    http://v.media.daum.net/v/20171109094157887?f=m&rcmd=rn

  • 2. ???
    '17.11.9 10:39 AM (125.137.xxx.148)

    그 의사 진정 기형 등을 알아보려고 진료한 걸까요??
    웃기고 있네.....라고 말하고 싶네요..

  • 3. 헐..
    '17.11.9 10:43 AM (220.81.xxx.196)

    기사도 충격적인데 그 보다 기사 아래 댓글이 더 충격적이에요.
    중학교때 음악선생님이 생식기 검사를 했대요;;; 대체 왜????

  • 4. ..
    '17.11.9 10:43 AM (220.90.xxx.232)

    댓글에보면 군대가면 남자들은 성기검사를 하나봐요. 왜??

  • 5. ....
    '17.11.9 11:13 AM (221.157.xxx.127)

    헐 기형이 있음 엄마가 애키우면서 알지 모를까봐 참내 그리고 기형이면 또 뭐 어쩔껀데요 무료수술이라도 해줄랑강

  • 6. ?.?
    '17.11.9 11:38 AM (222.111.xxx.107)

    그걸왜 학교에서 검사를해요??

  • 7. 그런데
    '17.11.9 11:56 AM (112.164.xxx.149)

    기사 보면 해당 학년 학부모가 진정 넣은 것도 아니고 해당 학년 학부모 지인이 진정을 넣은거고
    해당 4학년 학부모들 전원은 진정을 원치 않았다고 되어 있네요.
    당사자도 아니고 지인이 넣은 진정서이고 해당 학년 학부모 전원이 참여 안했을 때는 어떤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처음에 저 기사 나왔을때 자극적 제목이라 읽다가 댓글 보니 만졌다는 것도 고환 이상 그걸 확인하고자 한건데, 그게 어릴적에 확인되면 수술을 하던가 뭐라던가 해서 나중에 불임이나 무슨 남자 성관련으로 도움되는거라고 들었는데...
    절차상의 문제가 있었고 아이들이 처음 겪는 생식기 진료라 당황했다는 것 같은데, 의사 자체의 의도는 선의였던듯요

  • 8. 무명
    '17.11.9 12:52 PM (211.177.xxx.71)

    근데.남자애들에게.그런 검사 필요한데....
    남자아이들 미취학에 고환??검사 꼭 해야하고
    고학년엔 검사해서 포경수술? 필요 유무도 알아야해요.
    아들키우는 입장에서 진정서가 오버인거같은데....(의사의 선한 의도를 믿는거죠)

  • 9. ...
    '17.11.10 2:21 AM (61.252.xxx.51) - 삭제된댓글

    초4 건강검진 검사항목에 성기 검사 자체가 없어요.
    검사항목에도 없는 검사를 왜 했는지, 의사의 의도가 심히 의심스러워요. 그것도 만지기까지...
    학생은 건강검진이 무료이고 건강검진 비용은 국가에서 대고 의사에게 비용을 주는 시스템인데
    어떤 의사가 검사 비용도 못받고, 하라고 하지도 않았고, 검사항목에도 없는, 그것도 남의 성기를 단체로 보고 만지기까지하는 짓을 한답니까?
    검사항목에도 없는 성기 검사를 동의도 없이 강제로 성기 만진 자체가
    의도가 순수해 보이지 않네요.
    초4 건강검진 처음 생길때부터 도시지역은 학교에서 인근병원 몇개 지정해서 병원가서 검진받고 오라는 식인데 의사가 학교로 출장 와서 단체로 검사할 정도면 시골 같네요.

    저는 첨에 중국뉴스나 해외토픽인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라고 해서 기함했습니다.
    중국이나 한국이나 수준 비슷해요.

