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멜라니아"김정숙여사와의 우정.계속이어가길 기대"
1. cnn
'17.11.9 1:24 AM (110.70.xxx.14)2. 부창부수
'17.11.9 1:28 AM (59.8.xxx.218) - 삭제된댓글문대통령님, 그리고 김정숙여사님
두분은 천생연분이시네요.
덕분에 우리 국민들이 행복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대한민국 만세!!3. 미인
'17.11.9 1:45 AM (125.183.xxx.190)멜라니아가 진심으로 대하는 대통령 부부에게
반했나봐요~^^
저런 멘트를 따로 날리다니 ㅎㅎ
멜라니아 넘 이쁘고 멋지더군요4. 멜라니아
'17.11.9 2:15 AM (213.33.xxx.149)급호감!
우리 여사님 큰 일 하셨어요~
급식외교한 귀여운 여학생들 선물해주고 싶어요!
얘들아 니들이 진정한 외교관!5. .....
'17.11.9 2:39 A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급식외교 여학생들 준비된 환호성이 아니라 멜라니아 언니 예쁘다~ 말하는 듯한 진짜 반짝반짝하는 눈으로 보고 환호성 했을 것 같아요. 청와대에 트럼프 부부 차에 내렸을 때 처음 맞이한 아이들이 선물한 트럼프 부부 직접 그린 책도 정말 마음의 준비가 담긴 선물이고요.
돈이며 세상 부귀영화 아쉬울 것 없는 멜라니아 데리고서 진주쇼핑이나 한 일본이 경박스럽죠.6. .....
'17.11.9 2:40 AM (222.101.xxx.27)급식외교 여학생들 준비된 환호성이 아니라 멜라니아 언니 예쁘다~ 말하는 듯한 진짜 반짝반짝하는 눈으로 보고 환호성 했을 것 같아요. 청와대에 트럼프 부부 차에 내렸을 때 처음 맞이한 아이들이 선물한 트럼프 부부 직접 그린 책도 정말 마음의 준비가 담긴 선물이고요.
돈이며 세상 부귀영화 아쉬울 것 없는 멜라니아 데리고서 진주쇼핑이나 한 일본이 경박스럽죠. 패키지여행 갔을데 가이드가 억지로 쇼핑 데려가서 구경하는 느낌...7. ㅇㅇ
'17.11.9 6:11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멜라니아 이런 면이 있었나? 처음 보네요 ㅋ
8. ㅇㅇ
'17.11.9 6:19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멜라니아 이런 면이 있었나? 처음 보네요 ㅋ
9. ㅇㅇ
'17.11.9 7:03 AM (124.50.xxx.16) - 삭제된댓글멜라니아가 누군가에게 이렇게 친밀함을 표현한 적이 있었나? 처음 보네요 ㅋ
10. 진심
'17.11.9 8:28 AM (218.39.xxx.243)멜라니아의 말이 단순 겉치레나 인사치레가 아닌 진심이 담긴거 같아 좋네요.
11. 사진에
'17.11.9 8:43 AM (175.223.xxx.232)멜라니아 얼굴이 확 폈네요!!
12. 정말
'17.11.9 8:50 AM (220.80.xxx.109)잘한게요, 미국에서 살았을 때 느낀 것이 미국은 '직접' '손수' '정성' 이런 것으로 관계의 거리와 깊이를 측정한다는 거예요.
가장 자본주의가 발달한 나라지만 그렇기에 돈만으로 할 수 없는 인간적인 무엇에 가치를 두더라구요.
우리 청와대 정말 글로벌 센스까지 타고났어요.13. 고딩맘
'17.11.9 9:01 AM (183.96.xxx.241)그러게요 아이들하고 있으니 엄마역할로 돌아간 듯 평화로와보이고 예우에 맞는 립서비스라고 해도 진심이 담겨있는 거 같아요
14. ..
