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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놓은 학원 숙제를 보여달라는 아이들

수학 조회수 : 1,170
작성일 : 2017-11-09 03:38:37
아이가 한학년에 반이 여러개인 대형 프렌차이즈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저희 아이반이 진도도 가장 빠르고 저희 아이가 숙제를 꼼꼼하게 하는편입니다
학교 친구들이 (같은 학원을 다니지만 학원반은 다른) 저희 아이에게 해놓은 숙제를 보여달라고 한대요

그 아이들에게나 부모에게나 눈가리고 속이는 나쁜짓을 방조하고 돕는 행동이니 빌려주지 않는게 맞는거 같다고 이야기 했더니..
자기가 뻔히 숙제한걸 아는데 안보여주는건 의리없는거라 여기네요
그 행동자체에 별감정이 없어요. 마치 지우개 연필 빌려주듯..

어떻게 훈육하면 좋을까요?
사춘기 남자아이들 어렵네요
IP : 221.153.xxx.1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숙제
    '17.11.9 6:17 AM (112.163.xxx.122)

    아이가 참 순수하고 착하네요
    보통 안 보여 주려하죠
    본인의 노력과 시간이 들어 가는 데

    그런데 학부모로써 나쁜 마음인 거 아는 데
    저 라면 그냥 둬요
    만약 내 아이가 반대 입장 이라면 호되게 뭐라하고 여차하면
    학원도 빼요
    비싼 돈 들여 학원보냈는 데 헛 짓 하고 다닌 거니

  • 2.
    '17.11.9 7:55 AM (49.167.xxx.131)

    애들 많이 그라요.

  • 3. ㅇㅇ
    '17.11.9 9:08 AM (121.168.xxx.41)

    학교에서 학원으로 바로 가나요?
    학원교재를 학교에 안가져가면 되지 않나요?

  • 4.
    '17.11.9 10:44 AM (1.253.xxx.9)

    저희 아인 1 년동안 친구에게 숙제를 보여줬다해서
    그러지말라했는데 딱 잘라 말 할 수 없대요
    어차피 그 친구는 자기가 안 보여줌 다른 아이껄 베낄꺼라고요

    저희 수학숙제도 아이들에게 500원 1000주고 시킨다는 이야기도 듣고 그래서..

  • 5. 저라면
    '17.11.9 10:51 AM (211.203.xxx.105) - 삭제된댓글

    아이가 보여주기 싫어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안보여주는게 맞는거다 하고, 다들 고마워하고 친구들인데 뭐어때~ 하는거면 그냥 터치안할거 같아요.
    근데 몇살인지몰라도 그런걸 엄마에게 말하는경우는 마음으론 싫은데 스스로 해결이 안될때의 경우가 많지않나요? 후자면 굳이 말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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