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랫집 아주머니 늑대소리

층간소음 조회수 : 7,598
작성일 : 2017-11-07 20:57:28
아랫집아줌마 안방에서 늑대소리 내는중이에요
한시간째 간헐적으로
아올~
아올~

이 전엔 가끔 엄청 크게 8090 노래 메들리 부르더니
레파토리를 바꾸신듯...
IP : 125.186.xxx.4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zz
    '17.11.7 8:59 PM (118.91.xxx.167)

    이시간에 29금 하나봐여 ㅎㅎ

  • 2. ???????
    '17.11.7 9:00 P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왜 늑대소리를 내시는건가요?
    한 시간씩이나 그 상태면 119에 신고해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른 가족이 없거나 안 들어온 상태인가 본데;;;
    크게 다치셨을까요??

  • 3. ???
    '17.11.7 9:00 PM (123.108.xxx.39)

    ?????

  • 4. ???
    '17.11.7 9:01 PM (220.76.xxx.85)

    신고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도둑이라도

  • 5. ...
    '17.11.7 9:01 PM (221.148.xxx.220) - 삭제된댓글

    오늘이 보름인가요?

  • 6. ㅠㅠ
    '17.11.7 9:04 PM (175.223.xxx.139)

    학대당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 7. ..
    '17.11.7 9:09 PM (124.111.xxx.201)

    무슨 노랠 하길래 아울~ 아울~

  • 8.
    '17.11.7 9:11 PM (211.114.xxx.195)

    늑대소리 ㅋㅋ

  • 9. 음...
    '17.11.7 9:11 PM (1.238.xxx.39)

    동네 애완동물의 죽어 발견 되거나 그 간이 없어지거나 그러진 않나요?
    아랫집 아주머니 요염해요???
    보름달 뜨면 없어지고?
    새벽에 뒷산 약수터 뜨러 가 보면 근처 파헤쳐진 무덤가에 정신 잃고 쓰러져 있고
    손과 발은 흙투성??

  • 10. ....
    '17.11.7 9:15 PM (211.246.xxx.76)

    정신병 잇으신가봐요 그런경우 특정소리 계속내기도 한다던데

  • 11. ㅇㅇ
    '17.11.7 9:23 PM (61.106.xxx.234)

    1238님 엉뚱하시다 ㅋㅋㅋㅋ

  • 12. 우리아랫집이
    '17.11.7 9:35 PM (118.37.xxx.234)

    나하고 동갑쟁이 부부가 살앗어요 착한 사람들인데 하루는 아저씨가 얘기하는데
    아저씨네 아랫집에 교인이 사는데 기도하러 교인들이와서 울면서 기도를하니까
    여름에는 문을열고 사는데 울부짓는 소리가 다들린다고 불편해 하더라구요
    그부부는 천주교 다니는데 밑에집에 교인이 그러니까 싫다고 하더라구요
    아파트팔고 이사같는데 새로이사온 아랫집이 다시그런 소리듣겠지요 민폐예요

  • 13. ...
    '17.11.7 9:36 PM (223.62.xxx.6) - 삭제된댓글

    악ㅋㅋㅋ
    82엔 왜케 웃기는 분들이 많나요?
    손과발 흙투성?
    요염?
    미쳐요ㅋㅋㅋㅋㅋㅋ
    아랫집 아줌마 왜그런데요ㅋㅋ

  • 14. 혹시
    '17.11.7 9:48 PM (211.186.xxx.176)

    드라마보시면서 소리내시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소화안돼서 트림?

  • 15. ..
    '17.11.7 11:19 PM (74.14.xxx.61)

    1238님 그건 여우 소행아닌가요?

    늑대도 간을 좋아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5951 팬텀싱어1 이준환군이요 8 2017/11/07 10,113
745950 빼빼로 용량 줄여 파네요 롯데 이것들이 6 .. 2017/11/07 1,448
745949 내일이 제 생일인데 7 ** 2017/11/07 1,082
745948 여중생 지금 입을 외투는 뭐가 있을까요? 중딩맘 2017/11/07 398
745947 육아 중의 밥 문제 20 dfg 2017/11/07 3,095
745946 푸들 아베 3 품격 재인 2017/11/07 1,250
745945 보통 강마루 48평인데 아무리 아무리 닦아도 걸레가 더럽네요.... 13 강마루 2017/11/07 6,043
745944 어쩌죠...감동이 식질 않네요 5 아아... 2017/11/07 3,676
745943 이천 Sk하이닉스 4 블루베리 2017/11/07 1,840
745942 고등학생 싱글맘. 월 150 (수정) 6 ........ 2017/11/07 4,369
745941 내 영혼을 위로해주는 노래 있으세요..?? 25 ,, 2017/11/07 3,406
745940 미디어몽구 트위터/임종석이 할머니곁에 있는이유 11 감동의연속 2017/11/07 2,899
745939 약속장소에 저만 차를 가져갔을때, 10 ee 2017/11/07 3,360
745938 두살차이 원래 이리 힘든가요? 13 .. 2017/11/07 3,013
745937 40대 중반 재취업을 하려니 어렵네요 8 재취업 2017/11/07 7,012
745936 기사)no트럼프단체..경악.트럼프.역주행 16 @@ 2017/11/07 3,401
745935 짝사랑 남 이상형이... 19 ... 2017/11/07 6,373
745934 저도 가르치는 일하지만 2 인성 2017/11/07 1,660
745933 차렵이불선택문의 1 ㅇㅇ 2017/11/07 534
745932 초딩1학년 행동교정 4 초딩 2017/11/07 834
745931 인사성 친절 2017/11/07 338
745930 친구 많지 않은 중년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8 날씨탓인가 2017/11/07 5,411
745929 내일 꼭 먹고싶은 것들.. 16 pp 2017/11/07 4,062
745928 맛있는 두부요리 좀 알려주세요^^ 18 .. 2017/11/07 3,276
745927 문통과 트럼프의 위안부 할머니 포옹 장면 31 뭉클하네요... 2017/11/07 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