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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사도우미로 오는 분이 마른체형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 조회수 : 3,634
작성일 : 2017-11-05 21:08:09

여동생이 몸이 말랐어요. 158에 45키로도 안될거예요.

여동생이 가사도우미를 해보겠다고 하는데

아기있는 20평대로 구하는 집이 있어 가보려고 하나봐요.

주2회~3회 정도라고 하고요.


형제 집 돌봐준다 생각으로 성심껏 해보겠다는데

고용인 입장에서 엄청 마른체형의 동생의 모습을 보고 일을 맡길까 싶고

동생이 낙심할까 싶어서요.


여러분들이 고용주 입장이라면 어떤 생각이 드실것 같으세요?

채용하실수 있으시겠어요?

IP : 125.176.xxx.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른 채형이
    '17.11.5 9:09 PM (182.239.xxx.226)

    더 잘 하겠죠
    전 뚱뚱한 채형 답답하고 싫어요
    적당함 몰라도...

  • 2. dma..
    '17.11.5 9:10 PM (1.225.xxx.254)

    몸이 무겁지 않은 사람인가 싶을거 같은데요.
    동생분이 마른체형인데, 힘없어 보이는 스타일이신가요?

  • 3. 원글
    '17.11.5 9:13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정말 말랐어요.
    45키로도 절대 안 될거고요.
    얼굴에 살도 없어서 정말 바람불면 날아갈까 싶은데
    깡다구가 있어서 저보다 더 언니같은 면이 많긴 해요.

  • 4. ...
    '17.11.5 9:14 PM (119.82.xxx.208) - 삭제된댓글

    말 많지 않으시고 성실하고 깔끔히 잘 하심 아무 상관 없을거같아요. 설겆이 헹구기 걸레 행주 관리에서 깔끔함이 많이 느껴져요

  • 5. 원글
    '17.11.5 9:19 PM (125.176.xxx.76)

    정말 말랐어요.
    45키로도 절대 안 될거고요. 40키로나 넘었을 거예요.
    얼굴에 살도 없어서 정말 바람불면 날아갈까 싶은데 깡다구가 있어서 잘 하긴 할텐데...
    남의 집 살림이니...
    볼때마다 환자같다고 걱정반 얘기했는데 막상 고용주한테 퇴짜맞을까 걱정이네요.
    일단 말렸는데 돈이 필요한 형편에 계속 도와줄수도 없고 그러네요

  • 6. kei
    '17.11.5 9:48 PM (218.55.xxx.102)

    첫인상은 좀 걱정스럽긴 하겠죠.
    면접 보실때 가급적 활기찬 인상을 주도록 말도 시원시원하게 잘하고 보기보다 체력좋고 깔끔하게 잘할수있다 어필하시면 될것같아요

  • 7. happy
    '17.11.5 9:57 PM (122.45.xxx.28)

    꼭 환하고 따듯한 색 옷들 입으라 하세요.
    화장도 진한 거 말고 생기있게...볼터치도 은은하게
    티 안나면서 밝고 건강한 이미지 메이킹 하구요.
    목소리도 기어들어가는 거 아닌 적당히 상냥한 말투

  • 8. 살집
    '17.11.5 10:12 PM (220.118.xxx.190)

    적당히 살집이 있어야지
    너무 없으면 힘든일 못하겠구나
    몸 사리겠네...그런 생각들듯

  • 9.
    '17.11.5 10:51 PM (175.117.xxx.158)

    애보는일이 아기면 어리면 안아주고 해야 하는데 ᆢ힘들어 못할수가 많아요 ᆢ약하면 손목 인대도 늘어나서ᆢ 말라도 깡으로 할수있는 근성같은걸 어필 하심이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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