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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트럼프 연설 이상하네요

6769 조회수 : 17,479
작성일 : 2017-11-08 11:45:12
북한 자극을 너무 오래 하네요.
간단히 언급해도 다 아는데
골프 얘기도 뜬금 없고
울 문재인 대통령 연설을 듣다 들어서
그런지 교장샘 잔소리 같고 수준이
좀 그러네요
IP : 211.179.xxx.129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딩맘
    '17.11.8 11:46 AM (183.96.xxx.241)

    그러게요 ... 시간 다 끝나가는데 저 얘기만 계속 하네요

  • 2. dma
    '17.11.8 11:47 AM (14.39.xxx.128)

    원래 제 정신이 아니잖아요. ㅠ
    또 올까봐 걱정이라능

  • 3. 미국의 시선과
    '17.11.8 11:47 AM (211.219.xxx.32)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 생각하는 미국이 너무 다른것 같아요
    흥미롭네요
    하고싶은얘기를 하는것 같아요
    참 특이한 사람

  • 4. 할아버지라
    '17.11.8 11:47 AM (59.10.xxx.78)

    확실히 연설문 성향이 긴 경향..
    오랫만에 연설하니..조목조목..이야기하고 싶나봐요
    미국 연설물 작성자 입장으로서도 24만의 한국연설이니..
    사실확인 ..수사가 길어지죠.

  • 5. 아이고
    '17.11.8 11:48 AM (118.37.xxx.234)

    트럼프는 장사하러온 장사치예요 말을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려야지
    무기팔러온 양아치에요 인상도 마음에 안들어요 그부인도

  • 6. ...
    '17.11.8 11:48 AM (220.76.xxx.85)

    만연체네요 밥먹으러 갈시간 다되가는데 ... 북한뒷담화가 음청나네요

  • 7.
    '17.11.8 11:49 AM (175.119.xxx.131)

    한국 칭찬 북한비판 골프 이것밖에 기억 안나네요 꼭 끝에 뭔가 투척할것만 같은데

  • 8. ㅇㅇ
    '17.11.8 11:51 AM (112.153.xxx.46)

    집중하기 힘드네요. ㅠㅠ
    졸립기까지...

  • 9. 패랭이
    '17.11.8 11:52 AM (49.169.xxx.52)

    저도 졸리네요.
    역시 문대통령 따라가긴 힘든 트럼프

  • 10. 장사꾼
    '17.11.8 11:52 AM (107.170.xxx.187) - 삭제된댓글

    점점 속보여요
    북한 사정 우리가 더 잘아는데 투머치
    결국 니네 위험한 국가니까 무기 많이 사달라로 들려요
    못사는 나라 미국 희생덕에 잘살게 됐고 니네 경제 사정 좋으니까
    fta 미국 원하는대로 해 달라 소리로 들리고

  • 11. 잘될거야
    '17.11.8 11:55 AM (175.112.xxx.192)

    중간에 통역사가 바뀌어서 훨씬 낫네요 첫여자는 버벅대고 속도조절 못하고 도저히 못 듣겠던데요

  • 12. ㅋㅋㅋ
    '17.11.8 11:56 AM (59.6.xxx.30)

    골프랑 북한 뒷담화만 하다 가겠음
    적당히 좀 하지~~~~
    못살아 ㅋㅋㅋㅋㅋㅋ
    빨리 끝내고 밥먹으로 가자고 !!!

  • 13. 대단하네요
    '17.11.8 11:56 AM (118.221.xxx.11)

    북한 인권 실상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네요

    우린 북한 인권결의안, 북핵결의안 모두 기권했는데...
    더민주 의원석이 술렁이던데 최루탄이라도 던지는거 아닐까요

  • 14. ..
    '17.11.8 11:56 AM (1.234.xxx.26)

    우리 바다에 지네 무기실은 배가 떠있다고 그게 남의나라 국회와서 할소리인지...거기에 전국방송으로 나가는데 ...원래부터 트럼프 연설 쓰레기 많았지만 오늘도 뭐 매반 마찬가지네요. 채널 돌리다 저리 말하는거보고 니가 그렇지 뭐 했네요.

