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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학원다녀도 참 수학 힘드네요

ㅎㅎㅎ 조회수 : 2,979
작성일 : 2017-11-06 22:14:31
제가 일하느라 집에서 공부 가르쳐주기 어려워서 세 달 전부터 공부방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주 5일 하루 두 시간씩 가서 국수사과 문제집 풀어요.
혼자 문제풀고 검사맡고 틀린 것 다시 설명해 주세요. 4학년 2학기 수학은 이미 수학 문제집 한 권 끝냈고
두번째 복습중이구요. 공부방 치고는 금액이 아주 세요. 허리가 휘고있죠.

세 달이라는 기간이 짧은 기간이었을까요
수학은 단 한번 90점 넘고 다 80점 대에요. 틀린 문제들 보면 분명 문제집에서 비슷한 유형들 풀었는데
시험볼 때는 생각이 안나나 보더라구요.
오늘도 4개 틀려서 80점 받아온 거 보면서, 공부방이나 학원 안다닌 아이들하고 성적이 비슷한거면
얘는 정말 안되는 아이인가 싶고..맘이 울적하네요.
아이에게 잔소리하고 실망한 내색하는 저도 싫으네요

혼자 문제풀고 틀린 것만 설명받는 형식이 아이에게 중요한 부분을 그냥 넘기게 하는 요소인가 싶고
차라리 수학은 학원에 보내는게 나은가 고민이네요.
강의식으로 하는 게 나을까요?
IP : 14.32.xxx.1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6 10:22 PM (211.36.xxx.90) - 삭제된댓글

    시간만 때우고 오는거 아닌가 체크 한번 해보시구요.. 틀린거 가져가서 설명들으면 아~ 하는데 혼자 푼게 아니어서 다시 풀라그러면 못푸는 상황 같아요..
    저희 아이같은경우 제가 봐주는데 틀린거 다시 풀게 하고.. 그래도 모르는건 막히는 부분만 알려주고 다시 풀고.. 최상위 문제중 말도 안되는 이상한건 설명만 해주고 패스 해요... 학원이나 공부방에선 이중간과정이 많이 생략될거에요..
    제 주변에 공부방 하는 지인들 좀 되는데.. 실력과 꼼꼼함 너무 믿지 마세요 ㅠㅜ

  • 2. ..
    '17.11.6 10:24 PM (220.75.xxx.29)

    수학학원을 보내세요.
    최소한 학기에 문제집 네권은 풀게 하고 학기말 되면 다음학기 선행도 해야하구요.
    공부방은 아니에요.

  • 3. ...
    '17.11.6 10:26 PM (211.36.xxx.90) - 삭제된댓글

    시간만 때우고 오는거 아닌가 체크 한번 해보시구요.. 틀린거 가져가서 설명들으면 아~ 하는데 혼자 푼게 아니어서 다시 풀라그러면 못푸는 상황 일수도 잇어요
    저희 아이같은경우 제가 봐주는데 틀린거 다시 풀게 하고.. 그래도 모르는건 막히는 부분만 알려주고 다시 풀고.. 최상위 문제중 너무 선행개념 들거간건 수준에 맞게 설명만 해주고 패스 해요... 학원이나 공부방에선 이중간과정이 많이 생략될거에요..
    4-2 학기는 도형 위주라서 쉬우면서도 또 어렵더라구요
    제 주변에 공부방 하는 지인들 좀 되는데.. 실력과 꼼꼼함 너무 믿지 마세요 ㅠㅜ

  • 4. ...
    '17.11.6 10:38 PM (122.38.xxx.28)

    4학년부터 어려워요..

  • 5. ㅎㅎㅎ
    '17.11.6 10:54 PM (14.32.xxx.147)

    주변 아이들은 집에서 해도 그 성적 나오더라구요
    학구열 높은 동네도 아닌데 반에서 중간이나 가려는지..
    시간만 된다면 제가 끼고 가르치고 싶네요 맡겨놓으니 답답해서

  • 6. ....
    '17.11.6 11:34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수학 문제집 몇권을 풀고 오는지 모르겠지만 초4면 꼼꼼하게 현행 체크하면서 심화문제집도 풀어야해요...집에서 챙기기 힘드시면 공부방보다는 수학학원 가는게 더 맞을것 같네요.

  • 7. ...
    '17.11.7 8:37 AM (14.39.xxx.59)

    학원을 다녀도 공부방을 다녀도 엄마가 가끔은 문제집 채점이라도 해주셔야해요. 그것만 해봐도 아이가 문제 자체를 어려워하는지 아님 계산실수인지 아님 단위 안써서 틀리는지 등 문제점을 알게돠죠. 여러권 풀었는데도 점수가 80점대라면 실수가 좀 있지 않나 싶어요. 이런 실수를 잡는 건 본인이 마음좀 먹고 고쳐야하는데 4학년이면 야무진 아이 아니면 쉽지 않아요. 엄마가 먼저 진위를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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