  • 10. ...
    '17.11.10 2:25 AM (61.252.xxx.51) - 삭제된댓글

    초4 건강검진 검사항목에 성기 검사 자체가 없어요.
    검사항목에도 없는 검사를 왜 했는지, 의사의 의도가 심히 의심스러워요. 그것도 만지기까지...
    학생은 건강검진이 무료이고 건강검진 비용은 국가에서 대고 의사에게 비용을 주는 시스템인데
    어떤 의사가 검사 비용도 못받고, 하라고 하지도 않았고, 검사항목에도 없는, 그것도 남의 성기를 단체로 보고 만지기까지하는 짓을 한답니까?
    검사항목에도 없는 검사까지 하고, 그 의사 참 시간 많고 한가하신 듯.
    검사항목에도 없는 성기 검사를 동의도 없이 강제로 성기를 만진 자체가 의도가 순수해 보이지 않네요. 의사들도 또라이가 워낙 많아서..
    10년전 초4 건강검진 처음 생길때부터 도시지역은 학교에서 인근병원 몇개 지정해서 병원가서 검진받고 오는 식인데 의사가 학교로 출장 와서 단체로 검사할 정도면 꽤나 시골 같네요.

    저는 첨에 중국뉴스나 해외토픽인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라고 해서 기함했습니다.
    중국이나 한국이나 수준 비슷해요.

  • 11. ...
    '17.11.10 2:28 AM (61.252.xxx.51) - 삭제된댓글

    초4 건강검진 검사항목에 성기 검사 자체가 없어요.
    검사항목에도 없는 검사를 왜 했는지, 의사의 의도가 심히 의심스러워요. 그것도 만지기까지...
    학생은 건강검진이 무료이고 건강검진 비용은 국가에서 대고 의사에게 비용을 주는 시스템인데
    어떤 의사가 검사 비용도 못받고, 하라고 하지도 않았고, 검사항목에도 없는, 그것도 남의 성기를 단체로 보고 만지기까지하는 짓을 한답니까?
    그 의사 참 할일 없고 한가하신가 보네요.
    검사항목에도 없는 성기 검사를 동의도 없이 강제로 성기를 만진 자체가 의도가 순수해 보이지 않네요.
    의사들도 또라이가 워낙 많아서...
    10여년전 초4 건강검진 처음 생길때부터 도시지역은 학교에서 인근병원 몇개 지정해서 병원가서 검진받고 오는 식인데 의사가 학교로 출장 와서 단체로 검사할 정도면 꽤나 시골 같네요.

    저는 첨에 중국뉴스나 해외토픽인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라고 해서 기함했습니다.
    중국이나 한국이나 수준 비슷해요.
    더 기함한건 저 또라이같은 의사에겐 그 어떤 제재도 없고 학교에만 제재가 들어갔단 사실입니다.

  • 12. ...
    '17.11.10 2:28 AM (61.252.xxx.51) - 삭제된댓글

    초4 건강검진 검사항목에 성기 검사 자체가 없어요.
    검사항목에도 없는 검사를 왜 했는지, 의사의 의도가 심히 의심스러워요. 그것도 만지기까지...
    학생은 건강검진이 무료이고 건강검진 비용은 국가에서 대고 의사에게 비용을 주는 시스템인데
    어떤 의사가 검사 비용도 못받고, 하라고 하지도 않았고, 검사항목에도 없는, 그것도 남의 성기를 단체로 보고 만지기까지하는 짓을 한답니까?
    그 의사 참 할일 없고 한가하신가 보네요.
    검사항목에도 없는 성기 검사를 동의도 없이 강제로 성기를 만진 자체가 의도가 순수해 보이지 않네요.
    의사들도 또라이가 워낙 많아서...
    10여년전 초4 건강검진 처음 생길때부터 도시지역은 학교에서 인근병원 몇개 지정해서 병원가서 검진받고 오는 식인데 의사가 학교로 출장 와서 단체로 검사할 정도면 꽤나 시골 같네요.

