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되니 진짜 얼굴이 문제가 아니라 살은 꼭 빼야 함..

루루 조회수 : 24,960
작성일 : 2017-11-08 12:27:17
40대 되니 진짜 얼굴이 문제가 아니라 살은 꼭 빼야 함을
진심 느끼네요..
엊그제 부터 무릎이 너무 쑤셨는데
왠걸.. 오늘 몸무게 보니 3킬로 늘었어요..
미시사이즈 55 정도 인데...
몸무게 늘어버리니 몸이바로 알아요..ㅜㅜ
몸무게 늘면 공복시 혈당수치 늘고
HDL수치 바로 높아지구요...
매번 살찔때 혈액 검사하면 바로 나와요..
어릴때는 옷때문에 다이어트 해야겠다는 생각했지만.
이제 나이드니 비만이 건강의 적임을 절실히 느낍니다.
오늘부터 다시 맘잡고 체중관리 해보렵니다
IP : 182.225.xxx.18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ㅜㅜ
    '17.11.8 12:3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솔직히 ... 아무리 중년이라도.. 살 있으면 여자같지 않아요. 그냥 사람..

  • 2. 동감
    '17.11.8 12:36 PM (125.177.xxx.82)

    전 살이 3키로 이상 쪘다하면 바로
    콜레스테롤 수치 오르네요.
    방심할 수가 없어요.

  • 3. ..
    '17.11.8 12:38 PM (218.148.xxx.195)

    식단조절하고 운동은 이제 필수같아요

  • 4. ...
    '17.11.8 12:39 PM (125.177.xxx.61)

    건강을 위해서 살이 너무 찌면 안되는거 확실합니다만
    살찌면 여자가 아니라는 뭐 이런 생각은 참 ....

  • 5. ..
    '17.11.8 12:41 PM (223.33.xxx.104)

    나이들고 늙게되면 말라도 건강에 안좋고 살쪄도 안좋아요
    적정하게 유지해야돼요

  • 6. Hdl 수치는
    '17.11.8 12:43 PM (175.116.xxx.235)

    높아야 좋은거 아닌가요?

  • 7. --
    '17.11.8 12:44 PM (220.78.xxx.36)

    살찌면 여자가 아니라니...
    중년은 그냥 살찌든 마르든 아줌마에요
    뭔 헛소리여

  • 8. ㅎㅎ
    '17.11.8 12:44 PM (119.197.xxx.20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살이 너무 찌면 안되는것도 맞지만 살찌면 뭘 또 여자네 아니네.
    다이어트에 집착하는 여자들도 그닥 별로던데요.
    너무 살찐거 아니면, 적당히 살있어도 보기좋던데. 82는 대체 기준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 9. 그때가좋아요
    '17.11.8 12:54 PM (121.151.xxx.26)

    운동하고 소식하면 체중도 콜레스테롤도 관리되는때지요.
    폐경되면 죽어라 운동해야 체중관리되고
    콜레스테롤은 그냥 올라요.
    몸에서 만들어지는 콜레스테롤이 하던 역할이 없어지니 그냥 쌓이는거죠.

  • 10. ...
    '17.11.8 1:00 PM (211.36.xxx.42)

    운동 필수에요
    전 오로지 몸에 좋은 음식 좋지 않은 음식 두가지로 나눠서 먹구요
    잠이 중요하더군요
    스트레스 받고 못잔날 얼굴이 까칠해요

  • 11. .......
    '17.11.8 1:09 PM (210.95.xxx.140)

    살쪄도 아줌마 말라도 아줌마
    그래도 날씬한 아줌마가낫죠...

