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말 이사예정인 세입자입니다.
세는 매달 말에 내야하는데 다음달 초에 내서 그런가보다하고 이번에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하두 연락이 없어 문자를 보내니 이사할때 정산한다고 문자가 왔네요.
저도 월세를 받아 생활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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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말 이사예정인 세입자가 10월 월세부터 안내고 있네요.
세입자 조회수 : 1,375
작성일 : 2017-11-06 12:10:20
IP : 118.36.xxx.2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17.11.6 12:11 PM (125.176.xxx.13)보증금에서 까세요
2. **
'17.11.6 12:27 PM (218.237.xxx.58)이사할때 정산한다는 말이.. 즉.. 보증금에서 까라는 말인듯해요..
3. 돈을
'17.11.6 12:31 PM (118.36.xxx.241)안주니 다른방법이 없네요..
저도 월세를 내지만 제임대인은 월세가 밀리면 00%의 이자를 내야한다는 특약이 있어서 월세를 제때 내고있는데 다음 세입자는 특약을 넣어야겠습니다.4. ㅇㅇ
'17.11.6 1:02 PM (49.142.xxx.181)그래봤자 막달 세달치니까 안내나 보네요. 까고 주심 될일인데 너무 민감하신거 아닌가요?
이자라 해봤자 얼마나 되겠어요.. 월 백만원 월세라 해도 이자는 몇천원일거 같은데요..5. 대체로
'17.11.6 1:15 PM (175.213.xxx.74)이사날짜 잡히면 월세를 잘 안내요. 정산을 생각하더군요.
6. 뭘
'17.11.6 2:05 PM (110.70.xxx.184)나는 장기수선 충당금만150만원받아야해요
아마 세입자가 그런것도 계산하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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