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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빻는거요...낮에 베란다에서 나가 빻는건 괜찮을까요?

ㅇㅇ 조회수 : 3,761
작성일 : 2017-11-06 23:42:24
아래 마늘 빻는 거 글 보고 생각나서요.
전 베란다에 나가서 마늘 빤 적 있어서요.
마늘은 빻야 하고....층간소음은 걱정되고....

그래서 베란다에 나가서 빻았는데 괜찮았을지...씨끄러웠을지 문득 궁금하네요.
IP : 58.145.xxx.135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7.11.6 11:45 PM (182.239.xxx.179)

    막서기로 갈면 절대 안되는것인가용

  • 2. ..
    '17.11.6 11:45 PM (116.32.xxx.71)

    베란다도 시끄러워요. 절구말고 조셉조셉에서 나온 보트처럼 생긴 기구 몇년째 쓰는데 간편하고 소음없어 좋아요.

  • 3. ㅇㅇ
    '17.11.6 11:47 PM (58.145.xxx.135)

    마늘은 빻아서 먹으면 안되는 거군요.
    전 마늘은 믹서보다 빻는게 좋다는 말 듣고 베란다에 나가서 빻았는데...ㅜㅜ
    댓글 보니 아랫층에 죄송

  • 4. ㅇㅇ
    '17.11.6 11:47 PM (1.232.xxx.25)

    아파트에서 절구에 마늘 빻는거 민폐라고 생각해요
    그거 생각보다 소음 크거든요
    도마에 다지거나
    카터기에 갈거나
    간마늘 사먹거나 해야죠
    공동주택 살려면 마늘 맛없어도 참아야죠

  • 5. 47528
    '17.11.6 11:48 PM (175.124.xxx.80)

    공동주택에선 참 별일 아닌 것도 신경쓰이게 되서 불편하겠어요.

    낮에 마늘 찧는 것도 민폐일까봐 못한다니...

  • 6. 낮은 되죠
    '17.11.6 11:48 P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

    낮엔 찧어도 되죠 !!! 낮에는 다 참을 수 있죠
    근데 아까 그 글은 밤 11시 13분에 찧기 시작해서 미친거란 거죠

  • 7. 커터기에 갈아도
    '17.11.6 11:49 PM (211.104.xxx.246)

    맛있지 않나요?

    제입이 막입인가 봐요~~

  • 8. 김장
    '17.11.6 11:50 PM (119.205.xxx.234)

    요즘 김장철이라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 아침7시부터 마늘 찧는 5층 소음이 1층까지 내려온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았네요. 소리가 윗층인 줄 알고 계단을 올라가며 들어보니 ;; 5층 이더라구요 ㅠ. 전 프로세서로 갈아 사용하지만 너무 이른 시간엔 참기 힘든 소음이네요

  • 9. ㅇㅇ
    '17.11.6 11:50 PM (58.145.xxx.135)

    낮에 아랫층에 사람이 있었을지 없었는지 몰라서요...
    하튼 베란다에서 빻는 것도 위험하군요....

  • 10. ......
    '17.11.6 11:50 PM (125.186.xxx.34) - 삭제된댓글

    근처 방앗간가서 드르륵 10초만에 3천원이면 갈아줘요. 입자도 너무 곱지 않아 딱 좋더라구요.
    예전에 딱 붙어 안떨어지는 냉동고기를 베란다에서 방망이로 두번 내리쳤는데 아래층에 항의했더라구요.

  • 11. 절구통밑에
    '17.11.6 11:51 PM (124.59.xxx.247)

    담요깔고 하는건 어떨까요???

  • 12. 하세요
    '17.11.6 11:54 PM (176.227.xxx.212) - 삭제된댓글

    저는 새벽에도 빻는데요

    인터넷 말 너무 믿지마세요. 인터넷엔 예민한 사람들이 많아요.

  • 13. .....
    '17.11.6 11:54 PM (210.210.xxx.37)

    저는 분쇄기에다..
    다섯번 정도 터치하면 멍울멍울하게
    갈아진느데 왜 그렇게 민폐를 끼치면서까지....

  • 14. ....
    '17.11.7 12:03 AM (116.33.xxx.29)

    소음은 알바아니고
    분쇄 마늘과 빻은 마늘 맛의 차이가 있나요?
    진심 궁금
    전 마늘 빻으라고 시켜도 안하거든요. 힘들어서..