  • 15. ..
    '17.11.8 11:56 AM (115.140.xxx.187)

    첫번째 통역사가 어제 기자회견 통역사인데, 정말 ㅜ.ㅜ

  • 16.
    '17.11.8 11:58 AM (223.33.xxx.61) - 삭제된댓글

    트럼프가 원고대로 안 읽고 주저리주저리 횡설수설 삼천포로 빠지는걸로 유명해요.

    여하튼 연설은 오바마 수준을 기대하면 안됨.

  • 17. 통역사
    '17.11.8 11:58 AM (115.41.xxx.69)

    통역사 어제에 이어 너무 듣기 싫었네요
    담에는 안 썼음 좋겠어요
    바뀌어서 좋네요

  • 18. ....
    '17.11.8 11:58 AM (115.140.xxx.187)

    최루탄 운운하는 분은 참. 트럼프가 무슨 북한 인권 걱정을 한다고.

  • 19. ...
    '17.11.8 11:58 AM (220.76.xxx.85)

    북한 딜 조건이 탄도개발중단, 비핵화 투명한 감시인건가?요? 일단 대화모드로 진입하려는듯하네요

  • 20. ㅇㅇ
    '17.11.8 11:59 AM (49.169.xxx.47)

    저런인물의 어쩔수없는 협력국이라니.. 슬프네요

  • 21. 내가 빨갱인가 ?
    '17.11.8 11:59 AM (135.23.xxx.107) - 삭제된댓글

    북한 욕할 필요 없어요.
    미국이 북한 코앞에서 대규모 군산훈련 중단하면
    북한도 핵 미사일 실험 중단하는 조건은 누가 봐도 합리적인 제안입니다.
    중국도 같은 제안으로 중재 역할을 한다고 했고요.
    한반도 평화는 생각보다 활짝 열려있고 간단한건데 왜 자꾸 북한을 자극하는건가요 ?..
    누가봐도 상식적인데 이렇게 말하면 빨갱이 되는건가요 ?

  • 22. 드럽게 말 기네
    '17.11.8 12:01 PM (218.49.xxx.126)

    전쟁하잔 말만 빼곤 다 지껄였네

  • 23.
    '17.11.8 12:01 PM (175.119.xxx.131)

    어머 웬일로 별 얘기 안하고 끝나네요 중간에 잠깐 못봤는데 그사이 뭐라하진 않았겠죠?

  • 24. ..
    '17.11.8 12:02 PM (220.76.xxx.85)

    연설은 지루했지만 큰 꼬장은 안부려 다행이네요. 북한 대화조건도 예전과동일하고 ..

  • 25. 6769
    '17.11.8 12:02 PM (211.179.xxx.129)

    울 대통령 연설이
    참 배려있고 품격있고 철학있는 것이었구나
    생각이 드네요.

  • 26. ㅇㅇ
    '17.11.8 12:02 PM (211.36.xxx.131)

    또라이 오늘은 너냐
    ----------------

    대단하네요
    '17.11.8 11:56 AM (118.221.xxx.11)
    북한 인권 실상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네요

    우린 북한 인권결의안, 북핵결의안 모두 기권했는데...
    더민주 의원석이 술렁이던데 최루탄이라도 던지는거 아닐까요

  • 27. 그래도
    '17.11.8 12:02 PM (59.6.xxx.30)

    트럼프 수준치고는
    대체적으로 무난했네요~~

  • 28. 엄청
    '17.11.8 12:03 PM (61.98.xxx.144)

    짜응 하는데요?
    사거치고 갈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점잖고 상식적이네요

    글씨체에 이어 두번째로 놀람!

  • 29. 엄청
    '17.11.8 12:03 PM (61.98.xxx.144)

    사거ㅡ사고

  • 30. 고딩맘
    '17.11.8 12:03 PM (183.96.xxx.241)

    통역이 중간에 바뀔 수도 있나봐요 ... 연설이 꽤 길긴 했죠 한 40 여분 했나

  • 31. 저런 수준이 미쿡 대통령이라고?
    '17.11.8 12:03 PM (218.49.xxx.126)

    안습이다 안습

  • 32. ...
    '17.11.8 12:03 PM (115.140.xxx.187) - 삭제된댓글

    우리 정부가 물 밑에서 엄청나게 외교한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사전 조율 엄청나게 했을 듯요.

