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빛깔 피부로도 표현안되는
거기에 딸기 우유 한 방울 톡 떨어트린
일부러 필터링 한건가요?
우유 빛깔 피부로도 표현안되는
거기에 딸기 우유 한 방울 톡 떨어트린
일부러 필터링 한건가요?
견미리 둘쨰딸이에요..큰애도 그렇게 피부가 엄청 하얘요..볼터치만 살짝해도 붉게 보이는 것 같아요
견미리 딸인줄...
별로인데 누구길래 저기에 캐스팅됐지 했는데 견미리 딸이군요.음.
부자집 막내딸이라기엔 너무 안어울린다고 계속 생각했는데..
그 역할에 참 뭔가 안 어울리고 개성도 없는 애가 캐스팅 되서 이상하다 했더니 ...보는눈은 가 같나봐요. 전혀 기억에 안 남아서 나올때마다 누구지?? 헷갈려요.
너무 예쁘고 그 역에 딱이던데
전에 화랑에도 나왔는데 그때 눈에 띄더군요
요즘 당하는 꼴이 속이 터지네요
도경에게 말해야 그 사기꾼들 혼꾸녕이 날텐데
딸이예요?
다른 딸보다는 연기가 낫더군요.
저도 첨 보고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도리어 견미리 둘째딸이라는거 알고 그닥이라고 주입중 ㅋ
원글님 질문에만 답하자면 그런색 피부 있어요.
학교 다닐때 제 베프 안색이 그래서
피부가 한몫했죠.
견미리 딸이었군요
특이하게 생겼어요
첨엔 어색하다 했는데 요즘 잘하던데요..
어제 마스크에 썬글로 얼굴 가리고 부인 만나는 장면 보니 얼굴이 진짜 작아보이더라구요.
아이돌 출신인가보다 했는데...
그래도 지 엄마 얼굴 먹칠은 않할정도는 되는 듯..
부자집 막내딸이라기엔 너무 안어울린다고 계속 생각했는데.. 2222222222
처음엔 역할때문인지 지안이 처음 대하면서 텃세, 재벌노릇하느라 그랬는지
뻗뻗하고 어색하더니
요즘 연기는 편해지고 괜찮다고 봐요. 지금 역할은 자기 본모습이 나오는 시기고요.
연기나 외모는 별 관심이고 그 피부색이요. 검고 누런 저는 너무 부러워요.
부잣집 딸에 너무 잘어울린다고 생각한 나는 눈이 ㅂㅅ인가
재벌집 막내딸이라기엔...
교태 섞인 목소리에, 혀 짧은듯한 발음도 그렇고...
앞머리는 치렁치렁 50대 여사님들마냥 늘어뜨리고,
딱 요리 선생중에 박연경씨 헤어스타일 이던데요.
참 안 어울려요.
제 눈엔 주인공이 일하는 회사에서 비서 1,2 할 외모로 보이지 재벌집 막내딸로는 안 보여요.
안 예쁘다는게 아니라 예뻐서 눈에 확 띌 정도도 아니고 개성있는 얼굴도 아니고 기억에 남는 얼굴도 아니라 ...그 집 캐스팅 라인에서도 혼자 따로 노는 느낌이구요.
평범하고 흔한느낌.
꾸미긴 꾸몄는데 약간 촌스럽다는 느낌.
어머..너무 이쁘다했는데..전 딱 부잣집 딸처럼 보이던데 피부가 어쩜ㅜㅜ 그렇게 만드라고해도 못 만들게 뽀얗던데..견미리 딸이었구나..
큰딸보다 더 이쁘고 연기도 낫네요
피부가 참 좋다했는데..
어제 일부러 더 손등을 길게 잡아준듯 ㅎㅎ
아빠 피부 닮은건가요?
연기는 못하는건 아닌데..
견씨 둘째라고요???
견시는 입김이 센가봐요.
딸들이 하나 같이 비중 있는 역만 맡네요.
일단 견씨는 재섭어~
즈그 언니보다는 연기도 인물도 나아요
자연스러워요 인물도
엄마 입김 아니었음 저 역할이 가기나 했겠어요??
이중 생활하는 재벌집 막내딸.. 연기랑 외모 임팩트 확실함 시청률 40프로 가까이 가는 저 드라마 하나로 스타 입문 가능한 매력있는 역할인데 저렇게 하는게 연기를 잘하는건지 의문이네요.
그 드라마중 제일 미스 캐스팅 같은데.
아들도 선화예중에서 선화예고 안가고 연기하는 예고로 갔다던데요..
3년후 드라마에 나오지 않을까요..끼도 있고 인물도 괜찮다고 하네요..
언니보다는 낫다기에
갑자기 왜지? 지안이한테 어떻게 비교를 아니면 지수인가??? 했네요.
견미리 첫째 딸 보다 낫다는거였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