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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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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제 생일인데

** 조회수 : 1,226
작성일 : 2017-11-07 23:25:30
고1 둘째가 과외갔다오더니 주방에서 미역국을 끓이고 있어요.
평소 잠이 많아 저보다 더 일찍자고 늦게 일어나서 도저히
깜짝 서프라이즈를 못하겠다고 저 드라마보고 있는데 저러고
있네요. 그래도 그렇지 대놓고 민망하게 생일 미역국 끓이냐고
한마디 하고 일찍 잔다고 방으로 들어왔는데 기특하면서도 웃음이
나와요. 아~ 낼 아침이 기대되네요. 도대체 어떤맛의 미역국일지
ㅎㅎㅎ
IP : 211.202.xxx.1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뱃살겅쥬
    '17.11.7 11:26 PM (1.238.xxx.253)

    아웅 이뻐라~~♡♡♡
    축하드립니다

  • 2. 아 귀여워요
    '17.11.7 11:26 PM (1.231.xxx.187)

    ㅋㅋㅋㅋㅋㅎㅎㅎ

  • 3. 행복
    '17.11.7 11:2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가득이네요.
    아이 잘 키우셨어요.
    그리고 중간에 맛 체크하고 확인하고 끼어들지 않는 엄마도 정말 최고구요.

    생일 축하드려요
    잘 살아오셨네요

  • 4. 어머
    '17.11.7 11:28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지엄마생일도 모르는 애도 있는데 ㅠ.ㅠ

  • 5. 00
    '17.11.7 11:31 PM (183.101.xxx.129) - 삭제된댓글

    행복한 생일이 되겠군요 미리 축하드려요~
    집에 있는딸아 미역국 안끓여도 되니 속만 썩이지 마라
    엄마 속이 다 타들어간다

  • 6. **
    '17.11.7 11:35 PM (211.202.xxx.175)

    감사합니다~ 평소 단답형 아들인데 이런 잔재미가 있어요~
    님들 모두 편안한 잠 주무세요~

  • 7. 24분미리축하ㅎㅎ
    '17.11.7 11:36 PM (58.224.xxx.11)


    아드님 잘 키우셨네요
    미리 축하.

  • 8. ㅇㅇ
    '17.11.7 11:40 PM (58.145.xxx.135)

    귀여워라... 귀여운 아들일거 같았어요

  • 9. 추카추카
    '17.11.8 12:08 AM (14.36.xxx.12)

    축하드려요
    고1밖에 안됐는데 어쩜 저렇게 대견할까요
    아마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미역국일거에요

  • 10. ..
    '17.11.8 1:28 A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

    기특하네요
    다른 선물보다 귀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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