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맘이신 분들 나 자신만을 위한 시간 있으세요?

자유가그립다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17-11-06 18:50:12

세아이 직장맘인데요.

연 삼주 토요일 출근이에요.

집-직장-집, 집-직장-집 이 생활 거의 10년이라...

자유가 참 그립네요.


유플러스 멤버쉽 이런거 바빠서 못들여다 봤는데

한달에 두번 영화관이 공짜네요.

VIP회원인데 다른 등급도 그런가요?

이번주 가장 바쁜 일이 지나면 조금 일찍 퇴근할 수 있는 날이 있어서

한달에 두 번은 일찍 퇴근하는날 영화 보고 집에 갈려고요.


막내가 이제 초등 1학년인데요.

겨우 숨통 트이네요.

그동안은 한 시라도 빨리 들어가려고 아둥바둥했는데요.

나도 내 자신에게 휴가를 주고 싶네요.


다른 직장맘님들 하루에 어떤 시간이 가장 좋으세요?


IP : 106.102.xxx.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ᆢᆢ
    '17.11.6 6:56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 세아이 있는 일하는 엄마예요 막내가 초5 라
    별로 손가는일 없어요
    중고등 아이는 본인 과외까지 알아와서 돈만내면
    되더라구요 ㅎㅎ
    전 애들이 좀커서인지 애들과 보내는 시간이 좋아요
    딸과 영화보고 쇼핑하고 제가 퇴근이 늦어
    야자끝나는 아이와 밤늦게 폭풍수다시간도 즐거워요

  • 2. 애 하나 만 두살반
    '17.11.6 7:20 PM (183.90.xxx.23)

    늦게 낳은 외동딸 하나 두고 있어요.
    아이 낳고 TV 도 제대로 본건 지난달이 처음이에요... 애기 재워놓고 팬텀싱어 시즌1 다운 받은거 봤어요...
    아기 태어나고 머리하러 딱 두번 미용실 갔었는데. 그 귀중한 시간을 아기와 못쓴다는 죄책감이 ... ㅠㅠ
    회사는 다녀야 하니 너무 추레해서 머리는 꼭 해야겠는데... 회사 안가는 시간은 무조건 아기와 있어도 충분하지 않은데.. ㅠㅠ
    저도 혼자 앞으로 10년은 그냥 내 인생이 없겠구나 하고 있어요.
    생각하면 깜깜하지만.. 어쩌겠어요. ㅠㅠ

  • 3. 자유부인
    '17.11.6 7:58 PM (182.228.xxx.161)

    부러워요.
    저도 막내 3학년만 되면 좀 나을 거라고 믿는데
    큰애랑 터울이 커서....
    큰애 키우고 한참 되어서 늦둥이를 키우느라...
    육아기간이 길어져서요.
    저희는 다 아들이에요.
    큰애하고 대화과 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딸같지는 않아서요.
    저도 그런 날이 오겠지요?

  • 4. 자유부인
    '17.11.6 8:01 PM (182.228.xxx.161)

    오... 잘 하셨어요.
    저도 팬텀싱어 좋아해요.
    원도 좋았고 투도 좋았어요.
    원은 전반이 재미났고
    투는 후반 가도 괜찮았어요.
    강렬하기는 원이 강렬했고요.
    저도 아이 어릴떄는 애착문제만 신경쓰고 살았어요.
    제정신이 아니었던듯해요.
    다시 그렇게 살으라그러면 자신없어요.
    아이 어릴때 행복하다고 하던데
    저는 지금이 가장 행복해요.

  • 5. ..
    '17.11.7 10:19 AM (218.148.xxx.195)

    아들 두명 직장맘인데 집에오는 시간이 5시30분정도니 조금 빠르죠?

    주 2회 저녁 7시에 수영강습시작했어요
    애들은 그때 티비좀 보라고하고(남편은 야간근무자)

    한시간정도 운동하고 자전거 타고 집에오는데
    대단히 저에게 집중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7679 황금빛인생 언제 재방하나ㅛ 5 666 2017/11/12 1,707
747678 길냥 그루밍글 쓴이 입니다 15 가필드 2017/11/12 1,917
747677 고백부부 진주랑 선배 너무 설레이는데 아깝네요~ 5 고백부부 2017/11/12 2,096
747676 팬텀싱어2 갈라콘 알려주세요 ㅡㅡㅡ 2017/11/12 529
747675 니네당 동철이가 쥐새끼 당장 소환조사해야 된단다. 철수야~~~.. 2017/11/12 486
747674 우리나라 역대급 자연미인 탑7 55 스냅사진 2017/11/12 20,646
747673 여수에서 1박 5 여수가요 2017/11/12 1,453
747672 스맛폰에 보통 앱 몇개씩 깔려있나요? 8 스마트폰 2017/11/12 835
747671 원단좋은 옷 인터넷 쇼핑사이트 질문드려요. 7 ㅇㅇ 2017/11/12 3,196
747670 건조기 불편하신 부분은 어떤건가요? 21 비빔국수 2017/11/12 6,073
747669 김치 담글 때, 아무 젓갈 안 넣고 소금으로만 담그시는 분들 혹.. 14 김치 2017/11/12 3,298
747668 핸드메이드 베스트.. 4 rachel.. 2017/11/12 1,583
747667 더본냉장 회사의 안중근의사 벽화! 3 새벽 2017/11/12 7,762
747666 우롱차는 몸을 따뜻하게 하나요? 5 .. 2017/11/12 2,099
747665 17년 정도 외국동전을 모았어여 4 동전왕 2017/11/12 2,061
747664 인터넷 옷쇼핑은 진짜 아닐까요 6 ^^ 2017/11/12 3,344
747663 또 가고싶은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24 여행 2017/11/12 3,611
747662 사주에 나오는 직업 신기하더군요 6 ㅇㅇㅇ 2017/11/12 5,742
747661 올래~~~~~~~~~변호인단 꾸린대요~~~~~~~~~~~ 8 쥐새끼 2017/11/12 3,923
747660 병문안 가는데 도시락이요.. 5 2017/11/12 1,368
747659 도와주세요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실험실도구 ㅜㅜ 6 뱃살겅쥬 2017/11/12 945
747658 귓볼주름이 치매와 관련있다는데 82님들은 어떠세요? 15 이제야아 2017/11/12 7,832
747657 사주 좀 봐주시면 감사..그리고 무인성, 무식상이란 거요.. 6 ㅇㅇㅇ 2017/11/12 9,653
747656 지금 사람이 좋다에 김학래씨 보시나요? 6 ㅇㅇ 2017/11/12 4,647
747655 내딸의 남자들에서ㅠ미자 보시나요? 3 82쿡스 2017/11/12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