  • 12. ...
    '17.11.8 1:10 PM (58.227.xxx.133)

    Hdl은 좋은 콜레스테롤이고요...
    암튼 원글님 말씀은 완전 동의요. 저도 얼마 전에 비슷한 글 썼어요. 40대 중반도 아직 못 갔는데 40되니 확 달라지네요 ㅠ

  • 13. ...
    '17.11.8 1:15 PM (119.64.xxx.92)

    살도 잘빼야지... 40대후반인 아는사람이 뚱뚱해서 50대 아줌마로 보였는데,
    무슨일이 있었는지 진짜 보름사이에 살이 쪽 빠진거에요.
    이제는 70대 할머니로 보임.

  • 14. 나이먹으면
    '17.11.8 1:20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적당하기가 은근 어려운거 같아요
    아는분 40대 중반이후...
    좀 뚱한 편이면 얼굴은 그럭저럭 괜찮은데(이쁜거 말고 살집) 몸이 뚱하니..뭐 그냥 완전 아줌마
    날씬하면 얼굴이ㅜㅜ 웃을때 주름 자글자글 못사는것도 아닌데 못먹고 살아서 저런가 싶을정도......

  • 15. 아직도 다이어트
    '17.11.8 1:24 PM (121.132.xxx.225)

    건강을 지키세요. 비만 걱정 할게아니고. 여성호르몬감소로 인해서 나타날 우리 몸의 변화를 걱정해야할 나이죠.

  • 16. ...
    '17.11.8 1:26 PM (125.128.xxx.118)

    40대면 훅간다는 말에 꾸준히 관리했는데 50 다 되어가니 아무리 관리해도 이상하게 살이 쪄요..진짜 이상해요...이제 방법도 없어요. 더 운동할수도, 덜 먹을수도 없거든요...그냥 속수무책이네요

  • 17. 20대이후로
    '17.11.8 1:33 PM (61.105.xxx.62)

    160에 48 쭉 유지하다가 애 둘낳고 어영부영 50 되더니만 48세인 지금은 56키로 찍었어요
    여기 82에서는 돼지라고 뭐라할 몸무게지만 근력은 이때까지중에 최고예요 얼굴도 통통하고 여름엔 좀 그런데 겨울엔 옷으로 가려서 그런지 괜찮네요 정신승리라고 욕해도 할수없음 ㅎㅎ
    살은 3키로 정도는 빼고 싶긴한데 평생 다이어트 안해봤고 그닥 하고싶지도 않고 60넘으면 시도해볼라구요
    예전엔 지나가는 이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오더니 요즘은 곱게 늙은 할머니만 눈에 들어옵니다 ㅠㅜ...
    어떻게 늙어가야할지 걱정이예요

  • 18. ...
    '17.11.8 2:31 PM (58.127.xxx.251)

    윗분 여자가 아니라는 말은 섹시함이 없다는거겠죠..
    40이후의 다이어트 그냥 안먹고 빼면 얼굴늙고 몸은 비리비리
    그러니 영양가있는거 잘 챙겨먹고 근력운동을 해야 얼굴도 생기있고 몸매도 좋은데
    그게 참 힘들긴하죠 살은 잘 안빠지고 근육은 더 잘 안생기고...
    그리고 살빼면 얼굴주름자글자글하다는 글 많이 보이는데 그건 운동없이 무조건 굶기로 뺐을때 얘기고요
    얼굴피부뿐아니라 몸도 탄력을 더 잃어 늘어짐..옷태가 안남 그러니 근육운동 필수 ㅠ

  • 19. 맞아요
    '17.11.8 11:49 PM (182.239.xxx.240)

    무릎이 아파서 ㅠ 빼야해요

  • 20. ㅇㅇ
    '17.11.9 12:10 AM (122.34.xxx.123)

    말라도 안되고 쪄도 안됨. 몸에 좋은거 챙겨먹고 관리잘해야 귀티부티 아줌마되는거임

  • 21. 복불복
    '17.11.9 1:04 AM (211.209.xxx.193)

    누가 뭐라해도 소용없는것 같네요
    44세 168에 51킬로 나가고 누가 봐도 날씬하다 또는 말랐다 하는데
    조금만 걸어도 무릎이 아파요
    결국 나이 들면 근력 키우는것만이 답이다 싶네요

  • 22. 친구야..
    '17.11.9 1:46 AM (220.76.xxx.209) - 삭제된댓글

    그래도 55사이즈면 관리 잘 하시네요.
    어후... 저는 일년 남짓한 사이에 사이즈가 어마어마.....
    창피해서 말도 못해요. ㅠㅠ
    그냥 거대한 하나의 덩어리가 된 기분.