  • 33. ..
    '17.11.8 12:04 PM (220.76.xxx.85)

    그래도 점심시간은 칼같이 지켜줘서 놀람 ㅋㅋㅋㅋ 12시

  • 34. 통역
    '17.11.8 12:04 PM (112.151.xxx.241) - 삭제된댓글

    통역 2인 1조 교대래요.

  • 35. ㅎㅎ
    '17.11.8 12:05 PM (70.69.xxx.177)

    보다가 존 1인... 박수소리에 깸 ㅜㅜ
    야당놈들 도람프랑 악수하려고 난리 주접 ㅎㅎ

  • 36. 6769
    '17.11.8 12:06 PM (211.179.xxx.129)

    북한 공격하겠단 말만 안했지
    싸움 거는거 같은 톤이었죠.
    좀 세련되게 북한 압박해도 됬을텐데.
    원초적으로 북한 까발리는게
    김정은과 수준이 비슷하단 느낌이네요 저는

  • 37. ;;;;
    '17.11.8 12:06 PM (58.224.xxx.11)


    얌전히 끝냈네요
    사고칠까.걱정했는데

  • 38. 괜찮았네요
    '17.11.8 12:07 PM (59.10.xxx.78)

    남북한 현재 확인..미국이 알고 있는 것..알려주고
    결론은 한반도의 번영을 원한다
    그래서 비핵화..맞는 말이죠.

    좋네요.

  • 39. 그나마 다행
    '17.11.8 12:07 PM (183.102.xxx.22)

    정부에서 예견한대로 미리 사전조율이 된거 같아요. 연설문이 좀 그렇지만..

  • 40. ..
    '17.11.8 12:08 PM (1.242.xxx.113)

    두번째 통역이 차분하니 괜찮고 첫번째는 톤도높고 속도가 빨라 집중이 안되네요

  • 41. ...
    '17.11.8 12:08 PM (115.140.xxx.187)

    우리 정부 애 많이 썼네요.

  • 42. 조금전 국회연설
    '17.11.8 12:09 PM (118.221.xxx.11)

    트럼프,
    "북한이 결코 한국 지배하지 못하도록 할 것"
    "북 체제, 그 무엇보다 진실 두려워 해"

    심상정 의원의 x씹은 표정이 cnn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되었다고 하네요

  • 43. phua
    '17.11.8 12:09 PM (175.117.xxx.62)


    얌전히 끝냈네요
    사고칠까.걱정했는데 222

  • 44.
    '17.11.8 12:11 PM (135.23.xxx.107) - 삭제된댓글

    북한이 미국을 협박한다고 자꾸 떠드는데
    솔직히 누가 누구를 협박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어떤놈이 우리집 뒷뜰에 와서 나죽이는(참수작전) 연습한다면
    저도 모든 무기와 수단 방법 다 동원해서 무장할듯 싶네요.
    특히 그놈이 얼마전에 다른 집도 털었던 기억이 생생하다면요.

  • 45. ..
    '17.11.8 12:11 PM (220.116.xxx.3)

    사고 안쳐서 그나마 다행

    울 대통령 연설이 얼마나 수준높고 품격있는지
    새삼 깨닫게되네요

  • 46. ㅇㅇ
    '17.11.8 12:12 PM (211.36.xxx.131)

    fta 얘기같은거 안해서
    자유당이 부들부들 거리고 있다네요 ㅋㅋㅋㅋㅋ

    118.221은 일베에서 유언비어 만들어 퍼뜨리니봐요.

  • 47.
    '17.11.8 12:13 PM (211.179.xxx.129)

    윗님은 미국 대통령 말엔 항상 웃어야 되나요
    맘에 안듬 표정 안 즇을 수 있지
    그리고 미국인들도 트럼프 안좋아하는데
    그사람들 심기 건드릴까 걱정하세요?
    아베 딸랑이라고 오히려 조롱 한다는데요

  • 48. ...
    '17.11.8 12:13 PM (223.33.xxx.104)

    말많이하고 나서 밥먹음 밥맛은 좋겠네요

  • 49. ..
    '17.11.8 12:14 PM (223.38.xxx.40)

    전 괜찮았는데요 오토 웜비어도 맞잖아요 너무 어이없는일....생각보다 괜찮다 느꼈어요 도람푸

  • 50. 참수당할짓을
    '17.11.8 12:14 PM (61.98.xxx.144)

    하지 말아야죠

    확 잘라버려야 속이 시원하긴한데.. ㅎㅎ

  • 51. ...
    '17.11.8 12:15 PM (115.140.xxx.187) - 삭제된댓글

    118.221은 밑에 패싱 운운한 글 쓴 사람이에요.
    요즘 매일 뭐죠뭐죠 하면서 논거 없는 글 쓰고 있는 사람.