    저는 첨에 중국뉴스나 해외토픽인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라고 해서 기함했습니다.
    중국이나 한국이나 미개한걸론 수준 비슷해요.
    더 기함한건 저 또라이같은 의사에겐 그 어떤 제재도 없고 학교에만 제재가 들어갔단 사실입니다.

  • 13. ...
    '17.11.10 2:30 AM (61.252.xxx.51) - 삭제된댓글

    초4 건강검진 검사항목에 성기 검사 자체가 없어요.
    검사항목에도 없는 검사를 왜 했는지, 의사의 의도가 심히 의심스러워요. 그것도 만지기까지...
    학생은 건강검진이 무료이고 건강검진 비용은 국가에서 대고 의사에게 비용을 주는 시스템인데
    어떤 의사가 검사 비용도 못받고, 하라고 하지도 않았고, 검사항목에도 없는, 그것도 남의 성기를 단체로 보고 만지기까지하는 짓을 한답니까?
    그 의사 참 할일 없고 한가하신가 보네요.
    검사항목에도 없는 성기 검사를 동의도 없이 강제로 성기를 만진 자체가 의도가 순수해 보이지 않네요.
    의사들도 또라이가 워낙 많아서...
    10여년전 초4 건강검진 처음 생길때부터 도시지역은 학교에서 인근병원 몇개 지정해서 병원가서 검진받고 오는 식인데 의사가 학교로 출장 와서 단체로 검사할 정도면 꽤나 시골 같네요. 섬지역 같은 곳이거나...

    저는 첨에 중국뉴스나 해외토픽인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라고 해서 기함했습니다.
    중국이나 한국이나 미개한걸론 수준 비슷해요.
    더 기함한건 저 또라이같은 의사에겐 그 어떤 제재도 없고 학교에만 제재가 들어갔단 사실입니다.

  • 14. ...
    '17.11.10 2:36 AM (61.252.xxx.51) - 삭제된댓글

    초4 건강검진 검사항목에 성기 검사 자체가 없어요.
    검사항목에도 없는 검사를 왜 했는지, 의사의 의도가 심히 의심스러워요. 그것도 만지기까지...
    학생은 건강검진이 무료이고 건강검진 비용은 국가에서 대고 의사에게 비용을 주는 시스템인데
    어떤 의사가 검사 비용도 못받고, 하라고 하지도 않았고, 검사항목에도 없는, 그것도 남의 성기를 단체로 보고 만지기까지하는 짓을 한답니까?
    그 의사 참 할일 없고 한가하신가 보네요.
    검사항목에도 없는 성기 검사를 동의도 없이 강제로 성기를 만진 자체가 의도가 순수해 보이지 않네요.
    의사들도 또라이가 워낙 많아서...
    10여년전 초4 건강검진 처음 생길때부터 도시지역은 학교에서 인근병원 몇개 지정해서 병원가서 검진받고 오는 식인데 의사가 학교로 출장 와서 단체로 검사할 정도면 꽤나 시골 같네요. 섬지역 같은 오지 거나...

    저는 첨에 중국이나 후진국 해외토픽인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라고 해서 기함했습니다.
    중국이나 한국이나 미개한걸론 수준 비슷해요.
    더 기함한건 저 또라이같은 의사에겐 그 어떤 제재도 없고 학교에만 제재가 들어갔단 사실입니다.

  • 15. ...
    '17.11.10 2:39 AM (61.252.xxx.51)

    초4 건강검진 검사항목에 성기 검사 자체가 없어요.
    검사항목에도 없는 검사를 왜 했는지, 의사의 의도가 심히 의심스러워요. 그것도 만지기까지...
    학생은 건강검진이 무료이고 건강검진 비용은 국가에서 대고 의사에게 비용을 주는 시스템인데
    어떤 의사가 검사 비용도 못받고, 하라고 하지도 않았고, 검사항목에도 없는, 그것도 남의 성기를 단체로 보고 만지기까지하는 짓을 한답니까?
    그 의사 참 할일 없고 한가하신가 보네요.
    검사항목에도 없는 성기 검사를 동의도 없이 강제로 성기를 만진 자체가 의도가 순수해 보이지 않네요.
    의사들도 또라이가 워낙 많아서...
    10여년전 초4 건강검진 처음 생길때부터 도시지역은 학교에서 인근병원 몇개 지정해서 병원가서 검진받고 오는 식인데 의사가 학교로 출장 와서 단체로 검사할 정도면 꽤나 시골 같네요. 섬지역 같은 오지 거나...