  • 23.
    '17.11.9 6:27 AM (211.114.xxx.195)

    1년마다 살이1키로는 찌는것같아요ㅠㅠ

  • 24. ..
    '17.11.9 7:36 AM (221.144.xxx.238)

    살 찐 아줌마들 단체 사진을 봤는데
    얼굴이 동글동글
    헤어 스타일도 비슷해서
    사진 보고 충격 받았네요.
    관리의 중요함을 느꼈네요.ㅠ.ㅠ

  • 25. ㅇㅇㅇ
    '17.11.9 8:54 AM (203.229.xxx.253)

    HDL은 좋은 콜레스테롤인데요? 나쁜 콜레스톨은 LDL.. HDL이 높아진 건 좋은거에요~

  • 26. 휴-
    '17.11.9 9:14 AM (112.216.xxx.139)

    저도 40대 초반(두달후면 중반이 됩니다. ㅠㅠ)인데
    정말 살 안빠져요!!!!! ㅠㅠ

    여기서 운동을 더 할수는 없구요.
    - 주 4-5회 운동해요. 헬스 가서 2시간 정도 운동합니다. 유산소,근력 다해요.

    먹는걸 더 줄일 수도 없어요.
    - 거의 1일 1식합니다. 아침은 요거트에 에스프레소, 점심은 일반식(밥은 2/3만, 반찬위주), 저녁은 바나나(혹은 고구마)

    겨우겨우 유지만해요.
    딱 3kg만 빼면 좋겠는데 더이상 빠지지 않고 유지만 됩니다.
    남편은 유지되는게 어디냐고 하는데 참 서글퍼요. ㅠㅠ

  • 27. 음..
    '17.11.9 9:20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저도 운동은 더이상 못하겠어요.
    하루에 2시간씩은 하는데 더이상은 무리무리
    먹는걸 줄여야 하는데
    휴....저는 먹는건 도저히 줄일 수가 없어요.

    유지만해도 좋겠는데
    야금야금 정말 야금야금 쪄요. ㅠㅠㅠㅠㅠㅠ

  • 28. 운동도 체력이 되야
    '17.11.9 9:36 AM (14.41.xxx.158)

    20~30대때 운동을 할때와 지금 50되서 하는 것과는 갭이 커요 그니까 운동도 체력이 받쳐줘야 운동효과가 제대로 나옴을 절실히 체험해요

    중년 다이어트는 근육손실이 심하네요 피부가 그냥 쳐져 버리니~ 운동을 하지만 손실된 근육이 복구가 잘 안되고 억지로 붙여놔도 운동 한며칠 쉬면 바로 표가 나서 깜놀 중

    중년나이에 없는 체력으로 억지로 하는 운동 지쳐요! 운동 서너달 할게 아니라 평생을 해야 그나마 선방이라고 할까?

    이나이되니 매일 먹는 밥도 지치더구만? 운동은 뭐 말해 뭐해요? 이거 운동 몇십년 한 분들은? 그나마 체력이 되는 분들이나 가능할까? 안되는 체력 갖고 하려니 똥줄이 타요 진짜

  • 29. 여성호르몬
    '17.11.9 10:05 AM (223.62.xxx.31)

    때문에그래요 폐경으로 딱 끊어져서 ᆢ 호르몬약 먹으면유방암걱정되서 풀무원 로젠빈수먹어요 운동 조금하고 식사량그대로인데 신기하게도 뱃살들어갔어요

  • 30. ㅜㅜ
    '17.11.9 10:46 AM (58.226.xxx.35)