  • 52. 135.23은
    '17.11.8 12:16 PM (61.98.xxx.144)

    북한 댓글부대인가??

  • 53. 좋아요
    '17.11.8 12:21 PM (210.96.xxx.161)

    부패한 세력을 몰아낸 국민과 자유롭고 번영하는 대한민국이 북한을 막는 힘이라고도 했네요.

  • 54. ..
    '17.11.8 12:21 PM (175.197.xxx.124)

    저는 좋았어요,
    우리에게 위협이 되는 북한 정권에게 속시원하게 한마디 한가분,
    든든하네요.^^

  • 55. 저도
    '17.11.8 12:22 PM (211.199.xxx.141)

    생각보다 무난한 연설이던데요.
    어디가 북한을 자극하는 연설인지...

  • 56. 135.23
    '17.11.8 12:31 PM (61.98.xxx.144)

    왜 침수작전글은 자삭하나?
    내글만 동동 뜨잖아?

    찔렸나?

  • 57. 오늘 연설의 백미
    '17.11.8 12:36 PM (59.6.xxx.30)

    부패한 세력을 몰아낸 국민과 자유롭고 번영하는 대한민국이 북한을 막는 힘....!!!
    자박국당 것들....제대로 알아들었나 몰라~~~
    트럼프랑 악수하려고 안달 났더만...엄지척 ㅋㅋㅋㅋㅋㅋ

  • 58. 근데 윗분중
    '17.11.8 1:18 PM (223.62.xxx.195)

    한미 대규모 군사합동훈령 = 북한 핵무기
    이건 아니죠, 남한 핵무기 = 북한 핵무기 정도 해야,
    아니 북한이 먼저 핵무기로 설치니 남한의 핵무기는 명분이라도 있죠.
    북한에서 온 사람이 아니고서야 한미 군사훈련을 중단해야 북한이 핵무기 해제를 한다는 주장이 합리적이라뇨?
    정말 신고감이네욧

  • 59. 모순 투성이 짝퉁 진보..
    '17.11.8 1:41 PM (125.128.xxx.17)

    스스로 깨시민이라고 우기는 그 사람들은
    셰계 어는 곳에서 일어나는 인권적인 문제에 세상 가장 선한 휴머니스트가 되어서 끼어들지요...

    그런데, 희안하게 감옥에서도 가능한 편지와 면회조차 안되는 최악의 지옥에서 갇혀사는 북한 동포에 대해서는 모른척 합니다. 히틀러보다 더 반인간적이고 끔직한 짓을 지금 이순간 21세기에 하고 있는데도 모른척합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영원이 그런 지옥에서 갇혀살수 있도록, 김정은의 노예로 대대손손 살도록 김정은에게 탄탄한 권력과 그 힘을 주자는데는 열열히 찬성을 합니다.

    그러면서, 어지간히 휴머니스트인척은 하고요. 우리나라 진보운운하는 자들은 이기주의로 똘똘뭉친 그냥 쓰레기들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대표적인 인간이 바로 문재인이고요.

  • 60. ..
    '17.11.8 2:11 PM (220.90.xxx.232)

    통역..차분한 목소리의 두번째 분으로 바뀌니 그래도 알아듣겠더라고요. 첫번째분은 뭔소리하는지 소음으로만 들릴뿐

    골프애기랑 북한의 실상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애기하는데 우린 어려서부터 하도 들어서 저런거 식상해서 이젠 안한지 수십년됐는데 트럼프가 수십년전 듣던 북한 아오지탄광설류의 애기를 쭉 늘어놓으니 ㅠㅠ. 다른나라 사람이 들으면 좀 솔깃하려나? 하여튼 너무 지루하고 수준이 그닥이네요. 표정이며 제스춰보면 엄청 중요한 애기하고 있는것 같은데 시시한 애기 ㅠㅠ. 미국서도 뭐 저런식인가요? 누가 연설문 썼는지 수준이 별로예요

  • 61. 여기이상
    '17.11.8 4:20 PM (218.50.xxx.154)

    왜 반응이 이러죠? 저는 정말 감탄하면서 들었는데...
    적어도 준비를 정말 많이 했는데... 똑똑하네요. 역시 82는...