    저는 첨에 중국이나 후진국 해외토픽인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라고 해서 기함했습니다.
    중국이나 한국이나 미개한걸론 수준 비슷해요.
    더 기함한건 저 또라이같은 의사에겐 그 어떤 제재도 없고 학교에만 제재가 들어갔단 사실입니다.
    의사의 의도가 심히 불순해 보이지만 백번 양보해서 순수한 의도였다 해도 저건 잘못되었죠.
    상대방에게 고지도 동의도 없이 강제로 집단으로 상대방의 옷을 벗게 하고 성기 만진건 충분히 수치심주고 인권침해한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1022 전기현의 씨네뮤직 9 세딸램 2018/01/22 1,733
771021 그런데 왜 포탈이 댓글을 조작한다고 주장하는거죠? 28 ..... 2018/01/22 1,358
771020 에르메스 매장 궁금 2018/01/22 1,161
771019 아로마오일 어디서 구입하세요? 6 도움요청 2018/01/22 1,603
771018 국대 아이스하키팀이 원래 자격없고 26 질문 2018/01/22 2,051
771017 학원에서 작년 학원비를 현금영수증 등록을 안했는데요 8 주니 2018/01/22 6,788
771016 갑자기 잠수탄 썸남~ 제가 실수 한 거 있나 봐주세요 27 오마하섬 2018/01/22 9,386
771015 오! 스파게티 맛있게 하는 팁을 알았어요~~ 22 맨날 고생하.. 2018/01/22 10,629
771014 10대의 연애와 성 고민, 언제까지 SNS서만 풀어야 하나요 oo 2018/01/22 510
771013 알장조림 비법 있으세요? 3 쉬운듯 2018/01/22 967
771012 세모녀 찜방 대신 여관간 이유가 ...클릭금지... 6 182.너말.. 2018/01/22 4,723
771011 사회 초년생 어떻게 돈을 모아야할까요? 7 내일 2018/01/22 1,129
771010 전영록 노래 좋네요 "그대우나봐" 12 ㅇㅇ 2018/01/22 1,750
771009 양승태 대법원, '원세훈 2심 재판부 동향' 청와대에 보고 1 샬랄라 2018/01/22 745
771008 내안의 또다른 na 3 자기부정 2018/01/22 717
771007 급여 200 이면 차라리 아이들 집에서 가르치시겠나요? 14 2018/01/22 5,168
771006 결혼때 이야기-20년 전 4 몇십년된 이.. 2018/01/22 1,690
771005 미용실에서 열파마를 권유하는 이유는 뭘까요? 19 빗자루가따로.. 2018/01/22 23,071
771004 맛있는거 나눠먹을줄 모르는 아이 바뀔까요? 6 ... 2018/01/22 1,006
771003 이마트트레이더스와 코스트코 17 풀빵 2018/01/22 5,860
771002 실리트 실라간에 음식하면 더 맛있나요? 5 ^_^ 2018/01/22 1,966
771001 세모녀 찜방 대신 여관간 이유가 20 여관방화사건.. 2018/01/22 19,986
771000 (82청원)제발 조회수 말고 추천수로 배스트올리는 시스템으로!!.. 21 82청원!!.. 2018/01/22 835
770999 들깨먹고 탈모 나아지신 분 계세요? 2 혹시 2018/01/22 2,122
770998 "판사 동향수집 등 문건 발견..사법부 블랙리스트는 없.. 5 이걸믿으랏꼬.. 2018/01/22 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