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랫집 아주머니 늑대소리
한시간째 간헐적으로
아올~
아올~
이 전엔 가끔 엄청 크게 8090 노래 메들리 부르더니
레파토리를 바꾸신듯...
1. zzzz
'17.11.7 8:59 PM (118.91.xxx.167)이시간에 29금 하나봐여 ㅎㅎ
2. ???????
'17.11.7 9:00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왜 늑대소리를 내시는건가요?
한 시간씩이나 그 상태면 119에 신고해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른 가족이 없거나 안 들어온 상태인가 본데;;;
크게 다치셨을까요??3. ???
'17.11.7 9:00 PM (123.108.xxx.39)?????
4. ???
'17.11.7 9:01 PM (220.76.xxx.85)신고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도둑이라도
5. ...
'17.11.7 9:01 PM (221.148.xxx.220) - 삭제된댓글오늘이 보름인가요?
6. ㅠㅠ
'17.11.7 9:04 PM (175.223.xxx.139)학대당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7. ..
'17.11.7 9:09 PM (124.111.xxx.201)무슨 노랠 하길래 아울~ 아울~
8. ㅇ
'17.11.7 9:11 PM (211.114.xxx.195)늑대소리 ㅋㅋ
9. 음...
'17.11.7 9:11 PM (1.238.xxx.39)동네 애완동물의 죽어 발견 되거나 그 간이 없어지거나 그러진 않나요?
아랫집 아주머니 요염해요???
보름달 뜨면 없어지고?
새벽에 뒷산 약수터 뜨러 가 보면 근처 파헤쳐진 무덤가에 정신 잃고 쓰러져 있고
손과 발은 흙투성??10. ....
'17.11.7 9:15 PM (211.246.xxx.76)정신병 잇으신가봐요 그런경우 특정소리 계속내기도 한다던데
11. ㅇㅇ
'17.11.7 9:23 PM (61.106.xxx.234)1238님 엉뚱하시다 ㅋㅋㅋㅋ
12. 우리아랫집이
'17.11.7 9:35 PM (118.37.xxx.234)나하고 동갑쟁이 부부가 살앗어요 착한 사람들인데 하루는 아저씨가 얘기하는데
아저씨네 아랫집에 교인이 사는데 기도하러 교인들이와서 울면서 기도를하니까
여름에는 문을열고 사는데 울부짓는 소리가 다들린다고 불편해 하더라구요
그부부는 천주교 다니는데 밑에집에 교인이 그러니까 싫다고 하더라구요
아파트팔고 이사같는데 새로이사온 아랫집이 다시그런 소리듣겠지요 민폐예요13. ...
'17.11.7 9:36 PM (223.62.xxx.6) - 삭제된댓글악ㅋㅋㅋ
82엔 왜케 웃기는 분들이 많나요?
손과발 흙투성?
요염?
미쳐요ㅋㅋㅋㅋㅋㅋ
아랫집 아줌마 왜그런데요ㅋㅋ14. 혹시
'17.11.7 9:48 PM (211.186.xxx.176)드라마보시면서 소리내시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소화안돼서 트림?15. ..
'17.11.7 11:19 PM (74.14.xxx.61)1238님 그건 여우 소행아닌가요?
늑대도 간을 좋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