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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공장장 만행 ㅋ

고딩맘 조회수 : 6,970
작성일 : 2017-11-08 07:21:44
청와대 관계자한테 왜 하필 야생화냐고 물어봤더니 바쁘다며 야생화 가사가 중요하다고 음미해보라고 했다고 .. 그래서 수십 번 들어봤대요 ... 공장장이 야생화 가사 해석한 거 꼭 들어보세요 배꼽잡네요
IP : 183.96.xxx.2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ㄷ
    '17.11.8 7:23 AM (61.101.xxx.246)

    ㅎㅎ 포탈에 난데없이 기사가 떴길래 뭔가했더니ㅋㅋ

  • 2. 하얗게
    '17.11.8 7:25 AM (1.236.xxx.224)

    피어난....
    하얀거 백인에서부터 빵터졌어요 ㅎㅎ

  • 3. ....
    '17.11.8 7:25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최근 들어 가장 총수다웠다 ㄴ...쿨럭

  • 4. 와 진짜
    '17.11.8 7:47 AM (218.236.xxx.162)

    완전 웃겼어요
    그러면서 설득도 되던데요 ㅍㅎㅎ
    달가운 - 달님이 가운을 입고 ㅋㅋㅋ

  • 5. 고딩맘
    '17.11.8 7:58 AM (183.96.xxx.241)

    ㅋㅋㅋ 어쩜 중딩 남자애들 머리에서 나올 법한 수준으로 ... 진짜 빵 터졌네요 !

  • 6. ....
    '17.11.8 8:11 AM (125.191.xxx.24)

    방금 누가 인터넷에 올렸네요.. 퍼왔어요. ㅋ

    방금 뉴스공장에서 야생화 틀어주면서 공장장이 자신 나름대로 야생화 가사 보고 직접 들어보면서 가사를 음미했다며 본인식 해석을 했습니다.

    (주관주의)

    햐얗게 피어난 > 트럼프가 백인이라서

    얼음꽃 하나가 > 트럼프 피부에 번진 버즘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 '문'재인이 가운을 입어서 그 버즘을 치료받으러 간 트럼프

    차가운 바람에 숨어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을 녹이다 > 햇볕정책 이야기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 그래서 트럼프가 문재인에게 온다

    (중략)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 트럼프가 말한 '화염과 분노'

    (중략)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들어가고 > 그동안 무거운 탄두를 싣을수 없던 우리 발사체들의 애환을 담은 가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은지 기자는 '청와대 관계자랑 작사가가 당황할거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와우
    '17.11.8 8:19 AM (218.236.xxx.162)

    그 짧은시간 다 기억하고 정리한 분도 대단하고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가지 버짐은 지지율 낮고 미국 국내서 어려움에 빠진 트럼프의 상황이라고 (이 대목에서 오~ 했어요)

  • 8. 고딩맘
    '17.11.8 8:49 AM (183.96.xxx.241)

    다시 읽어보니 오 그럴 듯 한대요 ㅋㅋㅋ

  • 9. qwer
    '17.11.8 8:52 AM (1.227.xxx.210)

    ㅋㅋㅋ 아 웃겨 저걸 실시간으로 들으면서 운전하신분들 리스펙트!

  • 10. 작사가
    '17.11.8 9:01 AM (125.186.xxx.113)

    작사 박효신이 직접 한거예요ㅋ

  • 11. ㅇㅇ
    '17.11.8 9:01 AM (175.223.xxx.144)

    ㅋㅋㅋㅋㅋㅋㅋ오늘 필히 다세듣기해야겠네요

  • 12.
    '17.11.8 9:01 AM (223.62.xxx.254)

    출근 준비하면서 듣다가 빵터졌어요. ㅎㅎㅎ

  • 13. 이구역에 미친소는 공장장
    '17.11.8 9:04 AM (112.216.xxx.139)

    아침에 공장장 해석에 혼자 빵 터짐 ㅎㅎㅎㅎㅎㅎ
    야생화 가사를 아는 나는 빵 터지고,
    전혀 모르는 남편은 멀뚱멀뚱..

    정녕 뉴스공장 보이는 라디오로 공장장 머리에 꽃 꽂아주고 싶었음..
    ~~했던~거~죠~!! ㅎㅎㅎㅎㅎㅎ
    해피벌스(happy birth)는 개새인거죠~~

    오늘자 뉴스공장 강추합니다~ ㅎㅎㅎㅎ

  • 14. 도올
    '17.11.8 9:53 AM (163.152.xxx.8)

    지난 번 방송에서 도올 말대로

    를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되는 아침^^

  • 15. phua
    '17.11.8 10:16 AM (175.117.xxx.62)

    ㅋㅋㅋㅋㅋㅋㅋㅋ
    총수야~~ 고맙데이^^

  • 16. ㅋㅋㅋ
    '17.11.8 2:11 PM (211.186.xxx.154)

    겨울에 하얗게 피어나는거는 버즘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어준 진짜 재치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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