  • 62. 여기이상
    '17.11.8 4:20 PM (218.50.xxx.154)

    항상 여론과 반대로 가는듯 해요

  • 63. ㅋㅋㅋ
    '17.11.8 4:25 PM (222.120.xxx.24) - 삭제된댓글

    항상 여론과 반대로 가는듯 해요2222222

  • 64. ...
    '17.11.8 5:41 PM (115.140.xxx.187)

    짝퉁 어쩌고 하는 님. 그럼 지금 당장이라도 북한 주민들 탈출 시킬까요?
    지금 당장이라도 주민들 대거 한국 오면 먹여살릴 수 있어요?
    지금 당장 거기 무너지면 님이 번 돈 80% 세금 내면서 뒷감당 하실겁니까?
    북한 주민들에게 가는 기본 약품, 최소한의 시리얼도 못주게 하는 사람들이 누군데 저런말을 하는지.

  • 65. 하 참
    '17.11.8 7:29 PM (124.53.xxx.131)

    읽다보니 이상한 인간 또 하나 납셨네
    아니 겨나왔나?
    여긴 자유게시판이란걸 잊지 말아요.
    만인이 보는 게시판에서 내용과 상관 없이
    반말 좀 하지 맙시다.

  • 66. 아니
    '17.11.8 8:45 PM (223.38.xxx.75)

    뭔 북한걱정까지하는 데야 여기가? 이런게 왜 베스트
    북한 인권문제 확인사살에 떨떠름한인간들이왜국회에있는지

  • 67. ㅇㅇ
    '17.11.8 10:11 PM (172.56.xxx.107)

    90년에 우리랑 gdp가 같았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근데 벌써 북한보다 gdp가 40배가 되었나요?
    20배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전 어서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외쳐 봅니다.

  • 68. 샬랄라
    '17.11.8 10:34 PM (106.102.xxx.90)

    중국도 보고 듣고 있겠죠

  • 69. .........
    '17.11.8 10:37 PM (222.101.xxx.27)

    윗님 90년이 아니고 60년 아닌가요?

  • 70. 000
    '17.11.9 12:47 AM (114.204.xxx.145)

    트럼프 대통령 방한의 핵심이 이번 국회 연설에 가장 잘 요약되었네요. 북한뿐 아니라 북한정권 도와주는데 골몰하는 문재인 정부에게 준엄하게 경고하고 갔네요. 정말 가슴후련한 연설이었습니다.

  • 71. ,,
    '17.11.9 2:02 AM (112.161.xxx.60)

    그래도 이 정도면 논란을 낳을만한 메세지 안나온데다 자한당 떨거지들에게 먹잇감도 주지 않아서 만족입니다. 트럼프 국빈대접한 우리 정부와 스텝들 고생 많았습니다.

  • 72. 샬랄라
    '17.11.9 3:24 AM (106.102.xxx.90)

    북한정권을 누가 도와주는데요
    지우지 마세요

  • 73. 32aberdeen
    '17.11.9 4:51 PM (223.19.xxx.246)

    북한 핵무기 개발은 그럴 수 있는 거고, 인권 문제에는 눈 감으면 깨시민으로 여겨지는 분위기 이상해요.

  • 74. 트럼프 감동인데요
    '17.11.9 8:13 PM (211.186.xxx.155)

    기대안했는데 연설도 조리있게 잘하더만요.
    남한 자존심 세워주며 북한 경고하고
    귀에 쏙 들어오는 좋은 연설이었어요.
    외신으로 보면
    거의 정신병자 수준으로 취급해서 불안했는데
    똑똑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고
    술 담배 마약에 중독되지않으려는 강한 절제심에 경의가 표해지더군요.
    최고 재벌이니 온갖 유혹에 노출된 환경일건데 말이죠.
    콜라 건배 인상적이었어요.

  • 75. 설레발
    '17.11.9 9:35 PM (1.237.xxx.175)

    장삿꾼의 화려한 애드립 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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