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외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1. 흠
'17.11.7 7:01 PM (49.167.xxx.131)예의가 아니네요. 하루수업료 받으셔야할듯 전 드렸어요
출발전 시간에 미리 말도 없고 일정을 미리 의논도 없이 ㅠ
그냥 그만두셔도 될듯 시간이 안될꺼같다고 얘기하세요2. 울동네
'17.11.7 7:09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쩝...그만 두셔요.
3. ...
'17.11.7 7:09 PM (203.228.xxx.3)대기하는 학생들도 많다면서요 그만둬요
4. 열심히도 안하는데
'17.11.7 7:11 PM (211.245.xxx.178)일주일에 한번으로 성적이 오를리가...
나중에 성적 안나온다고 원망 듣지나 않을련지요.
대기 학생이 없어도 그만 두셔야 할듯혀요5. 눌질금
'17.11.7 7:15 PM (124.59.xxx.160)심정상 그만두시고 싶으신 것 같아요.. 그런데 소개해주신 분의 체면도 있으니 그만두어도 할 말이(합당한 이유) 필요할 겁니다.
학생측 부모님이 시작 할 때, 주2회 수업하기로 했는데, 갑작스럽게 주1회로 변경요청을 하셨는데 제 스케쥴상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고 하면 되겠네요.6. ....
'17.11.7 7:23 PM (218.39.xxx.98) - 삭제된댓글음...유학까지 다녀오신분이 과외를...(할수도 있지만요.)
그냥 학생이야기만 써도 될텐데요. 과외하면서 별의별 부모,학생 만나실텐데
돈이 필요하다면 어쩔 수없겠지만 예의없는 학부모, 하기싫은 학생은 하지말아야합니다.7. 나같음
'17.11.7 7:23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안함. 척보면 답 나옴.
끝낼때도 개매너 분명함.
미리 연락해서 여쭤보는게 맞지 혼자 결론내고 통보하면서 그마저도 미리 말 안해줘서 시간이 돈인 사람한테 헛걸음 시키는 똥매너들은 첨부터 안하는게 맞음.8. ....
'17.11.7 7:24 PM (221.164.xxx.72)그 엄마, 예의 없다라는 말보다 싸가지 없다가 잘어울리는군요.
9. .. ...
'17.11.7 7:28 PM (124.53.xxx.5)하지 마세요.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사람 같아요. 스케줄이 안된다고 하시고 그만두세요. 빨리 .10. ...
'17.11.7 7:32 PM (122.38.xxx.28)조금이라도 다른 일을 찾을 수 있는 나이라면 과외하지 마세요. 필요하면 부르고 필요 없으면 저런 식으로 펑크 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11. 수학쌤
'17.11.7 7:36 PM (125.177.xxx.163)전 미리 말합니다
아이가 아프거나 한 것 아니면 당일 수업취소하시면 수업 한 걸로 생각한다고
물론 진짜 그렇게는 안해요 보통 다들 하루전이나 미리 연락주세요
그런데 아이엄마맘대로 미리도 아니고 시간지나서...
답 없는집입니다
오래해도 뭔가 뒷끝 안좋을거예요
오늘 수업료까지 빼고 환불해주시고
소개해준 분께는 최대한 객관적인 팩트만 적어서 보내세요
신경써주셨는데 아무래도 그 학생과 인연이 아닌 것 같다고 덧붙이시구요12. ...
'17.11.7 7:40 PM (122.38.xxx.28) - 삭제된댓글애가 자세가 안되어 있는 것 보니..과외 안한다고 지랄발광 했을거고...그 엄마도 예외도 없고...토요일 하루만 한다고 한거니 학원 병행하려고 저러는 것일 수도 있어요.
좋게 끝내는게 님에게 좋아요. 잘 설득시켜서 학원보내라고 하세요. 일주일 한번은 시간낭비라고 말씀 드리고..13. ....
'17.11.7 8:03 PM (122.38.xxx.28)애가 자세가 안되어 있는 것 보니..과외 안한다고 지랄발광 했을거고...그 엄마도 예의도 없고...토요일 하루만 한다고 한거니 학원 병행하려고 저러는 것일 수도 있어요.
좋게 끝내는게 님에게 좋아요. 잘 설득시켜서 학원보내라고 하세요. 일주일 한번은 시간낭비라고 말씀 드리고..14. 결국
'17.11.7 8:51 PM (210.176.xxx.216)남만 힘들고 끝날듯
하지 머세요15. ~~
'17.11.7 8:58 PM (210.97.xxx.12)칼같이 자르세요.
여기다 물어볼 일도 아닌데요.16. 바로
'17.11.7 9:24 PM (211.111.xxx.30) - 삭제된댓글말씀드려요 수업 진행 힘들다고.
별 무례한 학부모...인간 다 보겠네요17. ㄱㄱ
'17.11.7 11:28 PM (122.35.xxx.174)유학까지 다녀오신 분이 과외한다고 놀랄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과외야 말로 시간당 페이 가장 높은 직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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