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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공무원 영어 과외 해보신 분 계실까요?

고랑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17-11-08 10:11:20
제가 고등, 대학생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오래 했었고
(수능, 토익, 토플, SAT)
공무원 영어 교재 개발 및 컨텐츠 팀에서도 일을 했었고, 
지금은 잠시 쉬고 있습니다. 

학원이나 그런데 다니기는 아직 아이들이 어려 힘들것 같은데
평일 오전이나 아이들 학교 보내고 성인분들 과외를 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회화나 일반 영어는 목표성이 없고 사실 노하우도 없어 그렇고
(하면 될꺼 같긴 하지만, 어떻게 커리큘럼을 짜야하나 싶어요)
일반 리딩모임같은 것은 자원봉사 이상의 보수를 받기는 힘들것 같고
생각해보니 토익, 토플, 공무원 영어중에 가장 최근에 일을 했던 분야라
좀 더 잘 가르치고 목표의식이 뚜렷한 분들이니 시너지 넘치게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아요. 

공무원 영어쪽도 수요가 있는지, 있다면 어느정도의 비용을 청구해야 하는지
어느쪽 루트로 알아보아야 하는지 막막해서 일단 여기에 여쭈어 봅니다. 
IP : 220.116.xxx.2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8 10:41 AM (218.234.xxx.185)

    글쎄요.
    딸 둘 다 공시 준비를 통해 하나는 5개월 공부해서 시험 패스해서 공무원이 되었고
    하나는 1년 하다가 접고 사기업 들어간 경우라 제가 조금 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공무원 시험은 사실 소수 세월아 네월아 하는 분들 제외하고는 시간 싸움 아닌가요?
    그래서 주로 인강 듣죠.
    저희 아이들 같은 경우는 인강을 1.5배속 넘게 빨리해서 들어요. 시간 아깝다고...
    영어가 바닥이라 과외라도 해서 과락이라도 면해보고자 하는 경우라면 또 모르겠네요.
    하지만 요즘은 공시생들이 학벌도 높고 대부분 토익 성적들도 갖고 있고 해서
    영어는 먹고들어가는 과목으로 쳐요.
    언어(국어)는 국문과 출신이 아닌 이상 문법이 생소하고 까다롭기 때문에 시간투자를 꽤 해야 되지만
    영어는 독해 감 떨어지지 않게 하루 한두개씩 해주고 단어 잊어버리지 않게 체크하고...그 정도 아닌가요>
    그걸 오고 가고 시간 허비하면서 과외받을 사람...제가 보기엔 찾기 어려우실 거예요.
    인강도 얼마나 잘 되어 있고 가성비로 보아도 그게 낫고요.

    힘이 되는 말씀 못 드려서 죄송한데 원글님께는 그래도 학생 과외, 입시과외가 훨씬 현실적일 거라 생각해요.

  • 2. 지역이
    '17.11.8 11:27 AM (1.239.xxx.93)

    어디신지... 대학생 아이 토익 시켜보고 싶습니다

  • 3. 원글
    '17.11.8 12:22 PM (220.116.xxx.213)

    첫댓글님, 감사합니다. ^^ 그런데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이었나봐요.
    사실상 공무원 준비하는 아이들 중에서 영어때문에 고생하는 아이들이 허다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흐름이나 잃지 않고 단어체크해주고 하는 먹고 들어가는 과목으로 보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영어 실력이 있어야 하고 사실 그렇지 않은 공시생들이 많은 것이 대부분이랍니다. ^^
    인강들도 많이 듣고 그런거 아는데, 또 인강과 개인교습은 다른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해서 올려봤어요.
    이렇게 긴글 남겨주신거 감사합니다. ^^ 입시 과외는 시간이 너무 늦어 ㅠ_ㅠ 당분간 아이들 클때까지 안하고 싶은데...ㅠ_ㅠ

    그리고 두번쨰 원글님, 저는 서울 북쪽이예요. ^^

  • 4. 두번째 댓글
    '17.11.8 12:37 PM (1.239.xxx.93) - 삭제된댓글

    tulip0502@naver.com 메일 부탁드립니다

  • 5.
    '17.11.8 1:12 PM (175.223.xxx.20)

    전 좋을것같은데요.
    의외로 늦은나이 공부시작하는사람, 회사다니며하는 예전에는 잘했지만 손놓은사람등등 기초잡는데 도와주신다면 저라면 들어볼의향 있을것같습니다..한번 광고해보세요..주변에 은근 공무원준비하는사람많아서 이런것두 있대-이렇게 소개도 시켜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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