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호프집 골뱅이에서 바퀴벌레 사체가 나왔다는데요

옹졸한건지 조회수 : 1,526
작성일 : 2017-11-07 16:55:17

어제 친구셋이 저녁을 먹고 간단히 맥주를 마시러갔어요 시간이 이른 시간이라 저희팀 밖에 없었는데

저녁을 먹었으니 간단히 감자튀김만 시켜서 맥주를 마시다 느끼해져서 골뱅이소면을 주문했는데요


친구 하나가 잘안먹더라구요 맛도 나쁜편이 아니었는데 그래서 아까워서 제가 제일 많이 먹었는데

계산다하고 집가는길에 그 잘안먹던 친구가 골뱅이에서 바퀴벌레 조각이나왔다구 그래서 자기는

비위상해안먹었다구 그제서야 그말을 하는데 그럼 종업원에게 말을 하던가 보여주고 확인을

시켜야지 왜가만있었냐 하니 자기도 사람상대하는 일을 하니 다음에 안가면 그만이라고


헐 아까워 제일많이먹은 나는뭔지 자기만 안먹고 좋은사람되면 되는건지 어이가 없더라구요

먹지말라고 말이라도 하던가 좋은말로 주인한테 맞는지 확인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본적이없으니 진짜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전에도 아는 선배언니라 김치찜 먹다 바퀴벌레

조각나와 비위상해서 입맛떨어졌다 하더니 그때도 맛있게 먹은 그언니에게는 말안했다고 하더니


또다른 친구는 그냥 허허 웃으며 안죽었으면 됐지 하는데 기분이 안좋네요

나만 옹졸한건지 만나기 싫으네요 다음에



IP : 211.209.xxx.1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7 5:06 PM (115.161.xxx.119)

    먹지말라고 알랴줘야지 그게 무슨경운가요.

  • 2. 와우..
    '17.11.7 5:08 PM (110.70.xxx.144)

    완전 꼴통인 친구네요...
    이건 도대체 무슨 경우인가요?? 기가 차네요..
    뻥 차버려요...저라면 꼴도 보기 싫겠어요...

  • 3. 흠...
    '17.11.7 5:12 PM (115.137.xxx.27)

    미치지 않고서야.ㅠㅠㅠ

  • 4. ....
    '17.11.7 5:19 PM (112.220.xxx.102)

    와..ㅁㅊㄴ
    싸이코아니에요???
    지는 안먹고 친구가 먹은걸 보고만 있었다니
    저라면 그 ㅁㅊㄴ 다시는 안봅니다

  • 5. 남 테이블이라도 알려줄텐데
    '17.11.7 5:25 PM (1.238.xxx.39)

    친구란게 그럴수가??
    친구들 입에 들어가는데 그걸 보고만????
    어디 모자른 사람 아니예요????

  • 6. ...
    '17.11.7 5:31 PM (211.209.xxx.190)

    먹고 안죽었으면 된다는데 성격좋은 다른친구는 저는 너무속상하고 이해가 안가네요
    차라리 끝까지 말을하지말던가 나중에는 왜한건지 속뒤집어지라고 그런건지

    아무렇지않게 일상카톡오는데 답하기싫으네요 화난줄도 몰라요 제가 ..

  • 7.
    '17.11.7 6:04 PM (115.137.xxx.27)

    직접 앞에서 화를 내셨어요?
    화를 냈는데 화난 줄 모르는거예요?
    그럼 앞으로 만나지 마셔야죠..그게 뭔 친구래요?

  • 8. 동그라미
    '17.11.7 6:16 PM (211.36.xxx.41)

    애 둘 엄마로서 욕하기 싫은데요
    그런데 진짜 욕 튀어 나옵니다.미친ㄴ 완전 미친ㄴ 맞아요
    정상인의 뇌가 아닙니다.완전 사이코패스보다 더 소름끼치는 ㄴ입니다.이 댓글들 보여주세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처음에 얘기하든지 아니면
    끝까지 말을 안해야 하는겁니다
    솔직히 저는 믿기지가 않아 낚시글인가 생각할 정도에요
    그ㄴ 입에다 바퀴벌레 확 쳐넣고
    제 댓글 캡쳐해서 보내주세요 안그럼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요

  • 9. 그러게요
    '17.11.7 9:26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좀 미친년 같은데 저라면 안 볼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8591 먼지는 대체 어디서 나타나는걸까요 6 ... 2017/11/18 2,223
748590 저도 시조카 얘기 합니다 14 별로... 2017/11/18 6,669
748589 정신과 상담 시간이요 4 .. 2017/11/18 1,772
748588 요즘도 숄카라에 허리묶는 막스마라스타일 알파카코트가 나오네요? 8 ㅇㅇ 2017/11/18 3,720
748587 이번생은 처음이라 마상구 너무 웃겨요 ㅋㅋ 3 ... 2017/11/18 3,251
748586 예전에 잘 안맞는 남자를 만난게 생각나네요... 3 춥다 2017/11/18 2,055
748585 오늘 세월호 아이들 안개꽃을 관에 담아 보내는데 ㅠㅠㅠ 11 너무 맘 아.. 2017/11/18 2,491
748584 아주 순한 필링젤 뭐가 있나요? 10 .. 2017/11/18 3,062
748583 강용석, 항소 끝 악플러에 일부승소..법원 "10만원씩.. 4 보기만 하세.. 2017/11/18 2,441
748582 일본여행가는데 정신과약 가져갈수 있나요 4 소운 2017/11/18 7,198
748581 90년대 무스탕점퍼.. 기억하시나요? 33 기억 2017/11/18 5,899
748580 고백부부 보다 울화가 치밀어서 9 .... 2017/11/18 5,625
748579 한국 인터넷 페미니즘에 뷔페끼가 있긴 있죠 16 신노스케 2017/11/18 2,874
748578 갱년기 시작에 홍삼 괜찮나요? 12 홍삼 2017/11/18 3,920
748577 고기 안들어간 배추 만두 만드법 아시는분.^^ 16 ... 2017/11/18 2,772
748576 분식집 갔는데 초6 아이들이 부부싸움 15 .. 2017/11/18 9,879
748575 유산문제 엿들었다 끼어든 얘기 20 대전맘 2017/11/18 7,178
748574 지금 드시는 간식은..? 29 입이 심심 2017/11/18 4,265
748573 히트텍 좋은가요? 10 2017/11/18 3,327
748572 어깨 아픈분~테니스공 마사지 해 보세요. 시원합니다. 11 음.. 2017/11/18 5,866
748571 버섯은 무슨맛으로 먹나요ᆢ 뭘해먹어야 맛이나고요 20 장보기 2017/11/18 3,173
748570 알약(태블릿)을 반 잘라 먹으면 위험한가요? (위,식도) 2 건강 2017/11/18 1,263
748569 친척들이 외면 10 2656 2017/11/18 2,888
748568 대란이네요 롱패딩 대란 37 광풍 2017/11/18 17,990
748567 수다떠는거 듣기도 재밌을 때 있어요 2 ㅡㅡ 2017/11/18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