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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와 김장하기 싫어요ㅠ

외동맘 조회수 : 4,076
작성일 : 2017-11-07 17:10:19

해마다 친정에서 부모님이 농사 지어서 다 준비 해 놓으신 김장 재료에 각자의 집에서 김치통 들고 가서

양념만 버무려서 가져오는 김장을 했어요.

같은 지역에 사는 올케와 시간을 맟춰서 함께 했어요


그런데 올 여름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을 겪으면서 오빠와 올케의 바닥을 봤어요

다른 형제의 뒷통수를 치는 행동을 해 놓고 일년이 넘도록 아무도 모르는줄 알고 이야기 하지 않고 있는걸

알게 되었어요

물론 오빠나 올케는 제가 자기들의 이런 행동을 알고 있다는 것을 몰라요


얼굴을 보기가 싫은데 김장을 함께 해야 하니 미운 감정이 더욱 깊어 지네요..

친정 엄마 생각하면 모르는척하고 웃으면서 함께 김장해야 하는데...

정말 오빠와 올케를 보고 싶지가 않아요...

IP : 143.248.xxx.1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7 5:23 PM (61.80.xxx.74)

    얼마나 만나기 싫으실까요? ㅜ ㅠ
    집안분란때문에 참아야한다는게
    참 힘든일이에요,,,,,,

  • 2. 외동맘
    '17.11.7 5:28 PM (143.248.xxx.100)

    우님
    그러게요
    제가 시댁어른들이 다 돌아가시고 아이도 손갈때는 지나서 친정부모님 병원 모시고 다니고
    친정에 필요한 물건 사다 나르고하는거 전담이었거든요
    그렇게 살았더니
    친정 부모님 병원 갈일있으면 전화를 하네요
    가능하면 전화도 안받고 최대한 모른척 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마음은 지옥이에요..

  • 3. 저도
    '17.11.7 5:31 PM (211.108.xxx.4)

    막내올케때문에 친정행사 안가요
    참으면서 억지로 가기 싫은거 갔는데 왜 내가 그래야하나 싶어 안가요
    근데 오히려 맘이 편해요
    김장도 저희 원글님네처럼 했는데 저혼자 우리집거 해요
    절임배추사다 양념만 합니다 좀 힘들어도 훨씬 좋아요

  • 4. . . .
    '17.11.7 5:57 PM (203.228.xxx.72) - 삭제된댓글

    글쎄. . 먼저 알아서 하는 딸이 있으면 그딸이 하는게 어머니 입장에서도 편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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