  • 15. ㅇㅇ
    '17.11.7 12:08 AM (58.145.xxx.135)

    직접 빻는게 더 좋다는 블로그 글을 보고 한번 해봤어요. 소음 걱정 되어서 베란다에서....
    아파트에서 마을 찧는 소음 짜증인 건 알고 있었는데 베란다에서 찧는 것도 소음이 큰지 어떨지 궁금했거든요

  • 16. ...
    '17.11.7 12:09 AM (211.36.xxx.100)

    베란다는 집안보다 더 방음이 안돼요
    땅땅울리죠
    새벽에도 빻는데 허 허 기맥혀

  • 17. ...
    '17.11.7 12:10 AM (119.71.xxx.61)

    저흰 김장할때 휴롬으로 갈아요

  • 18. 찧는거랑 분쇄는 다르죠
    '17.11.7 12:15 AM (223.62.xxx.90)

    찧는거는 으깨서 즙이 나와서 끈적 거리는거구요
    분쇄는 잘게 자르는거죠 요건 좀 보송보송하죠
    맛도 다르죠
    전 그때 그때 찧어서 써요
    아무리 아파트라지만 그거 스무번정도 찧으면 한 20 초 정도면 되는데 그것까지도 층간 소음이라고 한다면
    아파트에서 아기도 못 키우겠네요
    아기 우는 소리 때문에

    여기는 너무 예민한 사람이 많네요

  • 19. 좋아봤자지...
    '17.11.7 12:15 AM (61.98.xxx.144)

    얼마나 좋울거라고 소음 유발하고 또 힘은 안드나요?

    그냥 믹서기로 가세요~

  • 20. 어휴
    '17.11.7 12:18 AM (61.98.xxx.144)

    아기 울음과는 차원이 다르죠

    그냥 민폐끼치며 그 까다로운 입맛 맞춰 사세요

  • 21. ..
    '17.11.7 12:25 AM (211.36.xxx.116)

    우리나라 음식에 마늘을 생으로 먹는게 있어요? 빻거나 갈거나 어찌하건 양념이고... 어떤 음식에건 넣어봐야 주재료에 섞여 질감이 느껴지지도 않는 이 마늘을 굳이 빻아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새벽에도 빻는다고 댓글 다신 분 용자시네요 무식한 용자

  • 22. ...
    '17.11.7 12:25 AM (211.36.xxx.96)

    장금인가 남이야 시끄럽던말던 찧어야겠다니
    재수탱이

  • 23. 미친ㄴ
    '17.11.7 12:25 AM (110.70.xxx.147)

    하세요

    '17.11.6 11:54 PM (176.227.xxx.212)

    저는 새벽에도 빻는데요

    인터넷 말 너무 믿지마세요. 인터넷엔 예민한 사람들이 많아요.
    ㅡㅡㅡㅡㅡㅡㅡ
    당신 혹시 203호 사는 ㄴ이냐?

    새벽 4시부터 쿵쾅거리는 미친ㄴ.

    안시끄러워서 그냥 있는게 아니라
    너무 새벽이라 항의도 못하고 참고 있는중이다!!!


    새벽잠 없는 늙은 할망구야
    부끄러운줄 알아라!!!!!!!!!

  • 24. 원래
    '17.11.7 12:27 AM (61.98.xxx.144)

    미치면 기운이 세져요~

  • 25. ㅇㅇ
    '17.11.7 12:27 AM (58.145.xxx.135)

    하튼 마늘은 낮이건 밤이건....베란다인건 어디에서건 빻지않는 걸로....
    한번 해봤는데 내내 맘이 불안했었거든요.

  • 26. ㅡㅡ
    '17.11.7 12:29 AM (114.204.xxx.4)

    굳이 갈지 않아도
    마늘 한 알씩 넣고 눌러서 으깨는 도구 쓰면 되는데
    왜 빻아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문명의 이기를 좀 이용하시길

  • 27. 잘 생각 하셨어요
    '17.11.7 12:29 AM (61.98.xxx.144)

    골이 울려요

    들으면서 기운도 좋다 싶구요.

  • 28. 절구보다
    '17.11.7 12:36 AM (107.170.xxx.118)

    금방 먹을 거면 빻는게 맛있지만
    며칠 보관용으로 많이 할거면 커터 분쇄기가 나아요.
    빻은 건 향이 빨리 날라갑니다.
    즉석 빻기해서 먹고 싶음 절구 보다
    스텐으로 된 손잡이 마늘 빻기가 더 좋아요
    힘도 덜 들고 소리도 전혀 안나요.

  • 29. 베란다
    '17.11.7 12:41 AM (223.38.xxx.11) - 삭제된댓글

    골 울려요
    우라 윗집 사이코 낮에 안방 천정이 무너질 듯 해서 인터폰햿더니
    도토리 깨고 있대요
    천정 부서지는 줄 알았다 그러대요
    얼마 있다가는 수도관 같은 게 둥둥 울리는 소리가 계속 나갈래 문열고 어디 공사하나 내다봤더니
    배란다에 이불 내걸고 방망이로 치는데 베란다 난간이 울리는 소리가 진짜 골 울리는 소리
    베란다든 어디든 제발 제발 좀 가만히 좀 사세요

  • 30. 윗님 ㅎㅎ
    '17.11.7 12:49 AM (119.205.xxx.234)