    무릎얘기 대공감이에요.
    저 예전에는 살이 아무리 많이 쪄도 무릎 아픈적 없었는데 이젠 체중 늘면 무릎 아파요.
    이번에 특히 많이 쪘거든요. 10키로그램 쪘는데;;;;
    무릎이 아파서 밤에 잠들기전까지 좀 끙끙 댔습니다.
    무릎에 뭔 탈이 났나보다 했는데
    살 도로 빼니 통증도 없어졌어요.
    나이들어가니 근력도 떨어지고 관절도 약해지니까
    하중이 늘면 몸이 감당을 못하나봐요.
    이래서 나이드신분들이 살찌면 무릎수술 하나보구나~~~~절감한ㅜㅜ

  • 31.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17.11.9 3:02 PM (220.73.xxx.20)

    스쿼드를 종류별로 좀 많이 했더니 무릎이 안아파요
    험하기로 소문난 산에서 제가 뛰어다니더라구요
    남편도 못따라오고 ...
    추월 당하신 남자분들이...
    젊어서 무릎이 좋으니까 저렇게 뛰어다닌다
    하시든데...
    저 낼모레 50입니다..
    스쿼드 하기전에는
    평소에도 무릎이 아프고 산에 한번 갔다오면
    한동안 무릎이 아팠었어요

  • 32. 50대는 웃지요..
    '17.11.9 3:55 PM (203.237.xxx.73)

    인생사진..쭉 봤어요.
    그래도, 이뻤던 떄가 40대 던걸요? 물론 20대때의 싱그러움은 없지만,,40대 중반 사진도
    신선합니다..물론 체질이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아랫배만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정도였어요.
    50대 들어오니..
    운동 않하고, 소식 하는데도,,한달에 1키로씩 늘어나고,
    매년 하는 건강진단에,,고지혈,백혈구 수치 늘어나고,,여기저기 염증에, 빈혈에..
    총체적인 난국이 펼쳐집니다.
    40대 때무터 늙을때까지 주욱 할 운동 한두가지 규칙적으로 해주시고,
    소식하는 습관, 탄수화물과 염분을 제한 하고, 당분 멀리하는
    그런 식습관 들이시고,
    섬유질 섭취하는거 노력하시고,
    그래야 합니다.
    전,,진짜,,건강진단 하고 놀라서,
    최근 운동 시작했어요.
    적당히 땀나게,,딱 그 수준에서 멈춥니다.
    40대는 노후를 준비하는 시기 같아요.

  • 33. richwoman
    '17.11.9 4:03 PM (27.35.xxx.78)

    40이 넘으면 미용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운동해야 하나봐요.
    제 친구는 6개월사이 8kg가 쪘는데 무릎이 아파서 죽겠다고 하고
    또 한 친구는 3개월 사이에 6.7kg를 뺐는데 얼굴이 팍 늙어서 50대로 ㅠ_ㅠ

  • 34. 53살
    '17.11.9 4:09 PM (121.136.xxx.114) - 삭제된댓글

    저는 정말 군살하나없이 건강합니다.
    건강검진하니 오히려 저체중 키 155에 43킬로

    47살에 폐경했어도 40대처럼 여전하네요.

  • 35. Coffee girl
    '17.11.9 5:04 PM (1.236.xxx.22)

    인생선배님들의 중년 건강팁 고맙습니다. 무릎통증과 체중은 다른 문제인줄 알았는데 상관있는거군요 ㅠ. 정말 건강이 최고인가 봅니다.

