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근육통으로 팔이 저리기도 하나요?

근육통 조회수 : 2,652
작성일 : 2017-11-06 02:47:03
너무 늦은 시간이라 보시고 답을 주실 분들이 적을 것 같아 걱정이 되긴 하지만 팔이 너무 저려서 잠이 안와서 여쭤보려고 합니다. 며칠전 아이들 방을 대대적으로 정리를 하느라 가구를 다 바꾸었어요.
하필 주문한 가구가 남편 출장가는 날 들어온다고 하고 기존가구는 인부들이 내려다주겠다고 해서 혼자서도 할수 있겠다 싶어서 시작했어요.
방두개에 있는 물건 특히 책들을 다 꺼내고 바닥정소하고 다시 가구 재배치하고 정리 청소까지 거의 이틀에 걸쳐서 했어요.
근데 그날은 잘 모르겠던데 자고 난 다음날 고개가 아파서 잘 못돌리겠더라구요. 그래서 잠을 잘 못 잤나 하고 파스를 붙였는데 그 다음날은 고개랑 어깨쪽이 아프고 그 다음날은 왼쪽 팔이 저리고 땡기는 느낌때문에 미치겠더라구요. 가만히 있어도 저리는데 파스를 온통 도배를 해도 저린거는 안 없어지고 하필 주말이라 병원에 갈수도 없고 종일 주무르고 찜질하고 그래도 별효과가 없어요. 근데 그 저림이 점점 아래로 내려오는 것 같아요.
특별히 만지면 아픈거나 그런건 없어요.
근육통으로 이렇게 저리는 증상이 올수도 있는지 밤에 잠을 잘수가 없어서 혹시 이런 경험들이 있으신 분들이 있었나 올려봅니다.
IP : 218.153.xxx.2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
    '17.11.6 3:13 AM (223.62.xxx.165)

    정형외과 가셔서 엑스레이 찍어 보세요
    제 생각엔 평소 목디스크가 있었는 데
    그게 무리해서 더 심해 진 거 같아요
    목 디스크가 목이 아파서 돌리지도 못하고
    팔을 타고 내려와서 손까지도 저리다가
    손에 쥔걸 떨어뜨리기도 하거든요

  • 2. ㅇㅇ
    '17.11.6 3:27 AM (125.182.xxx.27)

    대상포진증상이 그랬어요 삼사일 저리듯이 아프다가 발진올라오면 엄청아파요 병원가보세요

  • 3. 반짝반짝
    '17.11.6 5:22 AM (220.80.xxx.68)

    의심되는 증상.

    어깨 부근 근막이 찢어진 근막통증증후근,
    아님 무거운 거 잘못된 자세에서 들어서 목에 너무 힘줘서 목디스크에 문제 생긴 경우.

    저 같은 경우 둘 다 한꺼번에 와서 2달 동안 손에 힘은 커녕 팔 마비가 왔었어요.

    병원 찾아가시고, 완화 될 때까지 가벼운 스트레칭, 맛사지 꾸준히 하세요.

  • 4. 근육통
    '17.11.6 6:01 AM (218.153.xxx.223)

    병원 문여는데로 가봐야겠네요.
    밤인데도 댓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5. 근육이완제+
    '17.11.6 6:26 AM (116.40.xxx.17)

    아플 때. 파스만 달라고 하지 마시고.
    약사한테 증상과 통증 정도를 말했으면.
    근육이완제. 소염제 등을 처방해주었을텐데요.
    그러면 금방 좋아지더라구요.
    바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병원가서 진료받으시면 되고요.

  • 6. ..
    '17.11.6 7:51 AM (49.246.xxx.56)

    그게 목 어깨가 안좋으면 신경이 연결되있어 팔로 내려옵니다. 어깨 안좋은건 잘 안낫는다 하더러고요.
    물리치료 받으세요.

  • 7. 근육통
    '17.11.6 4:24 PM (223.33.xxx.117)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예견하신데로 목디스크 초기증상이라고 하더군요. 일자목을 방치한게 원인이라고 아직은 초기라 목을 당기는 견인치료라는 것도 하고 전자침도 맞고 약도 강도있게 처방받았어요. 완치는 어렵고 더 진행되지 않도록 일자목교정하고 어깨를 반듯이해서 목이 앞으로 빠지지 않도록하라고 하시네요.
    일자목을 우습게 보지말고 교정하세요.
    팔저리고 땡기는거 우습게 볼게 아니네요.
    어떻게 해도 아프고 전기가 통하는 것처럼 정확히 한곳이 아픈 것도 아니고 괴롭네요.
    아무것도 하기싫고 짜증만 나요.
    미리미리 교정하시고 몸챙기세요.
    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빨리 병원에 가서 치료받았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8131 사랑의 온도 ?? 9 happy 2017/11/13 2,150
748130 이명박 아들, 다스 알짜납품업체100만원에 샀다. 11 richwo.. 2017/11/13 1,794
748129 촛불의 핵심, 한국 보수우파는 집권해선 안 된다 11 고딩맘 2017/11/13 1,219
748128 일산 산부인과 어디가 잘보나요? 3 흑흑 2017/11/13 1,835
748127 너무 예쁜 직원 8 예뻐요 2017/11/13 7,651
748126 마녀의 법정. 대박이네요! 2 ... 2017/11/13 3,219
748125 핸드폰이 이상해요 핸드폰 초보.. 2017/11/13 571
748124 잡채 미리 일부만 볶아둬도 될까요? 10 ㅇㅇ 2017/11/13 1,771
748123 아들이 눈썹뼈가 너무돌출되어걱정입니다 10 ㅠㅠ 2017/11/13 7,144
748122 두피 양쪽 아이 손파닼만하게 찬물이 흐르는듯한 느낌 .. 오잉? 2017/11/13 1,027
748121 대형교회가 18 비자금 창구.. 2017/11/13 2,672
748120 일산 허유재산부인과에서 미레나시술 8 ㅇㅇㅇ 2017/11/13 4,007
748119 갑상선 수술자국 언제쯤 옅어지나요? 6 모모 2017/11/13 2,047
748118 이런상사 만난적있으세요? 3 이런 2017/11/13 1,455
748117 초4 여아 2차성징 어떤가요ㅜ 9 키 140 2017/11/13 3,643
748116 김민교 웃기네요. 53 아이고야 2017/11/13 15,856
748115 이맘 때 오는 비는 싫어요 6 ,,, 2017/11/13 2,422
748114 퇴행성 관절염 수술외에 방법없을까요? 6 베베88 2017/11/13 2,410
748113 이런습관도 닮네요 5 달강이 2017/11/13 1,790
748112 비 정말 시원하게 내리네요 6 ㆍㆍㆍ 2017/11/13 3,740
748111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6 tree1 2017/11/13 4,610
748110 처음으로 내 이름으로 된 집을 계약했어요.. 11 .. 2017/11/13 2,749
748109 의사,약사분께 질문이요..(심장두근거림) 3 2017/11/13 2,794
748108 영주 여행시 볼게 부석사말고 어딧나요? 5 옹나비 2017/11/13 2,416
748107 꼰대 박찬종 또 나왔네요. 3 판도라 2017/11/13 1,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