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맘이신 분들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 있으세요?

자유가그립다 조회수 : 1,298
작성일 : 2017-11-06 18:50:12

세아이 직장맘인데요.

연 삼주 토요일 출근이에요.

집-직장-집, 집-직장-집 이 생활 거의 10년이라...

자유가 참 그립네요.


유플러스 멤버쉽 이런거 바빠서 못들여다 봤는데

한달에 두번 영화관이 공짜네요.

VIP회원인데 다른 등급도 그런가요?

이번주 가장 바쁜 일이 지나면 조금 일찍 퇴근할 수 있는 날이 있어서

한달에 두 번은 일찍 퇴근하는날 영화 보고 집에 갈려고요.


막내가 이제 초등 1학년인데요.

겨우 숨통 트이네요.

그동안은 한 시라도 빨리 들어가려고 아둥바둥했는데요.

나도 내 자신에게 휴가를 주고 싶네요.


다른 직장맘님들 하루에 어떤 시간이 가장 좋으세요?


IP : 106.102.xxx.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ᆢᆢ
    '17.11.6 6:56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세아이 있는 일하는 엄마예요 막내가 초5 라
    별로 손가는일 없어요
    중고등 아이는 본인 과외까지 알아와서 돈만내면
    되더라구요 ㅎㅎ
    전 애들이 좀커서인지 애들과 보내는 시간이 좋아요
    딸과 영화보고 쇼핑하고 제가 퇴근이 늦어
    야자끝나는 아이와 밤늦게 폭풍수다시간도 즐거워요

  • 2. 애 하나 만 두살반
    '17.11.6 7:20 PM (183.90.xxx.23)

    늦게 낳은 외동딸 하나 두고 있어요.
    아이 낳고 TV 도 제대로 본건 지난달이 처음이에요... 애기 재워놓고 팬텀싱어 시즌1 다운 받은거 봤어요...
    아기 태어나고 머리하러 딱 두번 미용실 갔었는데. 그 귀중한 시간을 아기와 못쓴다는 죄책감이 ... ㅠㅠ
    회사는 다녀야 하니 너무 추레해서 머리는 꼭 해야겠는데... 회사 안가는 시간은 무조건 아기와 있어도 충분하지 않은데.. ㅠㅠ
    저도 혼자 앞으로 10년은 그냥 내 인생이 없겠구나 하고 있어요.
    생각하면 깜깜하지만.. 어쩌겠어요. ㅠㅠ

  • 3. 자유부인
    '17.11.6 7:58 PM (182.228.xxx.161)

    부러워요.
    저도 막내 3학년만 되면 좀 나을 거라고 믿는데
    큰애랑 터울이 커서....
    큰애 키우고 한참 되어서 늦둥이를 키우느라...
    육아기간이 길어져서요.
    저희는 다 아들이에요.
    큰애하고 대화과 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딸같지는 않아서요.
    저도 그런 날이 오겠지요?

  • 4. 자유부인
    '17.11.6 8:01 PM (182.228.xxx.161)

    오... 잘 하셨어요.
    저도 팬텀싱어 좋아해요.
    원도 좋았고 투도 좋았어요.
    원은 전반이 재미났고
    투는 후반 가도 괜찮았어요.
    강렬하기는 원이 강렬했고요.
    저도 아이 어릴떄는 애착문제만 신경쓰고 살았어요.
    제정신이 아니었던듯해요.
    다시 그렇게 살으라그러면 자신없어요.
    아이 어릴때 행복하다고 하던데
    저는 지금이 가장 행복해요.

  • 5. ..
    '17.11.7 10:19 AM (218.148.xxx.195)

    아들 두명 직장맘인데 집에오는 시간이 5시30분정도니 조금 빠르죠?

    주 2회 저녁 7시에 수영강습시작했어요
    애들은 그때 티비좀 보라고하고(남편은 야간근무자)

    한시간정도 운동하고 자전거 타고 집에오는데
    대단히 저에게 집중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5456 다들 ...남편을 휴대폰에 35 남의 편 2017/11/07 5,108
745455 컷트 펌 잘하는 미용실이 너무 급해요 19 너무비싸지않.. 2017/11/07 4,152
745454 앜ㅋㅋㅋ.멜라니아 여사 28 ㅇㅇ 2017/11/07 27,210
745453 성유리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일까요 10 .. 2017/11/07 6,084
745452 원래 집 들어갈때 세입자와의 문제 3 Ff 2017/11/07 941
745451 토요일 광화문 결혼식의 무모함 13 깍뚜기 2017/11/07 3,185
745450 나는 누구.. 여긴 어디..? 10 .... 2017/11/07 1,927
745449 남편한테 화가 나서 할 말 다했어요 18 ... 2017/11/07 6,039
745448 라이브 보세요 3 Jtbc 2017/11/07 580
745447 여러분 요로결석 정말 아파요 12 으악.. 2017/11/07 4,159
745446 현직 靑비서관 억대 금품수수 의혹 수사 압수수색 22 뭐죠 2017/11/07 2,905
745445 "깽판치고 사라져" 전희경, 색깔론 공세 뒤 .. 7 이런무책임한.. 2017/11/07 1,820
745444 인생에서 슬럼프가 올때 어떻게 하세요? 20 슬럼프 2017/11/07 4,828
745443 동네 속옷 가게가 문을 닫는데 11 2017/11/07 4,261
745442 서울 당일치기 가볼만한곳 딱한군데만 추천바랍니다^^ 19 콜라와사이다.. 2017/11/07 3,196
745441 미백주스라고 들어보셨어요? 2 뱃살큰일 2017/11/07 1,586
745440 40대에도 미니스커트와 생머리 47 2017/11/07 10,875
745439 자한당, 트럼프 국회연설 맞춰 '상복' 벗는다 11 븅ㅅ들 2017/11/07 1,436
745438 내신영어하려는데... 24 분당맘 2017/11/07 1,756
745437 (펌)트럼프 따라가려다 넘어진 아베.gif 11 해피마루 2017/11/07 5,037
745436 부모님 칠순 해외패키지로 보내보신분 계실까요? 6 가랑비 2017/11/07 1,502
745435 도곡역 주변 주차가능한 까페 있나요? 7 mmm 2017/11/07 1,484
745434 용종을 떼면 보험들기가 까다로운가요? 5 보험 2017/11/07 1,560
745433 대구 뇌졸중 한방병원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4 급해요 2017/11/07 800
745432 지인 딸에게 수능합격선물 주고싶은데요 14 ^^~ 2017/11/07 2,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