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밑에 수시합격글을 보니

요즘 대세는 학종인데 조회수 : 3,078
작성일 : 2017-11-06 01:35:47
학종이 대세인데 정시에 올인한다는 아들이 무모하게 보입니다. 내신은 더 별로이고 모의로는 영ᆞ수 1등급, 국어 2, 과탐 2,2 나옵니다.
수능에서 저리 나와봤자 학종으로 가는것과 크게 다를것 같지도 않은데 왜 저럴까요?
아는 집 애는 수학ᆞ국어는 내신4등급인데 영어ᆞ제2외국어는 1등급,과탐 2등급하고 비교과도 학원에서 도움받아 알차게 준비하더군요..아이를 학종으로 보낼려는 엄마들은 학교행사도 잘 알고 서로 정보도 모으고 열심히 아이를 서포트 해주던데 정시는 제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도 없고..그냥 밥만 죽어라 하고 있는데 답답하네요. 정시는 하루에 판가름이 나는거라 불안하고 운이 많이 좌우할텐데 벌써부터 떨리네요..주위에 저희애같이 정시에 올인해서 성공한 경우 보셨나요?
IP : 211.186.xxx.17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신4등급
    '17.11.6 2:20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내신 4등급이 2과목 있는데 학종이 무슨 소용입니까?
    세계 수학 올림피아드 수상자도 아닌데요.

  • 2. ..
    '17.11.6 2:34 AM (112.223.xxx.27) - 삭제된댓글

    저희애요 이과 내신 2.6 정도 였는데..
    모의고사는 거의다 1등급 나오는 수준이어서
    과감하게 학종 안쓰고 수능이후 논술보는 학교만
    3학교 논술접수하고 수능에 올인했어요
    수시 건동홍 원서 안 써서 담임이 서운해했지만
    굴하지 않고 소신껏 정시 올인해서
    결국 서성한 공대 갔어요 학교에서 수시 원서 과감히 포기한건 저희애 뿐이었던듯해요.

  • 3. ..
    '17.11.6 7:39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수능은 모의보다 등급 더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아이가 정시에 올인 할 정도로 의지가 강하니 격려해 주시면 됩니다.
    우리 아인 원글님 아이보다 훨씬 더 등급 안나왔지만 아이 수준대로 학교 갔습니다.
    우리 아이도 내신으론 (학종) 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답니다.
    학종은 뭔가 스토리가 있어야 하는데 그 스토리를 만들 재간이 없어서 저도 밥만 해주던 엄마였지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 4. 버드나무
    '17.11.6 9:20 A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은 아이가 비교과 엄마 지원받아. 학원 지원받아 학종 신경쓴다면

    모의고사 점수 떨어집니다. 아이도 선택을 한거에요 . 학종을 준비하는것도 공부만큼 . 아니..어쩌면 더
    큰 에너지를 써야 합니다.

    지금 아들의 선택을 믿어주세요

    학종신경썼다 실패한 엄마들이...차라리 이럴바엔 . 논술과 정시에 올인할껄 대부분 그럽니다.

  • 5. ..
    '17.11.6 9:39 AM (1.253.xxx.9)

    저흰 한 아이는 정시,한 아이는 학종에 올인 중인데
    학종도 내신이 받쳐줘야해요

    내신이 최소한 2초반은 되어야 그럭저럭 괜찮은 학교에 쓸 수 있고 좋은 데 쓰려면 1등급대여야하는데 그렇게 받는 거 절대
    쉽지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9375 학예회‥ 어떤 식으로 하고 있나요? 5 초등 2017/11/20 845
749374 국가장학금이요 11 ?... 2017/11/20 3,533
749373 귀국한 추미애 대표, 방미 성과 묻는 기자에 “빠져주셔” 8 추대표최고 2017/11/20 1,979
749372 학교에서 벼룩시장 같은걸 하는데.. 3 ㅁㅁ 2017/11/20 728
749371 형부와 가깝긴 한데 간혹 서운해요 13 ... 2017/11/20 6,652
749370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 구독신청했어요. 6 기레기땜에 2017/11/20 803
749369 문법적으로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4 겨울영어 2017/11/20 750
749368 초5 남자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하나요? 3 55 2017/11/20 1,173
749367 충실하게 육아하신 분들의 육아 후기가 궁금합니다. 8 궁금해요 2017/11/20 1,637
749366 서울시초등학교과서 내용 인터넷으로 볼수있나요? 초등교과서 2017/11/20 468
749365 생기부 담임란에 안좋은 평가로 가득하면.. 7 고2 2017/11/20 3,136
749364 초기 감기 기운인지 목이 칼칼 3 ㅜㅜ 2017/11/20 1,301
749363 8살 남아 영어 느린아이.. 1 카페인중독 2017/11/20 1,046
749362 슈퍼주니어가 c자이 홈쇼핑에 15 .. 2017/11/20 4,650
749361 흰머리가 그렇게 우아할줄 몰랐네요 4 엘리건트 2017/11/20 4,788
749360 방탄소년단 외국팬들 반응이 너무 재미있네요 10 오앙 2017/11/20 4,186
749359 결국 또 나한테 화풀이 ..으그 3 재수생맘 2017/11/20 1,623
749358 안아키 한의사님의 구속영장이 계속 기각되는 이유 6 애둘있는집 2017/11/20 2,992
749357 아무맛도 안나는 고구마 8 고구마 2017/11/20 1,525
749356 슈주가 cj 홈쇼핑 출연중 ㅋㅋ 7 곰뚱맘 2017/11/20 3,882
749355 김원석 'SNS 막말' 파문.. 한화, 전격 방출 5 샬랄라 2017/11/20 2,777
749354 권순욱 기자 트윗. Jpg 11 2017/11/20 2,975
749353 고소한?맛 심플라떼 ㅇㅇ 2017/11/20 982
749352 재외한인사회연구소 소장 민병갑 석좌교수 인터뷰 light7.. 2017/11/20 523
749351 김치냉장고에 일년보관한 사과 먹어도 될까요? 3 2017/11/20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