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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적인 법적용으로 골목상권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더본코리아에 3년의 유예기간을 주면서 규제 사각지대가 생겼다는 지적도 나온다. 업종과 상권 등에 대한 영향력을 별도로 분석해 유예대상에서 제외시키는 '중소기업 졸업유예 예외제도' 도입 요구가 나오는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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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백종원 더본코리아 中企 지위 박탈 검토
고딩맘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17-11-08 17:37:21
IP : 183.96.xxx.2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1.8 5:37 PM (125.185.xxx.178)매출액이 100억 넘는다죠
2. ..
'17.11.8 5:39 PM (115.140.xxx.133)잘하네요 반가운기사
3. ...
'17.11.8 5:39 PM (218.236.xxx.162)역시! 응원합니다 꼭 장관임명 되셔서 열일하시길 바래요
4. ㅇㅇ
'17.11.8 5:39 PM (211.36.xxx.137)응원합니다!!
5. ㅇㅇ
'17.11.8 5:41 PM (110.70.xxx.27)동의함
6. ..
'17.11.8 5:42 PM (220.120.xxx.177)중소기업이라 칭하기엔 규모가 엄청 커졌죠. 제주도에 호텔도 짓고...호텔은 별도 법인인지 더본코리아 밑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7. 속이 시원하다
'17.11.8 5:44 PM (122.46.xxx.56)백종원 때문에 믄닫은 가게가 한둘이 아니다.
8. ,,
'17.11.8 7:06 PM (180.66.xxx.23)첫댓글님
백억 아니에요
순익만 1700억이라네요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625889. ..
'17.11.8 8:20 PM (223.62.xxx.212)잘하셨어요. 중국까지 진출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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