'17.11.9 9:07 AM (218.148.xxx.195)멜라니아 여사가 김정숙여사에게 뭔가 감동을 받았나봅니다
역시 사람마음은 다 똑같아요 ㅎㅎ 우리도 김정숙여사님께 매일매일 감동받고 사니..
우리도 우정 다져요 멜여사~~15. 아침부터
'17.11.9 10:11 AM (118.176.xxx.191)이 기사 보고 넘 흐뭇했는데, 역시나 여기 딱 올라와있네요.
김정숙 여사님 사람 자체가 진실되고 상대방을 편안하게 배려하니 얼음공주 멜라니아도 녹았나봐요.
멜라니아도 무표정일 때 참 차갑다 생각했는데 웃는 얼굴 보니 따뜻해 보이는 반전매력이 있더라구요.
언니처럼 엄마처럼 포근하고 편안하게 느껴졌을 거예요. 가식도 없고.
그리고 아이들하고 시간, 이런 거 다 기획한 사람이 탁행정관인가요? 넘 대단하다.
사람 마음을 녹일 줄 아는 기획과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김정숙 여사님.16. 나나
'17.11.9 11:58 AM (125.177.xxx.163)여사님도 그렇고 급식외교도 성공적이었네요 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48163 | 지금 뉴스현장에서 28 | jtbc 웃.. | 2017/11/15 | 6,729 |
748162 | 담달에 수술인데ㅜ수술중 지진나면 1 | ㄴㄷ | 2017/11/15 | 869 |
748161 | 이거 설마 본진전에 지진온거 아니겠죠? 10 | ㆍ | 2017/11/15 | 2,865 |
748160 | 지진 느끼셨나요..경기 분당 7 | 지진 | 2017/11/15 | 1,746 |
748159 | 냥이 키우시는 분들 지진날때 어케 데리고 6 | 반려동물 | 2017/11/15 | 1,500 |
748158 | 한달에 두어번 두통 7 | ㅁㅁ | 2017/11/15 | 785 |
748157 | 서울인데 지진체험을 했어요 2 | 지진 | 2017/11/15 | 1,126 |
748156 | 포항, 여진 왔어요 4 | 지진 | 2017/11/15 | 1,363 |
748155 | 김성경결별했다는데 10 | .. | 2017/11/15 | 8,312 |
748154 | 미세하게 흔들리는 건 기분 탓이겠죠... 4 | ... | 2017/11/15 | 811 |
748153 | 광화문인데 못 느꼈어여. 2 | ..... | 2017/11/15 | 390 |
748152 | 양희은이 부릅니다. 1 | 아이사완 | 2017/11/15 | 893 |
748151 | 이래도 원전 계속 찬성 할래!! 19 | 이게현실이다.. | 2017/11/15 | 2,023 |
748150 | 이명박은 불행의 아이콘인가봐요. 22 | ㅇㅇ | 2017/11/15 | 5,372 |
748149 | 현재 포항이래요 ㅜㅜ 9 | .... | 2017/11/15 | 5,419 |
748148 | 어린아이 키우는 엄마들 자기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5 | 자기관리 | 2017/11/15 | 1,534 |
748147 | 잘하고 있네요 | 정말 | 2017/11/15 | 367 |
748146 | 전 왜 지진을 전혀 못느꼈을까요 11 | **** | 2017/11/15 | 1,872 |
748145 | 수능보던날 19 | 수능 | 2017/11/15 | 1,929 |
748144 | 지진 문자 엄청 빨라요......................... 2 | ㄷㄷㄷ | 2017/11/15 | 804 |
748143 | 지진 문자도 못받았어요 16 | ㄴㄴ | 2017/11/15 | 1,604 |
748142 | 지금도 지진이있는거같아요 | 안전지대 | 2017/11/15 | 387 |
748141 | 지진가방.. 지난번에 만들어 두셨나요? 1 | 휴 | 2017/11/15 | 642 |
748140 | 첨 느꼈어요 용인 2 | 용인 | 2017/11/15 | 789 |
748139 | 미워도 사랑해 줄거리 요약해주세요 | 555 | 2017/11/15 | 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