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이 제 생일인데

** 조회수 : 1,225
작성일 : 2017-11-07 23:25:30
고1 둘째가 과외갔다오더니 주방에서 미역국을 끓이고 있어요.
평소 잠이 많아 저보다 더 일찍자고 늦게 일어나서 도저히
깜짝 서프라이즈를 못하겠다고 저 드라마보고 있는데 저러고
있네요. 그래도 그렇지 대놓고 민망하게 생일 미역국 끓이냐고
한마디 하고 일찍 잔다고 방으로 들어왔는데 기특하면서도 웃음이
나와요. 아~ 낼 아침이 기대되네요. 도대체 어떤맛의 미역국일지
ㅎㅎㅎ
IP : 211.202.xxx.1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뱃살겅쥬
    '17.11.7 11:26 PM (1.238.xxx.253)

    아웅 이뻐라~~♡♡♡
    축하드립니다

  • 2. 아 귀여워요
    '17.11.7 11:26 PM (1.231.xxx.187)

    ㅋㅋㅋㅋㅋㅎㅎㅎ

  • 3. 행복
    '17.11.7 11:2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가득이네요.
    아이 잘 키우셨어요.
    그리고 중간에 맛 체크하고 확인하고 끼어들지 않는 엄마도 정말 최고구요.

    생일 축하드려요
    잘 살아오셨네요

  • 4. 어머
    '17.11.7 11:28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지엄마생일도 모르는 애도 있는데 ㅠ.ㅠ

  • 5. 00
    '17.11.7 11:31 PM (183.101.xxx.129) - 삭제된댓글

    행복한 생일이 되겠군요 미리 축하드려요~
    집에 있는딸아 미역국 안끓여도 되니 속만 썩이지 마라
    엄마 속이 다 타들어간다

  • 6. **
    '17.11.7 11:35 PM (211.202.xxx.175)

    감사합니다~ 평소 단답형 아들인데 이런 잔재미가 있어요~
    님들 모두 편안한 잠 주무세요~

  • 7. 24분미리축하ㅎㅎ
    '17.11.7 11:36 PM (58.224.xxx.11)


    아드님 잘 키우셨네요
    미리 축하.

  • 8. ㅇㅇ
    '17.11.7 11:40 PM (58.145.xxx.135)

    귀여워라... 귀여운 아들일거 같았어요

  • 9. 추카추카
    '17.11.8 12:08 AM (14.36.xxx.12)

    축하드려요
    고1밖에 안됐는데 어쩜 저렇게 대견할까요
    아마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미역국일거에요

  • 10. ..
    '17.11.8 1:28 A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

    기특하네요
    다른 선물보다 귀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8701 차 안에서 혼자 앉아있었는데 사람있음으로 표시됐어요; 2 고민 2017/11/17 2,344
748700 12살 방귀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 5 아들아 2017/11/17 3,209
748699 친구에게 고민을 말한 것이 후회됩니다 5 .. 2017/11/17 5,012
748698 길에 다니는 사람들이 다 정상은 아니란 기분이 드는 하루 2 haha 2017/11/17 2,019
748697 양고기 먹고 놀랐어요 5 양고기깜놀 2017/11/17 4,506
748696 길에서 도시락 먹어보고 싶네요 5 웃겨 2017/11/17 2,293
748695 다리 에 붉은멍 같은게 생겼어요 ㅠㅠ 7 종아리 2017/11/17 2,321
748694 애들 공부하러가면 주말에 뭐하시나요 3 -- 2017/11/17 1,467
748693 여성 센트륨과 종합비타민 차이가 뭔가요? 가격이 비싸.. 2017/11/17 1,386
748692 엄마를 이혼시키고 싶어요. 6 절실 2017/11/17 3,866
748691 마일리지 내년까지 안쓰면 없어진다는데 .. 1 ㅁㅁ 2017/11/17 1,725
748690 급질)생강청 만들때 전분가라앉히는 시간좀 봐주세요. 10 ... 2017/11/17 3,065
748689 꿈을 모두 기억하시나요? 5 플럼스카페 2017/11/17 1,170
748688 따뜻한 성질의 차들..이것말고 또 뭐가있을까요? 15 ㅇㅇ 2017/11/17 10,604
748687 난방텐트 어떤게 좋을까요? 5 ㅇㅇ 2017/11/17 1,888
748686 전우용님 트윗.jpg 2 공감 2017/11/17 1,729
748685 칠이 벗겨진 욕실문, 어찌하나요? 4 질문 2017/11/17 1,501
748684 모자에 라쿤털 트림 유행 올해는 없어서 좋네요 5 ... 2017/11/17 3,443
748683 국당, 당원들 안철수 출당 서명운동 시작 9 고딩맘 2017/11/17 1,993
748682 김장김치 1 아기엄마 2017/11/17 1,258
748681 냉동문어 삶는법 알려주세요 2 문어야 2017/11/17 3,891
748680 류여해,이 뇨자 정신나간거 아닙니까? 14 미친년 2017/11/17 3,716
748679 우울증으로 10키로 빠질수가 있나요 8 2017/11/17 4,385
748678 저처럼 면 좋아하는사람은 위내시경 1년에 한번은 해야겠죠 1 면사랑 2017/11/17 1,925
748677 일반인이 간호조무사 일 하는 병원 ㅣㅣ 2017/11/17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