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선물로 보내줬는데 사이즈가 너무 딱맞아서 아이가 아프다고하네요.
동생한테 이미 딱 맞는다고 고맙다고 전화한후라..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동생한테 이제와 다시 말하기도 그렇고.번거롭게할거같기도하고..
그래서 둘째한테 새신발로 잘 보관했다 줄까싶었는데 나이차때문에 4년뒤에나 신길거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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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운동화를 선물받았는데요
.. 조회수 : 432
작성일 : 2017-11-06 20:47:24
IP : 39.7.xxx.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7.11.6 11:05 PM (121.167.xxx.212)동생이니까 사실대로 얘기하고 교환 하세요
동생 바쁘면 영수증하고 동생 신용카드 가져가서 원글님이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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