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48평 아파트 9천만원에 구입
여의도 52평 아파트 1억 9천에 구입..
뭐 수십년전에 산 것도 아니고 2002년 이후에 구입했다던데..
참..재주도 좋아요.
분당 48평 아파트 9천만원에 구입
여의도 52평 아파트 1억 9천에 구입..
뭐 수십년전에 산 것도 아니고 2002년 이후에 구입했다던데..
참..재주도 좋아요.
경매하시나?
시작은아부지께서...경매로...엄청난 재산을 일구었어요.........정말 많은 재산......
그 재산 써 보지도 못하고 돌아가셔서....자식들만 잘 살지만....
거의 다운계약서 안 쓰는 분위기 아니였나요?
정말 신기해요......
맞아요..다운계약서 쓴거죠...
그때 다들 쓰긴했는데 너무 낮추시긴했네요 ㅎㅎ
한나라당 소속이라면 저정도 안해주면 공천도 안주죠
남편이 가르쳐 준거다..에 내 소중한 돈 18원 겁니다
지금까지 한나라와 엠비는 제대로 된 사람은 고른 적이 한명도 없네요, 신기해요
그래도 발꼬락뇬보단 낫네요.
ㅋㅋㅋ
다운계약서 쓴것이 아니라
그때 정계약해도 등기이전할때 1억이 조금 넘었어요.
실거래가가 4억 조금 넘을거예요.
제가 2003년도에 5억5천에 샀는데
제 기역에는 등기이전할때 1억 얼마에 쓰고 등기이전비 낸걸로 알고 있어요.
그땐 실거래가랑 기준시가가 엄청나게 차이났어요
그 가격은 기준시가- 취등록세 낼때 기준가에요
실거래가는 빙그레 님 말대로고요
부동산 재테크 비법전수를 하면 돈 억수로 벌 거예요.
'29만원' 이후로 대한민국 재테크의 여신입니다.
하여간 쥐는 자기처럼 썩은 거 고르는 데는 귀신이네요.
아무튼 현 정부는 재테크의 달인들만 모여 있네요. 가카 부터 시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