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주사파”라며 색깔론 공세를 펼친 지 하루만인 7일 운영위원회에서 사·보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치권에서는 특정 상임위에서 논란이 되는 발언을 폭로하고 떠난 전 의원 행태에 대해
‘폭튀’(폭로하고 튀었다·폭탄을 던지고 튀었다)라는 비판이 나온다.
이런 무책임한 .. 입만살아서 ... 진짜 쓰레기 인듯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
진짜 이렇게 정치할 인물이 없나..ㅉㅉ
전씨 저 여자도 국정교가서관련 조사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 자체로 적폐 중의 적폐죠.
인간말종의 화수분이죠
저런 쓰레기가 있는줄 미처 몰랐다. 비례대표라서 그런지 말하는투가 무식이 폭폭튀는것 같아 열불나서
보다가 꺼버렸음 .국정감사에 임하는태도가 저정도 수준이라면 국정감사가 무용지물일것같다.
낯짝 뻔뻔한 건 저 동네 특징..관종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