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랐는데 찌우면 얼굴 더 이상해지나요?
많이 마른 편이고 얼굴에 살이 없어 스트레스인데요. 아직 30대 초반인데도 워낙 마르니 얼굴 하관 피부가 처진 느낌이에요. 제 동생이 말랐다 찌우니 하관 올라붙으면서 탱탱해자길래 저도 맘먹고 찌워보자 하던 중이었는데.. 저 밑에 어떤 댓글에서 말랐다가 6키로 찌고 볼살 처졌다고 ㅠㅠ 혹시 말랐다 찌우신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1. 궁금
'17.11.8 9:41 AM (175.223.xxx.54)동생은 어떻게 살찌우셨나요?
살찌우기가 빼기보다 더 힘든데
궁금해요
저도 마른형인데 살찌우려니
배 부분이 먼저 불룩해지네요
배부터 뽈록해지고 나야
남은게 얼굴로 갈려나요?2. 프림로즈
'17.11.8 9:43 AM (121.135.xxx.185)네 우선 배부터 모조리 간다고 하던데요 ㅎ 그 다음에 서서히 분포?가 된다고...
3. 저네요
'17.11.8 9:45 AM (121.189.xxx.135) - 삭제된댓글제 댓글이네요.
제 나이가 46이예요.
탄력 떨어질 나이죠.
6키로 찌기 전에는 제 나이 또래보다 젊은 편이었어요.
팔자 주름도 없었고 눈가 주름도 없었고..
근데 살이 찌니까 얼굴에 살이 예쁘게 붙는게 아니라
보기 싫게 붙더라구요.
아마 피부 탄력이 떨어져서 그럴거예요.
30대 초반이시니까 제 경우와는 다를 거 같네요.4. 궁금
'17.11.8 9:48 AM (175.223.xxx.54)헉 저도 40대 미혼예요
163 47 이라 말라서 살찌우고싶은데
지금 찌우면 보기싫게붙나요?ㅠ
그럼 찌우려는 노력을 안하는게 나을까요?
살찌웠는데 보기싫어졌다하셔서
깜짝놀랐어요
엄청 노력중이라서요..;;5. 저네요
'17.11.8 10:00 AM (121.189.xxx.135) - 삭제된댓글제가 먹는걸 좋아해서
살이 갑자기 5~6킬로 찔때가 가끔 있는데
30대때 살찌는 거와
40대때 살찌는게 다르더라구요.
40대때는 정말 안 예쁘게 살이 붙어요.
전체적으로 골고루 살이 붙는게 아니라
배에 집중적으로 살이 붙고
붙은 살들이 탄력이 없으니 흐믈거린다고 해야 하나?
30대때는 얼굴에 통통하게 살이 올라 보기 좋았다면
40대때는 턱선이 뭉게지면서 살이 붙네요.
전 이번에 살쪘다 빼고 다시는 살 찌지 않기로 다짐했어요.
사람마다 피부 탄력도가 다르고 하니
살찐 후 빠진 후의 상태가 다 다르기겠지만
제 경우를 보자면 40대 중반 이후라면
살 찌우지 않는게 맞을 거 같아요.6. 음
'17.11.8 10:15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40대 중반 이후에는 몸무게 변동이 없는 편이 덜 늙는 거 같아요.
한번 아파서 살이 빠졌다 다시 쪄도 확 늙어 보이고
살이 쪘다 빠져도 확 늙어 보이고...
자기 체질에 맞는 몸무게 적절히 유지하면서 건강한 게 최고예요.
인위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는 게 미적인 관점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힘든 나이더라고요.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체중 감량하는 건 당연히 해야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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