  • 36. 요리조리
    '17.11.9 6:29 PM (211.235.xxx.81) - 삭제된댓글

    하이고 제목이 딱 제마음 ㅠㅠ
    저는 아직 30대 후반인데요
    저 지금보다 3kg 더찌면 고질병인 고관절에 이상이 와요
    딱 그 몸무게에 정확하게 와요
    그리고 거기서 2kg더찌면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악악 거리면서 고통속에서 일어나야해요
    30대 초반까지는 이뻐지려고 다이어트 했거든요
    근데 30대 후반부터는 고질병을 방지하려고 다이어트해야해요.

  • 37. 제목이 딱 제마음 ㅠㅠ
    '17.11.9 6:31 PM (211.235.xxx.81) - 삭제된댓글

    저는 아직 30대 후반인데요
    지금보다 3kg 더찌면 고질병인 고관절에 이상이 와요
    딱 그 몸무게에 정확하게 와요
    그리고 거기서 2kg더찌면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악악 거리면서 고통속에서 일어나야해요
    30대 초반까지는 이뻐지려고 다이어트 했거든요
    근데 30대 중후반?부터는 고질병 도지는걸 방지하려고 다이어트해야해요..

  • 38. ㅇㅇ
    '17.11.9 7:26 PM (115.137.xxx.76) - 삭제된댓글

    전 30대인데도 몸이 바로 알아요
    근데 너무 꼬챙이같아도 인정머리 없어보이더라구요
    부암동에 나오는 이** ..예전엔 저런몸으로 한번 살고싶다 생각햇는데
    요즘 보면 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6885 인생의 황혼녘 8 2017/11/09 2,060
746884 아줌마들의 우정? 5 ㅇㅇ 2017/11/09 2,309
746883 미옥 보고 왓어요 약 스포 5 .. 2017/11/09 2,232
746882 "안철수가 갑자기 들이닥쳐 사진찍고 언플해&a.. 17 기가찬다 2017/11/09 3,616
746881 사시합격이 유효한 나이가 5 ㅇㅇ 2017/11/09 1,203
746880 아이반에 왕따 시키는 아이..선생님께 말해야하나요? 24 ... 2017/11/09 4,136
746879 골프화를 데일리로 신으면 좀 그럴까요? 5 .. 2017/11/09 2,764
746878 오레가노 오일 부작용이요 아픈자 2017/11/09 3,683
746877 마늘땜에 불편하네요 6 고들 2017/11/09 1,640
746876 박대기기자 트윗!!! 4 ㅅㅈㅅ 2017/11/09 2,922
746875 영화 '내부자들'과 똑같아 소름 돋는 사설> 6 너무 똑같 2017/11/09 1,736
746874 이 운동화 발볼 넓적하고 두툼한 사람에게 어떨까요 3 손님 2017/11/09 995
746873 살짝 말캉한 반시로도 감말랭이 만들 수 있나요? 4 반시 2017/11/09 699
746872 남의 가게 앞에 턱하니 주차 ,, 속상하네요 36 주차 2017/11/09 16,824
746871 트럼프 손녀가 시징핑 앞에서 중국말로 노래? 8 하하하하 2017/11/09 3,262
746870 대구 중구 영어스터디모임있을까요? .. 2017/11/09 360
746869 이명박전대통령은 본인이 본인에게 상을 줬나요? 6 미미 2017/11/09 845
746868 가죽옷에 곰팡이 어떻게 할까요. 6 곰팡이 2017/11/09 1,467
746867 중소상인영업자 단체‧을지로委 “홍종학 후보자, 조속한 임명 촉구.. ㅇㅇ 2017/11/09 448
746866 운동한후 깨달음.. 12 2017/11/09 7,293
746865 짜파게티 두개 끓여... 11 2017/11/09 2,980
746864 문재인 대통령님이 바다는 버리실 생각인가요? 4 바다는 2017/11/09 1,407
746863 도람뿌 중국 환영회 13 궁디살랑 2017/11/09 2,881
746862 日외무상 "트럼프 만찬 관련해 한국 측에 항의".. 20 게다짝 2017/11/09 2,270
746861 기도응답 받길! 2 하늘빛 2017/11/09 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