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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급식 주인공이 우리 아이 학교랍니다.

ahskatns 조회수 : 2,329
작성일 : 2017-11-09 09:18:50
아이가 기숙사 생활을 해서 세 끼를 학교에서 다 먹습니다. 최근에 저녁을 안먹겠다고 해서 무슨 일인가했더니 이런 상항이었네요. 참담하네요.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지 경험을 가진 분의 지혜를 부탁드립니다.
http://v.media.daum.net/v/20171108172453189
IP : 210.103.xxx.16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9 9:22 AM (223.62.xxx.101)

    군인 학생 이런 신분의 사람들 밥값 해처먹는 인간은
    아가리를 꼬메버려야함~
    아님 배가 터져죽을때까지 처먹이던가.
    심지어 개독재단서 주로 저러지 않나요?

  • 2.
    '17.11.9 9:25 AM (118.220.xxx.166)

    우리애도 기숙사에 보냈는데 그때 엄마들이 제일 학교에서 요구하던것이 식사 잘 나오길 바라는거였어요
    용인외대부고 급식 사진 보면.물론 돈도 더 많이 내겠지만 얼마나 좋은데요.
    급식비 해마다 올리면서 퀄러티는 떨어지니
    결국 애들 급식 맛없다고..저녁시간마다 살짝 나가서 근처 편의점에서 라면 사먹고.
    치킨사먹고 돌아다니더군요. 그렇게 삼삼오오 나가 돌아다니니..
    우리애는.그걸 또 좋아하고요..결국 다시 데려왔네요
    기숙사는 3끼를 학교에서 먹기 때문에 더 신경써줘야 하는데
    엄마들 화나겠어요

  • 3. ㅡ.ㅡ
    '17.11.9 9:28 AM (175.223.xxx.47)

    아놔 저거 조리퐁아닌가요?

    식당관계자들 영양사 일하기 싫은가봄

  • 4. ..
    '17.11.9 9:30 AM (180.230.xxx.90)

    저희 아이 학교도 공립 기숙사학교예요.
    급식비는 4300인데 급식 너무 잘 나와요.

  • 5. ...
    '17.11.9 9:39 AM (14.39.xxx.191)

    진짜 화나네요... 관계자들 다 처벌하면 좋겠어요. 즤들 자식들도 매일 저리 먹이나?

  • 6. ㅇㅇㅇ
    '17.11.9 9:41 AM (14.75.xxx.27) - 삭제된댓글

    엄마들이 나서야 하는데
    대딩인 우리애도 사립인데딱저랬어요
    밥.국수.빵.김치
    탄수화물 잔치인적도 있고
    나물 .김치.시래국.등 채소잔치도 있고
    다행이 학교운영위원회 엄마들이 나서서
    급실식개선 하자고 서명받고 해서
    급실실고치고 영양사 바꾸고
    좀좋아졌어요
    이런 운영위원회엄마들은 진짜 필요하죠
    실력없는 교과담임도교체하고
    그늘막 만들고
    그때 그엄마들 열일 했네요

  • 7. 엄마
    '17.11.9 9:44 AM (183.103.xxx.123)

    세상에 저게 4500원 짜리 급식이라니 원가로 따지면 1500원 정도 되겠네요.
    나머지 돈은 어디로 간건가?? 물론 인건비도 있겠지만 글쎄요 너무 하네요

  • 8. ㅡㅡ
    '17.11.9 9:52 AM (175.223.xxx.139)

    어이가 없는 식단이네요
    죠리퐁에 핫도그에 갓김치라니.. 도대체 뭔 구성인가요.

  • 9. mm
    '17.11.9 10:05 AM (220.78.xxx.36)

    저게 영양사 잘못일가요?
    윗놈들이 많이 빼먹은거 같은데요

  • 10. ahskatns
    '17.11.9 10:20 AM (223.38.xxx.252)

    행정실에 전화하니 학부모 운영위 연락처는 개인신상이라서 알려 줄 수 없다하고 경기도 교육청 급식담당 장학관은 계속 통화 중이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아이들이 점심 보이콧 한다는데 저도 오늘 하루 금식하면서 대책을 세워보려합니다.

  • 11. 그학교
    '17.11.9 10:43 AM (118.37.xxx.234)

    엄마들이 쫓아가서 교장놈을 부셔버려요 왜 가만히 있어요

  • 12. ahskatns
    '17.11.9 10:57 AM (223.38.xxx.91) - 삭제된댓글

    180.103 . ..님 아이 학교인지 알려 주실수 있나요?

  • 13. ahskatns
    '17.11.9 11:08 AM (223.38.xxx.91)

    180.230 ...님 아이 학교가 어디인지 알려줄 수 있나요?

  • 14. ......
    '17.11.9 11:49 AM (125.129.xxx.238) - 삭제된댓글

    에고~~ 한창 먹어도 배고플 나이인데...
    애들이 점심 보이콧이라니요
    눈물 나네요 ㅜㅜ

    뜻이 맞는 엄마들끼리 학교에 항의방문 하는건 어떨까요?
    저희 학교에서는 다른 문제였지만
    많은 엄마들이 교장선생님께 면담 신청해서
    방문하고 시정된 일이 있거든요
    엄마 수가 몇명 안되면 혹시나 울 아이가 찍힐까봐
    아예 수십명을 모아서 가더군요
    제발 빨리 해결되야 할텐데요
    저도 엄마라서 남의 일 같지 않네요

  • 15. ㄱㄴㄷ
    '17.11.9 12:54 PM (182.212.xxx.122)

    거긴 교장이 무능무관심에 영양교사가 적반하장 기고만장이라더군요 메뉴 연구는 전혀 관심없고 조리원들 파업에 휘둘려서 손 안가는 냉동식품 위주로 하는 바람에 저런 급식 주는데도 오히려 적자라고 항변한다는데 참 기도 안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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