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층에서는..(층간소음)
3층 사는 사람들은 아랫층이 없다고 생각하나봐요
우르르쾅쾅..
아이가 마구 뛰어다녀요
마구마구 뛰어다닐만큼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겠죠?
에너지 넘치는 아이에 엄마는 육아가 힘들어
제어하지 못 하는거겠죠?
윗집 아이가 빨리 잠이 들기를...
지금도 경비실을 통해 항의하고 싶은거 꾹~ 참고 있어요
아랫층에 사람이 살고 있다는거..
그 사람들이 소음이 없어서 참고 있는거 아니라는거...
혹시 주변에 3층사시고 아이키우는 분이 계시면
꼭 꼭 당부해주세요
이웃간에 얼굴붉히고 싶지 않아 꾹 참고 있는데...
3층가족들은 본인들이 1층에 살고 있다 생각하나봅니다
1. 말안하면
'17.11.6 9:39 PM (110.14.xxx.175)애기 키우는집들 기본소음이 커서
애들이 계속 뛴다고도 생각안하고
소리가 그정도로 시끄러운지 모르더라구요
매트는 깔았는지 물어보시고 거실이라도 넓게 깔아달라고해보세요2. 집
'17.11.6 9:42 PM (223.33.xxx.176)집 평수가 좀 있어요
거실에서 50미터 달리기를 해요
다다다다다~~~
다다다다다~~
전동차를 타요
위잉
쇼파에서 뛰어 내리나 봐요
쿵~ 쿵~~~ 소리 들려요
우리 집엔 아이 하나 기숙사 가 있고
절간 이예요
티비도 안 보고 사니 절간...
그냥 사람 사는 동네구나 하며 살아요
저 소리 마저도 없으면 어쩌면 무서울 수도...
한 편으로는 젊은 사람들이 뭔 돈이 많아 이 비싼 아파트에
난 겨우 이 나이에 마련해서 들어 왔는 데
이런 환경에서 키울 수 있는 저 어린 아이가 부럽다 정도3. 인터폰
'17.11.6 9:42 PM (210.100.xxx.239)꼭 하세요. 제가 4층사는데
3층 애들이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있거든요.
엄마는 뭐하는 사람인지 헐
제발 좀 인터폰 해주세요.
아래층 때문에 미친다하면 경비실에서 백프로는 안믿어줘요.
제가 인터폰하니 왜 2층은 가만있냐 그얘기부터 해요.4. ㅡㅡ
'17.11.6 9:42 PM (125.179.xxx.41)그래도 한번은 얘기하세요
아랫집에서 말없으면
엄청 시끄럽지않은가보다고 느낄수있어요5. 탱이맘
'17.11.6 11:36 PM (182.172.xxx.248) - 삭제된댓글이렇게 큰 소음으로 아래가 고통받고 있다는 걸 모를 거예요. 자기들이 그런 피해를 입은적이 없어서요.
오고가며 만나면 먼저 반갑게 인사하면서 얼굴 익히세요.조금이라도 친분 쌓고 말하면 조금 낫더라고요.
말씀 하실 때도 조심스럽게, 상냥하게 말씀하세요.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심할 때 얘기하면 싸움 나더라고요.요즘 젊은 부부들 싫은 소리 하면 복수하고 기분 나쁘게 되받아 치잖아요.
그렇게 했는데도 계속 조심하지 않으면
이사 밖에 답이 없어요.
아니면 아이 셋 아닌 걸 감사하며 아이 클 때까지 도 닦으며 사셔야지요.
저는 아이 셋이 뛰는 것도 모자라 부부싸움에
그 엄마는 친구들 불러 술 마시고 친구들 아이들까지 합세해서 12시 까지 난리를 치는 아랫집에 살다
끝내 이사 나왔답니다. 이사 전에는 온 식구가 주말에도 도서관으로 출근했어요. 층간소음 때문에 집에 있을 수가 없었답니다. 웟집에 이런 얘기도 했던 젊은 여자가 나이든 저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뻥 까시네"
6년 대출 받아 마련한 집이라 윗집이 6년만 참아 달라더군요.
윗집이 부디 미안함을 아는 집이어서 원글님댁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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