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새길만한 메시지 한 마디씩 남겨주세요
작성일 : 2017-11-06 09:34:33
2448513
"너무 좋아하지 말아라. 떠나갈까 두렵다"
"너무 싫어하지 말아라. 만날까 두렵다"
IP : 110.70.xxx.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확실
'17.11.6 9:43 AM
(182.239.xxx.179)
명랑한 아내가 행복을 준다
명언이어요 밝은 기운을 가진 사람은 결국 다 잘 풀리고 극복해요
남에게도 밝은 기운의 영향을 주고요 양기가 넘치는 사람이 되세요
그러면 사람이 옵니다
2. 남들이
'17.11.6 9:51 AM
(175.120.xxx.181)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최선을 다했는가 가가 중요하다
3. 나
'17.11.6 10:14 AM
(222.236.xxx.145)
나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다
스스로를 다스릴줄 아는 사람은
세상에 두려울게 없는 사람이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면
큰길의 문은 하늘이 알아서 열어놓는다
4. 부처님말씀
'17.11.6 10:30 AM
(220.80.xxx.68)
남을 누룰 정도로 강하게 보이지 말고, 남이 업신여길 정도로 나약하게 보이지 말며
항상 중용을 지키라.
기독교인인데 이 말씀이 너무 와닿았어요.
5. say7856
'17.11.6 10:47 AM
(121.190.xxx.58)
저도 저장합니다.
6. ...
'17.11.6 11:12 AM
(222.239.xxx.231)
남을 누룰 정도로 강하게 보이지 말고, 남이 업신여길 정도로 나약하게 보이지 말며
항상 중용을 지키라.
이런 사람 되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746872 |
리바제 식기건조기 8 |
리바제 식기.. |
2017/11/11 |
2,642 |
746871 |
김정숙 여사, 'APEC 정상 부인들과 함께' 12 |
ㅎㅎㅎ |
2017/11/11 |
5,479 |
746870 |
빵을 배워보고 싶어요 13 |
빵 |
2017/11/11 |
3,526 |
746869 |
초등이상 어머니분들,교사분들 유치원/어린이집 차이 느끼시나요? 3 |
... |
2017/11/11 |
1,299 |
746868 |
지금 전기밥솥으로 빵 굽고 있어요 6 |
소프트 |
2017/11/11 |
2,209 |
746867 |
기자단방문해서 인사할때요... 4 |
문대통령 |
2017/11/11 |
1,076 |
746866 |
운영자한테 뭐 건의하려면 어디다 보내면 되나요? 2 |
포모나 |
2017/11/11 |
753 |
746865 |
40대 이상 분들, 이렇다 할 취미! 가지고 계신가요? 54 |
궁금 |
2017/11/11 |
14,686 |
746864 |
대전에 놀러왔어요 ^^ 23 |
대전 |
2017/11/11 |
3,233 |
746863 |
문통을 궁지로 몰아넣으려는 기레기와 문통 도우미 트럼프 7 |
구제불능기레.. |
2017/11/11 |
2,029 |
746862 |
알타리 다듬고 있는데요 7 |
김치 |
2017/11/11 |
2,693 |
746861 |
압구정 로데오 근처 숙박시설 추천부탁드립니다 ^^ 1 |
123 |
2017/11/11 |
822 |
746860 |
아기낳고는 여자인상이 변하는 것 같아요 11 |
ㅇㅇ |
2017/11/11 |
5,779 |
746859 |
1월 휴가여행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마망 |
2017/11/11 |
788 |
746858 |
지금 청계산 미세먼지 65인데 등산해도 될까여 |
김호 |
2017/11/11 |
686 |
746857 |
우리나라 큰 교회들이 극우화된 역사적 이유가 잘 나타난 기사입니.. 7 |
서북청년단 |
2017/11/11 |
1,654 |
746856 |
형제 자매 터울은 몇살정도가 좋다고 생각하세요? 5 |
터울 |
2017/11/11 |
1,908 |
746855 |
대구 테크노폴이스에 대해 아시는 분 있나요? 2 |
김수진 |
2017/11/11 |
847 |
746854 |
4~50대 분들 본인의 취미생활에 얼마까지 허용하세요? 5 |
취미 |
2017/11/11 |
2,413 |
746853 |
어제 두번째 돌 깨고 왔는데요 5 |
으악... |
2017/11/11 |
1,929 |
746852 |
백화점보다 보세옷이 ㅎㅎ 64 |
ㅇㅇ |
2017/11/11 |
25,082 |
746851 |
사랑의 온도 머그컵 2 |
궁금 |
2017/11/11 |
1,076 |
746850 |
죽기는 왜 죽나, 죽으려면 내가 죽었어야지 |
고딩맘 |
2017/11/11 |
1,202 |
746849 |
남편과 여행왔는데 도착도 전에 15 |
50 |
2017/11/11 |
7,745 |
746848 |
컵라면이랑 봉지라면 맛있는것 추천해주세요 17 |
면발사랑 |
2017/11/11 |
2,7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