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빛에 야망이 이글이글한사람 보신적있나요?
전 한국 유명인사중엔 못본거 같고
외국인 중엔
1. 오프라 원프리
2. 웬디덩
뭔가 똑똑함 영민함과는 다르게 야망이 이글이글 불타오르는 느낌이 들어요
사람들은 그 눈빛이 위험하다는걸 알면서도 어쩔수없이 거부 못할 매력에 빠지는듯 하구요
그런눈빛을 가지려면 똑똑한 뇌는 기본으로 장착해야 하는듯 싶어요
1. ㆍ
'17.11.8 1:40 PM (59.25.xxx.98)네 수의사였는데 눈빛이 이글이글 ㅎ 빚내서 차려 2년만인가 빚갚고 집사고 차사고 결혼도 사랑보단 야망으로 했는데 나름 잘사네요
2. ..
'17.11.8 1:40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조윤선한테 그런 느낌 많이 받았고,
연예인들 중 소년가장 소녀가장인 경우에는..
대부분 이글이글 하던데요. 여유로운 집 출신들과는 눈빛이 달라요.3. 눈빛은 아니지만
'17.11.8 1:45 PM (110.47.xxx.25)야심이 느껴지는 얼굴은 봤어요.
국당의 권은희 의원이 그렇더군요.
청문회에서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으로 있으면서 국정원 댓글사건에 수사 축소와 은폐 압력을 받았다고 증언하는 장면에서 처음봤는데 얼굴에 야심이 보여서 이상하게 생각했더랬습니다.
야심을 가진 사람이 그런 증언을 할리 없잖아요?
그러더니 다음해에 경찰 그만두고 안철수에게서 공천받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더군요.
쩝...
제가 하나만 알고 둘은 몰랐던 거죠.4. ...
'17.11.8 1:45 PM (211.36.xxx.42)1박2일 정준영 눈빛이 장난 아니던데요
5. 웬디뎡 미만
'17.11.8 1:49 PM (107.170.xxx.187)웬디뎡>>>> 넘사벽>>>......
스토리 모르고 젊은시절 결혼 사진 먼저 봤는데 얼굴에 나 야망 적혀 있었어요.
스토리 알고 다시 보니까 그 얼굴도 연기한 얼굴인데 야망을 못 감춤6. abc
'17.11.8 1:55 PM (49.1.xxx.183) - 삭제된댓글웬디덩이요 222
7. 존경하는 웬디덩 성님..
'17.11.8 1:56 PM (112.223.xxx.70)존경스러울 정도죠.ㅋ
8. 이글이글 징그러운 피카소
'17.11.8 2:12 PM (175.117.xxx.61)늙은이가 어린 여자애들 기 다 빨아먹고 본인만..
변태스럽게 느끼한 건 이상호 기자, 번쩍거리며 변태스러운 건
보리 출판사 윤구병..9. 정말 보자마자
'17.11.8 2:27 PM (211.186.xxx.154)이글이글 섬뜩한 사람은
http://v.media.daum.net/v/20171105171820873
바로 이사람이죠.
김학철10. 헉
'17.11.8 2:37 PM (210.109.xxx.130)웬디덩 검색해봤는데
울 아파트 전 자치회장이랑 똑같이 생겼네요..헉
일 제대로 안해서 욕은 엄청 먹었는데 그럼에도 자치회장 자리 안내놓고 버티다 쫓겨난 박그네같은 사람이었는데..11. 가수 비 데뷔때
'17.11.8 3:21 PM (210.210.xxx.245)권투 글러브 끼고 노래할때보니,그런 눈빛이더라구요.
그때 엄마가 당뇨로 돌아가시고,돈때문에 일가친척들한테도 무시당하고 그래서 세상에 대한 원망과 한이 많더라구요.
지금은 그 눈빛이 많이 사라졌지만,그때 돈 안빌려준 친척들보다는 엄마가 당뇨가 심한데도 길거리에 내몰수밖에는 없는 아버지에 대한 원망에 커야 할텐데 뭔가 불똥이 엉뚱한데로 튄거 같더라능~
엄마가 돌아가시고 꼬깃꼬깃 접어둔 돈을 발견하고 엄청 울었다고 하던데,그 마음도 이해는 가는데
지금 부는 그 아버지가 다 누리고 살고 있죠.죽은 사람만 불쌍함..
비 엄마가 당뇨가 심할때도 노점상을 나갔다고 하던데,그 엄마의 마음..그런 엄마가 죽고 난뒤 발견한 많지 않은 돈다발을 보면서 느겼을 비의 심정(자식을 위해서 돈을 남겨둠)..
그래서 돈에 한맺혀서 성공을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12. .ㅅㅈ
'17.11.8 4:04 PM (210.192.xxx.138)이름 까먹었는데 티비에 나오던 여자변호사요. 노홍철 맞선녀였다던...
13. 그
'17.11.8 5:33 PM (211.195.xxx.35) - 삭제된댓글갸룩한 미소 짓는 오스트리아 헌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