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용수할머니"문대통령이 200살까지살았으면"

위안부피해자.ㅜ 조회수 : 3,879
작성일 : 2017-11-08 22:25:22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994822&page=1

IP : 175.223.xxx.2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안부할머니.ㅜ
    '17.11.8 10:25 PM (175.223.xxx.21)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994822&page=1

  • 2. .........
    '17.11.8 10:27 PM (222.101.xxx.27)

    할머님도 200살까지 사세요. 잃어버린 청춘 건강하게 오래 사시면서 좋은 날 많이 보셔야죠.

  • 3. 그러게요
    '17.11.8 10:27 PM (116.127.xxx.144)

    200살까지 살수도 있죠뭐. 요즘 세상에...
    장수가 재앙인 시대가 됐지만,
    문통은 오래 살아줬으면 좋겠네요.저도.

  • 4. ㅇㅇ
    '17.11.8 10:28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좋은말인데 왜이렇게 서럽게 들리나요 ㅠㅠ

  • 5. ㅁㅁ
    '17.11.8 10:29 PM (211.36.xxx.252)

    할머니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6. ...
    '17.11.8 10:29 PM (1.231.xxx.48)

    할머니 어제 그 분홍색 두루마기 입으신 모습
    참 당당하고 고와 보였어요.
    부디 오래오래 사시고 꼭 일본으로부터 정식으로 사죄받으세요.

  • 7. ..
    '17.11.8 10:29 PM (121.129.xxx.156)

    대통령 한명 바꼈을뿐인데...

  • 8. ....
    '17.11.8 10:30 PM (39.121.xxx.103)

    할머님도 200살까지 사세요. 잃어버린 청춘 건강하게 오래 사시면서 좋은 날 많이 보셔야죠222222222
    저도 울컥하네요...

  • 9.
    '17.11.8 10:32 PM (218.236.xxx.162)

    멋진 이용수 할머님도 건강하게 200살까지 사세요
    기사보니 나눔의 집 간호사분도 함께 초대받으셨네요 이런 세심한 배려 대단해요

  • 10. 할매!!
    '17.11.8 10:32 PM (118.218.xxx.190)

    꼭 사과 받아 내고..광화문서 춤 한번 멋지게 춥시다..

  • 11. 근데
    '17.11.8 10:34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대구 송현동에 사셨었는데...
    이사가신 거죠?

  • 12. ....
    '17.11.8 10:36 PM (121.124.xxx.53)

    욕심이지만 정신 맑으실때까지 대통령해주심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요.
    임기 마치면 그 허전함 어찌해야할지..

  • 13. 할매
    '17.11.8 10:37 PM (125.185.xxx.178)

    멋쟁이시고 말도 잘하시던데요.
    오래오래 사세요,문통님, 이용수 할머니.

  • 14. 아이고 그러면
    '17.11.8 10:44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혼자 100년 종신 독재해야 하는데요?ㅋㅋㅋ우리야 좋죠!^^

  • 15. ..
    '17.11.8 10:55 PM (180.224.xxx.155)

    억울함 다 푸시고 할머니도 200살까지 만수무강하세요

  • 16. 아유..ㅠ
    '17.11.8 10:56 PM (39.7.xxx.60)

    눈물 나네요. 할머니들은 한 분 한 분 세상을 떠나시는데 그동안 얼마나 서러우셨을까요.

  • 17. ..
    '17.11.8 11:07 PM (117.111.xxx.88) - 삭제된댓글

    20여년 전에 대학에서 강연하신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참 용기있고 멋진 분이셨죠 말씀도 잘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히 사셨으면...

  • 18. ..
    '17.11.8 11:12 PM (117.111.xxx.203)

    20여년전 대학에서 강연하신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엄마 엄마 부르면서 대문 열었다고 하셨나...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 19. ............
    '17.11.8 11:33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ㅠㅠ
    할머님도 200살까지 오래오래 사세요.

  • 20. 할머니도
    '17.11.8 11:55 PM (49.164.xxx.12)

    200살까지 사셨으면 좋겠어요.

  • 21. 만수무강
    '17.11.9 2:38 AM (220.80.xxx.68)

    할머니이야말로 오래오래 사셔서 먼저 떠나신 할머님들 대신하여 일본의 사과도 받고, 더 좋은 거 누리시며
    함께 행복하게 살아요.
    일어나 새벽부터 눈물나네요....

  • 22. ^^
    '17.11.9 8:53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할머님의 문 대통령의 감사함이 아이의 마음처럼 느껴집니다~ 할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계셔요~

  • 23. phua
    '17.11.9 10:57 AM (175.117.xxx.62)

    할머님도 200살까지 사세요. 잃어버린 청춘 건강하게
    오래 사시면서 좋은 날 많이 보셔야죠 33333

  • 24. 적폐청산
    '17.11.10 1:50 AM (175.116.xxx.62)

    할머님도 200살까지 사세요. 잃어버린 청춘 건강하게
    오래 사시면서 좋은 날 많이 보셔야죠 4444444444444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6917 형님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요.. 28 조언 2017/11/09 7,633
746916 월세 못내고 한두달 지나면 2 원룸월세 2017/11/09 1,673
746915 해놓은 학원 숙제를 보여달라는 아이들 4 수학 2017/11/09 1,128
746914 고대영 KBS 사장, 방송법 '방패막이' 삼아 '꼼수' 거취 표.. 샬랄라 2017/11/09 557
746913 터키항공 물반입 2 연리지 2017/11/09 1,689
746912 멜라니아"김정숙여사와의 우정.계속이어가길 기대".. 12 cnn 2017/11/09 4,925
746911 생일파티 초대 못받은게... 10 하하 2017/11/09 3,957
746910 키 작고 통통한 중년여자 개과천선 좀 시켜 주세요. 13 패션꽝 2017/11/09 4,186
746909 저희집 무국입니다 31 ... 2017/11/09 10,580
746908 오늘 돈을 쓸데없이 써서 잠이 안와요 12 엄마 2017/11/09 5,961
746907 래쉬가드속에 입는 속옷 11 수영복 2017/11/09 7,712
746906 박기동 검사가 바로 mb아들 이시형 마약 사건 검사입니다 6 펌글 2017/11/09 3,948
746905 100일 아가 키우는데 몸살에 걸렸다니 시어머니의 말 52 타이홀릭 2017/11/09 9,655
746904 검찰 "김재철, 소환자 진술 확보 시도..대포폰도&qu.. 3 샬랄라 2017/11/09 804
746903 잠실 주민들 정말 좋네요. 10 한끼줍쇼 2017/11/09 6,590
746902 문대통령 음성지원.인도네시아발.기사 3 이니의목소리.. 2017/11/09 1,252
746901 김정숙여사님 키가 굉장히 크네요. 3 콘크리트 문.. 2017/11/09 10,056
746900 고양이를 데려오고싶어요 18 2017/11/09 2,158
746899 온몸이 찌뿌듯한 증상 뭘까요 잠을못자요 8 증상 2017/11/09 1,769
746898 엠넷에 악마의재능기부 창녕편에서 강아지 무슨종이죠? .. 2017/11/09 458
746897 계약직으로 뽑았는데 내부에서 알바라고 부르면 계약직인가요, 알바.. 3 .. 2017/11/09 1,137
746896 공인중개사 따고 개업 안하는 경우 13 장농 2017/11/08 5,303
746895 촬스가 걱정되요 18 어느날 2017/11/08 3,891
746894 30대 무직녀 죽고싶어요 32 하. 2017/11/08 18,662
746893 아이가 한순간도 가만있지 않아요--;; 4 외출하게되면.. 2017/11/08 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