    웃으면 안되는데 글이 너무 재밌어서 한참 웃었네요

  • 31. 00
    '17.11.7 12:50 A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저 위에 마늘 빻는거 20촌데.. 그것도 못참냐는 사람. 저정도로 자기한테 관대한 사람은 다른 부분에서도 소음도 유발할거에요. 잠깐씩 소리나는게 뭔 대수냐 하면서.. 그 짧는 시간이 지속되고 가족구성원 다 그런생각하며 소음 유발하면 아랫집만 괴롭죠. 지극히 이기적인 인간형. 원글님처럼 걱정 할 정도 사람들은 그리 심하지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 32. ...
    '17.11.7 1:00 AM (211.58.xxx.167)

    다진마늘 사먹어욪

  • 33. 영양학교수님이 칼로 다지는게
    '17.11.7 1:11 AM (220.73.xxx.54)

    영양적인면에서 더 좋다하시더라고요

    초퍼(브라운 전동임)로 갈아도 되냐니까 그렇게하라고해서 여태까지 그리 해먹는데...

    그리고 초퍼로 좀 오래갈면 짓이겨지던데 굳이 아파트에서 민폐끼치며 그럴 필요가 있는지 ...중요한건 음식맛 차이 안나요. 빻지맙시다

  • 34. 무식해요
    '17.11.7 1:18 A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구석기시대인가요
    좋은 기계 얼마든지 있는데 왜 요즘 세상에 절구질이야 ㅠㅠ

  • 35. 위에
    '17.11.7 2:11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다진 마늘 사먹는다는 분이요.
    사먹진 마세요.
    상한 마늘 같이 갈아서 팔아요. 흠집있고 하자 마늘로 하거든요. 직접 깐마늘이든 통마늘 사다가 도깨비 방망이든 마늘믹서기든 갈아드세요. 진심으로요

  • 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1.7 2:20 AM (211.109.xxx.230)

    원래 미치면 기운이 세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늘 맛 때문에 직접 빻아 드시는 분들은 다른 재료들은 어찌 준비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고기도 직접 갈아드시고, 고춧가루도 직접 빻아드시고 쌀도 방아로 빻아서 껍질 벗겨 드실까요?
    참기름도 깨 볶아서 한방울한방울 내려서 드실까요?

  • 37.
    '17.11.7 3:21 AM (211.114.xxx.195)

    믹서로 갈거나 그때그때 칼뒷부분으로 눌러서 반찬해먹는데 요즘도 마늘을절구통에 찧나요? 한25년전에 마지막으로 절구통 써본것같은데

  • 38. 원글은 알았다며
    '17.11.7 5:05 AM (223.62.xxx.216)

    안한다고 한지가 언젠데 계속 막말 댓글 다는 사람은 의도적으로 그러는거죠?
    얼마나 살기 힘들면...ㅉㅉㅉ

  • 39.
    '17.11.7 7:43 AM (117.111.xxx.251) - 삭제된댓글

    공동주택에서는 마늘 빻으면 아래층 그아래층은 괴로워요
    윗집도 여섯시에 종종 빻아요
    바로 빻아서 해야 좋다고 미친ㄴ
    지금도 뭘 쿵쿵 바닥에 던지는지
    김장하면 또 한참동안 찧어대겠지 진심 미친 ㄴ
    미니초퍼 하나 장만하세요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좋아요

  • 40. ...
    '17.11.7 7:55 AM (175.207.xxx.234)

    제가 살면서 층간소음으로 윗층에 연락하거나
    올라가 본적이 없는데 몇년전 김장기간즈음에
    아침 6시부터 거의 두시간을 거실에서 마늘 빻는거에
    완전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어서 연락한적 있습니다.
    30분쯤 지나서 연락했는데 조금만 하면 된다고
    하다니 그 뒤로도 1시간 반을 하더군요.
    김치를 뭘 얼마나 맛있게 하려는지 미쳤다고 생각해요.
    바닥에 이불 깐다, 요가 매트 깐다 하는데
    아래층에 아무 도움 안됩니다.
    갈아서 드세요.

  • 41. 커터기
    '17.11.7 8:24 AM (14.52.xxx.212)

    쓰세요. 몸도 아끼시고. 그래봐야 맛은 거기서 거기에요.

  • 42. ....
    '17.11.7 1:23 PM (175.125.xxx.73)

    점세개님 윗층은 장사하나봐요.몇시간째 마늘을 빻는 사람들 궁금해요.

  • 43.
    '17.11.7 1:29 PM (223.62.xxx.211)

    놀이터에 나가 빻으세요

  • 44. 나옹
    '17.11.7 2:48 PM (223.62.xxx.35)

    작년에 전업할때 윗층이 아침 점심 저녁 규칙적으로 5분씩 바닥에 대고 마늘을 빻더라구요. 우와 진짜 몇번을 쫒아 올라가려다 참았는데 얼마전에 이사가고 남자애 3명인 집이 이사왔어요. 애들 발소리 들릴지 모른다고 과일이며 떡이며 갖다 주던데 저는 마늘빻지만 말아달라고 했어요. 지내보니 애들이 훨씬 나아요. ㅎㅎㅎ

    애들 가끔 뛰어도 한두번 쿵 하는 거지 규칙적으로 5분동안 찧는게 더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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